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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i dixit angelus Dei: " Tolle carnes et panes azymos et pone super petram illam et ius desuper funde ". Cumque fecisset ita,
그러자 하느님의 천사가 그에게 말하였다. “고기와 누룩 없는 빵을 가져다가 이 바위 위에 놓고 국물을 그 위에 부어라.” 기드온이 그렇게 하였더니, (불가타 성경, 판관기, 6장20)
Mulier autem illa habebat vitulum pascualem in domo; et festinavit et occidit eum, tollensque farinam miscuit eam et coxit azyma.
마침 그 여자 집에는 살진 송아지가 한 마리 있었는데, 그 여자는 서둘러 그것을 잡았다. 그리고 밀가루를 가져다가 누룩을 넣지 않고 반죽하여 빵을 구워서,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28장24)
Misitque ad eum Eliseus nuntium dicens: " Vade et lavare septies in Iordane; et recipiet sanitatem caro tua, atque mundaberis ".
엘리사는 심부름꾼을 시켜 말을 전하였다. “요르단 강에 가서 일곱 번 몸을 씻으십시오. 그러면 새살이 돋아 깨끗해질 것입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5장10)
Numquid non meliores sunt Abana et Pharphar, fluvii Damasci, omnibus aquis Israel, ut laver in eis et munder? ". Cum ergo vertisset se et abiret indignans,
다마스쿠스의 강 아바나와 파르파르는 이스라엘의 어떤 물보다 더 좋지 않으냐? 그렇다면 거기에서 씻어도 깨끗해질 수 있지 않겠느냐?” 나아만은 성을 내며 발길을 옮겼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5장12)
accesserunt ad eum servi sui et locuti sunt ei: " Si rem grandem dixisset tibi propheta, certe faceres; quanto magis quia nunc dixit tibi: "Lavare et mundaberis!" ".
그러나 그의 부하들이 그에게 다가가 말하였다. “아버님, 만일 이 예언자가 어려운 일을 시켰다면 하지 않으셨겠습니까? 그런데 그는 아버님께 몸을 씻기만 하면 깨끗이 낫는다고 하지 않습니까?”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5장13)
Descendit et intinxit se in Iordane septies iuxta sermonem viri Dei, et restituta est caro eius sicut caro pueri parvuli, et mundatus est.
그리하여 나아만은 하느님의 사람이 일러 준 대로, 요르단 강에 내려가서 일곱 번 몸을 담갔다. 그러자 그는 어린아이 살처럼 새살이 돋아 깨끗해졌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5장14)
Verumtamen non ascendebant sacerdotes excelsorum ad altare Domini in Ierusalem, sed tantum comedebant azyma in medio fratrum suorum.
산당의 사제들은 예루살렘에 있는 주님의 제단에 올라가지 못하였지만, 자기 동료들과 함께 누룩 없는 빵은 먹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23장9)
pro panibus propositionis et farina oblationis et laganis azymorum et pro sartagine et ad torrendum et super omne pondus atque mensuram.
또 제사상에 차려 놓는 빵, 곡식 제물로 바치는 밀가루, 누룩 없는 과자, 구운 예물과 반죽한 예물을 마련하고, 양과 크기를 재는 모든 일도 맡았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상권, 23장29)
ut per singulos dies offerretur in eo iuxta praeceptum Moysi in sabbatis et in calendis et in festis diebus ter per annum, id est in sollemnitate Azymorum et in sollemnitate Hebdomadarum et in sollemnitate Tabernaculorum.
그는 안식일과 초하룻날과 해마다 맞는 세 축일, 곧 무교절과 주간절과 초막절에 모세의 계명에 따라 정해진 그날의 번제물을 바쳤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8장13)
dixitque ad eos: " Audite me, Levitae! Nunc sanctificamini; mundate domum Domini, Dei patrum vestrorum, et auferte omnem immunditiam de sanctuario.
그들에게 말하였다. “레위인들은 내 말을 들으시오. 그대들은 이제 자신들을 먼저 거룩하게 하고, 그대들 조상들의 하느님이신 주님의 집을 거룩하게 하시오. 그리고 성소에서 부정한 것을 끌어내시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9장5)
Sacerdotes quoque ingressi intra templum Domini, ut mundarent illud, extulerunt omnem immunditiam, quam intro reppererant in vestibulum domus Domini, quam tulerunt Levitae et asportaverunt ad torrentem Cedron foras.
사제들은 주님의 집을 정화하려고 그 안으로 들어갔다. 그들이 주님의 성전 안에서 부정한 것을 발견하는 대로 모두 주님의 집 뜰로 끌어내면, 레위인들이 그것들을 가져다가 ‘키드론 골짜기’에 내다 버렸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9장16)
Ingressi quoque sunt ad Ezechiam regem et dixerunt ei: " Mundavimus omnem domum Domini et altare holocausti vasaque eius necnon et mensam propositionis cum omnibus vasis suis
그러고 나서 그들은 히즈키야 임금에게 들어가서 말하였다. “저희가 주님의 집을 모두 정화하였습니다. 번제 제단과 거기에 딸린 모든 기물, 빵을 차려 놓는 제사상과 거기에 딸린 모든 기물도 정화하였습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9장18)
Congregatus est ergo in Ierusalem populus multus, ut faceret sollemnitatem Azymorum in mense secundo, ecclesia magna valde.
둘째 달에 많은 백성이 무교절을 지내려고 예루살렘으로 모여 왔다. 아주 큰 회중이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0장13)
Valde magna enim pars populi, de Ephraim et Manasse et Issachar et Zabulon, non erant mundati; et comederunt Pascha non iuxta, quod scriptum est. Et oravit pro eis Eze chias dicens: " Dominus bonus propitietur
그러나 많은 백성, 주로 에프라임과 므나쎄와 이사카르와 즈불룬에서 온 사람들이, 율법에 쓰인 대로 하지 않고 정결하지 못한 몸으로 파스카 양을 먹었다. 그래서 히즈키야는 그들을 위하여 이렇게 기도하였다. “선하신 주님께서 이들을 용서하여 주시기를 빕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0장18)
Feceruntque filii Israel, qui inventi sunt in Ierusalem, sollemnitatem Azymorum septem diebus in laetitia magna, laudaverunt Dominum et per singulos dies Levitae et sacerdotes per organa benesonantia.
예루살렘에 모인 이스라엘 자손들은 크게 기뻐하며 이레 동안 무교절을 지냈다. 레위인들과 사제들은 주님을 위하여 웅장한 소리를 내는 악기를 들고 날마다 주님을 찬양하였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0장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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