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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mquid liberaverunt dii gentium unusquisque terram suam de manu regis Assyriorum?
뭇 민족의 신들 가운데 누가 제 나라를 아시리아 임금의 손에서 구해 낸 적이 있더냐?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8장33)
Ubi sunt dii Emath et Arphad? Ubi sunt dii Sepharvaim, Ana et Ava? Numquid liberaverunt Samariam de manu mea?
하맛과 아르팟의 신들은 어디에 있느냐? 스파르와임과 헤나와 아와의 신들은 어디에 있느냐? 그들이 사마리아를 내 손에서 구해 냈더냐?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8장34)
Tu enim ipse audisti, quae fecerint reges Assyriorum universis terris, quomodo vastaverint eas. Num ergo solus poteris liberari?
자, 아시리아 임금들이 다른 모든 나라를 전멸시키면서 어떻게 하였는지 너는 듣지 않았느냐? 그런데도 너만 구원받을 수 있을 것 같으냐?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9장11)
Numquid liberaverunt dii gentium singulos, quos vastaverunt patres mei, Gozan videlicet et Charran et Reseph et filios Eden, qui erant in Thelassar?
나의 선왕들이 멸망시킨 고잔과 하란과 레쳅, 그리고 틀라사르에 있는 에덴족을 그 민족들의 신들이 구해 낼 수 있었더냐?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9장12)
Et addam diebus tuis quindecim annos; sed et de manu regis Assyriorum liberabo te et civitatem hanc et protegam urbem istam propter me et propter David servum meum ".
내가 너의 수명에다 열다섯 해를 더해 주겠다. 그리고 아시리아 임금의 손아귀에서 너와 이 도성을 구해 내고, 나 자신과 나의 종 다윗을 생각하여 이 도성을 보호해 주겠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20장6)
Quis autem est alius ut populus tuus Israel, gens una in terra, ad quam perrexit Deus, ut liberaret sibi populum, ut faceres tibi nomen magnum et terribile eiciens nationes a facie populi tui, quem de Aegypto liberasti?
이 세상 어느 민족이 당신 백성 이스라엘과 같겠습니까? 하느님께서는 그들을 찾아가 건져 내시어 당신 백성으로 삼으셨습니다. 또한 이집트에서 건져 내신 당신 백성 앞에서 다른 민족들을 내쫓으시어, 그 위대하고 두려운 업적으로 당신의 명성을 떨치셨습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상권, 17장21)
Quam ob rem iratus Dominus contra Amasiam misit ad illum prophetam, qui diceret ei: " Cur adorasti deos, qui non liberaverunt populum suum de manu tua? ".
그러자 주님께서 아마츠야에게 노하시어, 예언자를 한 사람 보내셨다. 예언자가 그에게 말하였다. “어찌하여 임금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임금님의 손에서 구해 내지도 못한, 다른 백성의 신들을 찾으십니까?”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5장15)
Nonne Ezechias decipit vos, ut tradat morti in fame et siti affirmans quod Dominus Deus vester liberet vos de manu regis Assyriorum?
히즈키야가 ‘주 우리 하느님께서 우리를 아시리아 임금의 손아귀에서 구해 내실 것이다.’ 하면서, 너희를 잘못 이끌어 굶주리고 목말라 죽게 하려는 것이 아니냐?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2장11)
An ignoratis quae ego fecerim et patres mei cunctis terrarum populis? Numquid praevaluerunt dii gentium terrarum liberare regionem suam de manu mea?
나와 내 조상들이 세상 모든 백성에게 어떻게 하였는지 너희는 알고 있지 않느냐? 세상 민족들의 신들이 과연 저희 나라를 내 손에서 구해 낼 수 있었느냐?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2장13)
Non vos ergo decipiat Ezechias nec vana persuasione deludat, neque credatis ei! Si enim nullus potuit deus cunctarum gentium atque regnorum liberare populum suum de manu mea et de manu patrum meorum, quanto minus Deus vester poterit eruere vos de manu mea! ".
그러니 이제 너희는 히즈키야가 너희를 속이거나 이런 식으로 잘못 이끌게 하지 마라. 그를 믿지 마라. 어떤 민족, 어떤 나라의 신도 제 백성을 내 손에서, 그리고 내 조상들의 손에서 구해 낼 수 없었는데, 너희 하느님이라고 너희를 내 손에서 구해 내겠느냐?”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2장15)
Epistulas quoque scripsit plenas blasphemiae in Dominum, Deum Israel, et locutus est adversus eum: " Sicut dii gentium terrarum non potuerunt liberare populos suos de manu mea, sic et Deus Ezechiae eruere non poterit populum suum de manu ista ".
또한 산헤립은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을 조롱하고 비방하는 편지를 이렇게 써 보냈다. “저희 백성을 내 손에서 구해 내지 못한 세상 민족들의 신들처럼, 히즈키야의 하느님도 제 백성을 내 손에서 구해 내지 못할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2장17)
Promovimus ergo a flumine Ahava duodecimo die mensis primi, ut pergeremus Ierusalem; et manus Dei nostri fuit super nos et liberavit nos de manu inimici et insidiatoris in via,
우리는 첫째 달 열이튿날에 예루살렘으로 가려고 아하와 강을 떠났다. 하느님의 손길이 우리를 보살펴 주셨다. 그분께서는 여행하는 동안 원수들과 매복자들의 손에서 우리를 구해 주신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에즈라기, 8장31)
quoniam eleemosyna a morte liberat et non sinit ire in tenebras.
자선은 사람을 죽음에서 구해 주고 암흑에 빠져 들지 않게 해 준다. (불가타 성경, 토빗기, 4장10)
Eleemosyna a morte liberat et ipsa purgat omne peccatum. Qui faciunt eleemosynam, saturabuntur vita;
자선은 사람을 죽음에서 구해 주고 모든 죄를 깨끗이 없애 준다. 자선을 베푸는 이들은 충만한 삶을 누린다. (불가타 성경, 토빗기, 12장9)
Et benedicent Deo aeterno in iustitia. Omnes filii Israel, qui liberabuntur in diebus illis, memores Dei in veritate, colligentur et venient in Ierusalem et habitabunt in aeternum in terra Abraham cum tutela, et tradetur eis. Et gaudebunt, qui diligunt Deum in veritate; qui autem faciunt iniquitatem et peccatum, deficient de terris omnibus.
의로운 일을 하며 영원하신 하느님을 찬미할 것이다. 그날에 구원을 받고 하느님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이 한데 모여 예루살렘으로 가서, 자기들에게 주어진 아브라함의 땅에서 영원히 안심하고 살 것이다. 하느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이들은 기뻐하고, 죄와 불의를 저지르는 자들은 온 세상에서 없어질 것이다. (불가타 성경, 토빗기, 14장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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