마침 길가에 있는 무화과나무 한 그루를 보시고 가까이 가셨다. 그러나 잎사귀밖에는 달리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으므로 그 나무를 향하여 말씀하셨다. “이제부터 너는 영원히 열매 맺는 일이 없을 것이다.” 그러자 나무가 즉시 말라 버렸다. (불가타 성경, 마태오 복음서, 21장19)
다만,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한 생활을 하십시오. 그리하여 내가 가서 여러분을 보든지 이렇게 떨어져 있든지 간에, 여러분에 대한 좋은 소식을 들을 수 있게 하십시오. 여러분이 한뜻으로 굳건히 서서 한마음으로 복음에 대한 믿음을 위하여 함께 싸우고, (불가타 성경, 필리피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1장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