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는 엘람이 있고 그의 온 무리도 그 무덤 둘레에 누웠는데 모두 살해된 자들 칼에 맞아 쓰러진 자들 할례 받지 않은 채 저 밑 세상으로 내려간 자들이다. 그들은 산 이들의 땅에 공포를 퍼뜨렸지만 이제는 구렁으로 내려간 자들과 함께 수치를 당하고 있다. (불가타 성경, 에제키엘서, 32장24)
암마로 잰 제단의 치수는 다음과 같았다. 한 암마는 보통의 한 암마에 손바닥 너비를 더한 것이다. 제단의 도랑은 깊이가 한 암마, 너비가 한 암마이고, 그 가장자리에는 빙 돌아가면서 한 뼘 되는 턱이 있었다. 제단의 높이는 다음과 같았다. (불가타 성경, 에제키엘서, 43장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