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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uper et fraudulenter accusavit me servum tuum ad te dominum meum regem. Tu autem, domine mi rex, sicut angelus Dei es; fac, quod placitum est tibi.
그런데 그는 임금님께 가서 이 종을 모략하였습니다. 그러나 저의 주군이신 임금님께서는 하느님의 천사와 같으시니, 임금님께서 보시기에 좋으실 대로 하시기 바랍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9장28)
Dixitque David ad Dominum, cum vidisset angelum caedentem populum: " Ego sum qui peccavi, ego inique egi; isti, qui oves sunt, quid fecerunt? Vertatur, obsecro, manus tua contra me et contra domum patris mei ".
백성을 치는 천사를 보고, 다윗이 주님께 아뢰었다. “제가 바로 죄를 지었습니다. 제가 못된 짓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양들이야 무슨 잘못이 있습니까? 그러니 제발 당신 손으로 저와 제 아버지의 집안을 쳐 주십시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24장17)
Qui ait illi: " Et ego propheta sum similis tui; et angelus locutus est mihi in sermone Domini dicens: "Reduc eum tecum in domum tuam, et comedat panem et bibat aquam" ". Fefellit eum
그러자 예언자는 하느님의 사람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나도 당신과 같은 예언자요. 한 천사가 주님의 말씀에 따라 ‘그를 너의 집에 데려다가 빵을 먹게 하고 물을 마시게 하여라.’ 하고 나에게 명령하였소.” 그러나 그것은 거짓말이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3장18)
Proiecitque se et obdormivit in umbra iuniperi; et ecce angelus tetigit eum et dixit illi: " Surge, comede! ".
그러고 나서 엘리야는 싸리나무 아래에 누워 잠이 들었다. 그때에 천사가 나타나 그를 흔들면서, “일어나 먹어라.” 하고 말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9장5)
Reversusque est angelus Domini secundo et tetigit eum dixitque illi: " Surge, comede! Grandis enim tibi restat via ".
주님의 천사가 다시 그를 흔들면서, “일어나 먹어라. 갈 길이 멀다.” 하고 말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9장7)
Angelus autem Domini locutus est ad Eliam Thesbiten: " Surge, ascende in occursum nuntiorum regis Samariae et dices ad eos: Numquid non est Deus in Israel, ut eatis ad consulendum Beelzebub deum Accaron?
그때에 주님의 천사가 티스베 사람 엘리야에게 말하였다. “일어나 사마리아 임금의 사자들을 만나 이렇게 전하여라. ‘이스라엘에는 하느님이 없어서, 에크론의 신 바알 즈붑에게 문의하러 가느냐?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장3)
Locutus est autem angelus Domini ad Eliam dicens: " Descende cum eo, ne timeas ". Surrexit igitur et descendit cum eo ad regem
그때에 주님의 천사가 엘리야에게 일렀다. “그와 함께 내려가거라. 그리고 그를 두려워하지 마라.” 엘리야는 일어나 그와 함께 임금에게 내려갔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장15)
Factum est igitur in nocte illa: egressus est angelus Domini et percussit in castris Assyriorum centum octoginta quinque milia. Cumque diluculo surrexissent, viderunt omnia corpora mortuorum.
그날 밤 주님의 천사가 나아가 아시리아 진영에서 십팔만 오천 명을 쳤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그들이 모두 죽어 주검뿐이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9장35)
aut tribus annis famem aut tribus mensibus fugere te hostes tuos et gladium eorum non posse evadere aut tribus diebus gladium Domini et pestilentiam versari in terra et angelum Domini interficere in universis finibus Israel. Nunc igitur vide quid respondeam ei, qui misit me ".
세 해 동안 기근이 드는 것이냐? 아니면 원수들의 칼이 너를 덮쳐 석 달 동안 네가 적들을 피하여 도망 다니는 것이냐? 아니면 사흘 동안 이 나라에 주님의 칼, 곧 흑사병이 퍼져, 주님의 천사가 이스라엘의 온 지역을 파멸시키는 것이냐?' 저를 보내신 분께 무엇이라고 회답해야 할지 지금 결정해 주십시오." (불가타 성경, 역대기 상권, 21장12)
Levansque David oculos suos vidit angelum Domini stantem inter terram et caelum et evaginatum gladium in manu eius et versum contra Ierusalem; et ceciderunt tam ipse quam maiores natu vestiti ciliciis proni in terram.
다윗이 눈을 들어 보니, 주님의 천사가 하늘과 땅 사이에 서서 칼을 빼어 손에 들고 예루살렘을 향하여 그 손을 뻗치고 있었다. 다윗은 원로들과 함께 자루옷을 입은 채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상권, 21장16)
Angelus autem Domini praecepit Gad dicere David, ut ascenderet exstrueretque altare Domino in area Ornan Iebusaei.
주님의 천사가 가드를 시켜 다윗에게,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마당에 올라가서 주님을 위한 제단을 세워야 한다고 말하게 하였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상권, 21장18)
Porro Ornan, cum conversus vidisset angelum, quattuorque filii eius cum eo absconderunt se; nam eo tempore terebat in area triticum.
그때에 밀을 타작하던 오르난이 몸을 돌리다가 천사를 보고서는, 네 아들과 함께 숨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상권, 21장20)
praecepitque Dominus angelo, et convertit gladium suum in vaginam.
그런 다음, 주님께서 천사에게 분부하시어 칼을 칼집에 도로 넣게 하셨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상권, 21장27)
et non praevaluit David ire, ut ibi obsecraret Deum; nimio enim fuerat timore perterritus videns gladium angeli Domini.
다윗은 주님의 천사의 칼이 무서워 하느님께 문의하러 그 앞으로 나아갈 수 없었던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상권, 21장30)
Et misit Dominus angelum, qui percussit omnem virum robustum et bellatorem et principem in castris regis Assyriorum; reversusque est cum ignominia in terram suam. Cumque ingressus esset domum dei sui, filii, qui egressi fuerant de visceribus eius, interfecerunt eum ibi gladio.
그러자 주님께서 천사를 보내시어, 아시리아 임금의 진영에 있는 모든 용사와 지휘관과 장수를 쓸어버리게 하셨다. 그리하여 아시리아 임금이 수치를 안고 제 나라로 돌아가 자기 신의 신전에 들어가자, 거기에서 친자식 몇이 그를 칼로 쳐서 쓰러뜨렸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2장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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