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자 그분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이스라엘과 유다 집안의 죄가 너무나 크다. 이 땅은 피로 가득하고 이 도성은 불법으로 가득하다. 그러면서 저들은 ‘주님께서는 이 땅을 버리셨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보고 계시지 않는다.’ 하고 말한다. (불가타 성경, 에제키엘서, 9장9)
실로 흔히 사랑이라 불리는 것(헤르쿨레스가 이르기를 내가 어떤 다른 이름으로 그것을 불러야할지 찾을수 없다고 한 그것)은 그것과 비교할 법하다 생각하는 것을 전혀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대단히 사소한 것이다.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 투스쿨라눔의 대화, 4권 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