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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uda et Israel innumerabiles, sicut arena maris in multitudine, comedentes et bibentes atque laetantes.
유다와 이스라엘은 그 수가 바다의 모래처럼 많았다. 그들은 먹고 마시며 행복하게 지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4장20)
Cum ergo audisset Hiram verba Salomonis, laetatus est valde et ait: " Benedictus Dominus hodie, qui dedit David filium sapientissimum super populum hunc plurimum ".
히람은 솔로몬의 말을 듣고 크게 기뻐하며 말하였다. “다윗에게 지혜로운 아들을 주시어 이 큰 백성을 다스리게 하신 주님께서는 오늘 찬미받으소서.”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5장21)
Et in die octava dimisit populos; qui benedicentes regi profecti sunt in tabernacula sua laetantes et alacri corde super omnibus bonis, quae fecerat Dominus David servo suo et Israel populo suo.
여드레째 되는 날에 솔로몬은 백성을 집으로 돌려보냈다. 그들은 임금에게 축복하고, 주님께서 당신 종 다윗과 당신 백성 이스라엘에게 베푸신 온갖 은혜에 기뻐하며 흐뭇한 마음으로 자기들 천막으로 돌아갔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8장66)
vidit regem stantem super tribunal iuxta morem et principes et tubas prope eum omnemque populum terrae laetantem et canentem tubis; et scidit vestimenta sua clamavitque: " Coniuratio, coniuratio! ".
보니, 임금이 관례에 따라 기둥 곁에 서 있고 대신들과 나팔수들이 임금을 모시고 서 있었다. 온 나라 백성이 기뻐하는 가운데 나팔 소리가 울려 퍼졌다. 그래서 아탈야는 옷을 찢으며, “반역이다, 반역!” 하고 외쳤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1장14)
Laetatusque est omnis populus terrae, et civitas conquievit; Athalia autem occisa est gladio in domo regis.
온 나라 백성이 기뻐하였다. 아탈야가 왕궁에서 칼에 맞아 죽은 뒤로 도성은 평온해졌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1장20)
Laetatus est autem in adventu eorum Ezechias et ostendit eis totam domum thesauri sui, argentum et aurum et aromata et oleum optimum et domum vasorum suorum et omnia, quae inventa sunt in thesauris suis: non fuit, quod non monstraret eis Ezechias in domo sua et in omni potestate sua.
히즈키야는 그들을 반가이 맞아들이고, 그들에게 자기의 보물 창고 전체와 은과 금, 향료와 고급 기름, 병기고와 창고 안에 있는 것을 다 보여 주었다. 히즈키야가 자기 궁궐과 나라 안에 있는 것 가운데 그들에게 보여 주지 않은 것은 하나도 없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20장13)
Laudate nomen sanctum eius, laetetur cor quaerentium Dominum.
그분의 거룩하신 이름을 자랑하여라. 주님을 찾는 이들의 마음은 기뻐하여라. (불가타 성경, 역대기 상권, 16장10)
Laetentur caeli, et exsultet terra, et dicant in nationibus: "Dominus regnat!".
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여라. “주님은 임금님이시다.” 하고 겨레들에게 말하여라. (불가타 성경, 역대기 상권, 16장31)
Nunc igitur consurge, Domine Deus, in requiem tuam, tu et arca fortitudinis tuae; sacerdotes tui, Domine Deus, induantur salutem, et sancti tui laetentur in bonis.
주 하느님, 이제 일어나시어 당신의 안식처로 드십시오. 당신 권능의 궤와 함께 드십시오. 주 하느님, 당신 사제들이 구원으로 옷 입고 당신께 충실한 이들이 행복을 누리며 기뻐하게 해 주십시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6장41)
Omnes, qui erant in Iuda, gavisi sunt de iuramento; in omni enim corde suo iuraverant et in tota voluntate quaesierant eum, et inventus fuerat ab eis. Praestititque eis Dominus requiem per circuitum.
온 유다 백성이 마음을 다하여 맹세하고 정성을 다하여 그분을 찾자 그분께서 그들을 만나 주셨으므로, 그들은 자기들의 맹세를 두고 기뻐하였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사방으로부터 그들을 평온하게 해 주셨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15장15)
Cumque vidisset regem stantem super gradum suum in introitu et principes tubasque circa eum omnemque populum terrae gaudentem atque clangentem tubis cantoresque cum diversi generis organis signum dantes ad laudandum, scidit vestimenta sua et ait: " Coniuratio, coniuratio! ".
보니, 임금이 입구에 있는 그의 기둥 곁에 서 있고 대신들과 나팔수들이 임금을 모시고 서 있었다. 또 온 나라 백성이 기뻐하는 가운데 쇠 나팔 소리가 울려 퍼지고, 성가 책임자들이 악기에 맞추어 찬양 노래를 이끌고 있었다. 그래서 아탈야는 옷을 찢으며, “반역이다! 반역!” 하고 외쳤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3장13)
Laetatusque est omnis populus terrae, et urbs quievit; porro Athalia interfecta est gladio.
그래서 온 나라 백성이 기뻐하였다. 아탈야가 칼에 맞아 죽은 뒤로 도성은 평온해졌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3장21)
Laetatique sunt cuncti principes et omnis populus et ingressi contulerunt in arcam atque miserunt ita, ut impleretur.
모든 지도자와 온 백성이 기쁘게 돈을 가져와, 궤가 가득 찰 때까지 거기에 넣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4장10)
Laetatusque est Ezechias et omnis populus de eo, quod paravit Dominus populo; repente quippe hoc factum est.
히즈키야와 온 백성은 하느님께서 백성을 위하여 친히 일을 그렇게 해 주셨으므로 기뻐하였다. 더구나 그 일은 갑작스럽게 이루어졌던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9장36)
Et dixit illi Thobi: " Salvus et sanus venias, frater, sed ne irascaris, frater, quod voluerim verum scire et patriam tuam. Tu frater meus es et de genere bono et optimo! Noveram Ananiam et Nathan duos filios Semeliae magni; et ipsi mecum ibant in Ierusalem et adorabant ibi mecum et non exerraverunt. Fratres tui viri optimi sunt; ex bona radice es. Et gaudens venias! ".
이에 토빗이 말하였다. “잘 오셨소. 형제여, 하느님의 구원을 받기 바라오. 그리고 형제여, 내가 그대의 가문에 관하여 사실대로 알고 싶어 하였다고 해서 섭섭하게 생각하지 마시오. 알고 보니 그대는 동포일 뿐만 아니라 훌륭하고 좋은 집안 출신이구려. 나는 대세멜리아의 두 아들 하난야와 나탄을 전부터 알고 있소. 그들은 나와 같이 예루살렘에 가서 함께 예배를 드리곤 하였소. 그들은 빗나간 적이 없는 이들이었소. 그대의 친족들은 좋은 사람들이고 그대는 근본이 좋은 사람이오. 잘 오셨소.” (불가타 성경, 토빗기, 5장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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