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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pondensque unus de populo ait: " Iureiurando constrinxit pater tuus populum dicens: "Maledictus, qui comederit panem hodie!". Defecit autem populus ".
군사들 가운데 하나가 요나탄에게 알려 주었다. “아버님께서 군사들에게, ‘오늘 음식을 먹는 자는 저주를 받는다.’ 하시면서 맹세를 시키셨습니다. 그래서 이렇게들 지쳐 있는 것입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4장28)
Nam et leonem et ursum interfecit servus tuus; erit igitur et Philisthaeus hic incircumcisus quasi unus ex eis, quia ausus est maledicere exercitum Dei viventis ".
임금님의 종인 저는 이렇게 사자도 죽이고 곰도 죽였습니다. 할례 받지 않은 저 필리스티아 사람도 그런 짐승들 가운데 하나처럼 만들어 놓겠습니다. 그는 살아 계신 하느님의 전열을 모욕하였습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7장36)
Et dixit Philisthaeus ad David: " Numquid ego canis sum, quod tu venis ad me cum baculo? ". Et maledixit Philisthaeus David in diis suis;
필리스티아 사람이 다윗에게 “막대기를 들고 나에게 오다니, 내가 개란 말이냐?” 하고는, 자기 신들의 이름으로 다윗을 저주하였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7장43)
Venit ergo rex David usque Bahurim, et ecce egrediebatur inde vir de cognatione domus Saul nomine Semei filius Gera; procedebat egrediens et maledicens
다윗 임금이 바후림에 이르렀을 때였다. 사울 집안의 친척 가운데 한 사람이 그곳에서 나왔는데, 그의 이름은 게라의 아들 시므이였다. 그는 나오면서 저주를 퍼부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6장5)
Ita autem loquebatur Semei, cum malediceret regi: " Egredere, egredere, vir sanguinum et vir Belial!
시므이는 이렇게 말하며 저주하였다. “꺼져라, 꺼져! 이 살인자야, 이 무뢰한아!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6장7)
Dixit autem Abisai filius Sarviae regi: " Quare maledicit canis hic mortuus domino meo regi? Vadam et amputabo caput eius ".
그때 츠루야의 아들 아비사이가 임금에게 말하였다. “이 죽은 개가 어찌 감히 저의 주군이신 임금님을 저주합니까? 가서 그의 머리를 베어 버리게 해 주십시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6장9)
Et ait rex Abisai et universis servis suis: " Ecce filius meus, qui egressus est de visceribus meis, quaerit animam meam; quanto magis nunc iste filius Beniaminita. Dimittite eum, ut maledicat iuxta praeceptum Domini.
그러면서 다윗이 아비사이와 모든 신하에게 일렀다. “내 배 속에서 나온 자식도 내 목숨을 노리는데, 하물며 이 벤야민 사람이야 오죽하겠소? 주님께서 그에게 명령하신 것이니 저주하게 내버려 두시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6장11)
Ambulabat itaque David et socii eius per viam; Semei autem per iugum montis ex latere gradiebatur maledicens et mittens lapides adversum eum terramque spargens.
다윗과 그 부하들이 길을 걷는 동안, 시므이는 다윗을 따라 산비탈을 걸으며 저주를 퍼붓고, 그에게 돌을 던지며 흙먼지를 뿌려 대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6장13)
Respondens vero Abisai filius Sarviae dixit: " Numquid non occidetur Semei, pro hoc quia maledixit christo Domini? ".
그때 츠루야의 아들 아비사이가 그 말을 받아 이렇게 아뢰었다. “시므이가 주님의 기름부음받은이를 저주하였으니, 그는 죽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9장22)
Habes quoque apud te Semei filium Gera de Beniamin de Bahurim, qui maledixit mihi maledictione pessima, quando ibam ad Mahanaim; sed quia descendit mihi in occursum ad Iordanem, et iuravi ei per Dominum dicens: Non te interficiam gladio.
또 바후림 출신으로 벤야민 사람인 게라의 아들 시므이가 너와 함께 있는데, 그는 내가 마하나임에 간 날 나를 심하게 저주한 자다. 그렇지만 그가 요르단 강으로 나를 마중 나왔을 때, 나는 주님을 두고 ‘그대를 칼로 죽이지 않겠소.’ 하고 맹세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장8)
et submittite duos viros filios Belial contra eum, et testimonium dicant: "Maledixisti Deum et regem"; et educite eum et lapidate, sicque moriatur ".
그런 다음, 불량배 두 사람을 그 맞은쪽에 앉히고 나봇에게, ‘너는 하느님과 임금님을 저주하였다.’ 하며 그를 고발하게 하시오. 그러고 나서 그를 끌어내어 돌을 던져 죽이시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1장10)
et ingressi duo viri filii Belial sederunt contra eum et illi, ut viri diabolici, dixerunt contra eum testimonium coram multitudine: " Maledixit Naboth Deum et regem ". Quam ob rem eduxerunt eum extra civitatem et lapidibus interfecerunt;
불량배 두 사람이 들어와서 그 맞은쪽에 앉았다. 불량배들은 나봇을 두고 백성에게, “나봇은 하느님과 임금님을 저주하였습니다.” 하고 말하며 그를 고발하였다. 그러자 사람들이 나봇을 성 밖으로 끌어내어 돌을 던져 죽인 다음,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1장13)
Qui cum respexisset, vidit eos et maledixit eis in nomine Domini; egressique sunt duo ursi de saltu et laceraverunt ex eis quadraginta duos pueros.
엘리사는 돌아서서 그들을 보며 주님의 이름으로 저주하였다. 그러자 암곰 두 마리가 숲에서 나와, 그 아이들 가운데 마흔두 명을 찢어 죽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2장24)
Cumque ingressus esset, ut comederet biberetque, ait: " Ite, videte maledictam illam et sepelite eam, quia filia regis est ".
안에 들어가서 먹고 마신 다음, “저 저주받은 여자를 찾아다가 묻어 주어라. 그래도 임금의 딸이 아니냐?” 하고 말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9장34)
eo quod non occurrerint filiis Israel cum pane et aqua et conduxerint adversum eos Balaam ad maledicendum eis, et convertit Deus noster maledictionem in benedictionem.
이는 그들이 양식과 물을 가지고 이스라엘 자손들을 맞아들이기는커녕, 그들을 저주하려고 발라암을 고용하였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 하느님께서 저주를 축복으로 바꾸어 주셨다는 것이다. (불가타 성경, 느헤미야기, 13장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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