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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cens: " Putavi quod odisses eam et ideo tradidi illam amico tuo; sed habet sororem iuniorem, quae pulchrior illa est; sit tibi pro ea uxor ".
그를 타일렀다. “나는 자네가 틀림없이 그 애를 미워한다고 생각하였네. 그래서 그 애를 자네 동료에게 주어 버렸네. 그 애보다는 동생이 더 예쁘지 않나? 동생을 대신 아내로 삼게나.” (불가타 성경, 판관기, 15장2)
Descenderunt ergo tria milia virorum de Iuda ad specum petrae Etam dixeruntque ad Samson: " Nescis quod Philisthim imperent nobis? Quare hoc nobis facere voluisti? ". Quibus ille ait: " Sicut fecerunt mihi, feci eis ".
그래서 유다 사람 삼천 명이 에탐 바위 틈으로 내려가서 삼손에게 말하였다. “자네는 필리스티아인들이 우리를 지배한다는 것을 알지 않나? 그런데 어째서 우리에게 이런 일을 하였단 말인가?” 삼손이 그들에게, “저들이 나에게 한 대로 나도 저들에게 한 것뿐이오.” 하고 대답하자, (불가타 성경, 판관기, 15장11)
Dixitque: " Philisthim super te, Samson! ". Qui de somno consurgens dixit in animo suo: " Egrediar, sicut ante feci, et me excutiam ", nesciens quod Dominus recessisset ab eo.
들릴라가 말하였다. “삼손, 필리스티아인들이 당신을 잡으러 와요.” 삼손은 잠에서 깨어나, ‘지난번처럼 밖으로 나가 몸을 빼낼 수 있겠지.’ 하고 생각하였다. 그는 주님께서 자기를 떠나셨다는 것을 알지 못하였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6장20)
Inventaeque sunt de Iabes Galaad quadringentae virgines, quae nescierunt viri torum, et adduxerunt eas in castra in Silo in terra Chanaan.
그들은 야베스 길앗의 주민들 가운데에서 남자와 잠자리를 같이하지 않아 사내를 모르는 어린 처녀 사백 명을 발견하고, 가나안 땅에 있는 실로의 진영으로 데려왔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21장12)
Cui ille respondit: " Nuntiata sunt mihi omnia, quae feceris socrui tuae post mortem viri tui et quod dereliqueris parentes tuos et terram, in qua nata es, et veneris ad populum, quem ante nesciebas.
보아즈가 대답하였다. “네 남편이 죽은 다음 네가 시어머니에게 한 일과 또 네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네 고향을 떠나 전에는 알지도 못하던 겨레에게 온 것을 내가 다 잘 들었다. (불가타 성경, 룻기, 2장11)
Porro filii Heli filii Belial nescientes Dominum
엘리의 아들들은 불량한 자들로서 주님을 알아 모시지 않았고,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2장12)
Et rursum respondit David et ait: " Scit profecto pater tuus quia inveni gratiam in oculis tuis et dixit: "Nesciat hoc Ionathan, ne forte tristetur". Quinimmo vivit Dominus, et vivit anima tua, quia uno tantum gradu ego morsque dividimur ".
그러나 다윗은 맹세까지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왕자님의 아버님께서는 왕자님이 저를 마음에 들어 하신다는 사실을 잘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분께서는 ‘이 사실을 요나탄에게 알려 그를 슬프게 해서는 안 되지.’ 하고 생각하셨던 겁니다. 살아 계신 주님과 왕자님의 목숨을 두고 맹세합니다만, 저와 죽음 사이는 한 발짝밖에 되지 않습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20장3)
Tollam ergo panes meos et aquas meas et carnes pecorum, quae occidi, tonsoribus meis et dabo viris, quos nescio unde sint? ".
그러니 내가 어찌 빵과 물, 그리고 털을 깎는 내 일꾼들에게 주려고 잡은 고기를 가져다가, 어디서 왔는지도 모르는 자들에게 주겠느냐?”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25장11)
Et exosam eam habuit Amnon magno odio nimis, ita ut maius esset odium, quo oderat eam, amore, quo ante dilexerat. Dixitque ei Amnon: " Surge, vade! ".
그런 다음 암논은 타마르가 지독히 미워졌는데, 타마르를 미워하는 마음이 전에 타마르를 사랑하던 마음보다 더 컸다. 그래서 암논은 타마르에게, “일어나 나가라!” 하였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3장15)
Porro non est locutus Absalom ad Amnon nec malum nec bonum; oderat enim Absalom Amnon, eo quod violasset Thamar sororem suam.
압살롬은 암논에게 좋다 나쁘다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제 누이 타마르를 욕보인 일로 압살롬은 암논을 미워하였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3장22)
Et ait rex: " Estne pax puero Absalom? ". Dixitque Achimaas: " Vidi tumultum magnum, cum mitteret Ioab servum regis et me servum tuum, sed nescio quid fuerit ".
임금이 “그 어린 압살롬은 무사하냐?” 하고 물었다. 아히마아츠가 대답하였다. “임금님의 신하 요압이 이 종을 보낼 때, 큰 소란이 일어나는 것을 보았으나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8장29)
liberavit me ab inimico meo potentissimo, ab his, qui oderant me, qui robustiores me erant.
나의 힘센 원수에게서, 나보다 강한 적들에게서 나를 구하셨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22장18)
Et ait rex Israel ad Iosaphat: " Remansit vir unus, per quem possimus interrogare Dominum; sed ego odi eum, quia non prophetat mihi bonum sed malum: Michaeas filius Iemla ". Cui Iosaphat ait: " Ne loquaris ita, rex ".
이스라엘 임금이 여호사팟에게 대답하였다. “주님의 뜻을 문의해 줄 이가 아직 한 사람 더 있기는 합니다. 이믈라의 아들 미카야인데, 나는 그를 싫어합니다. 그는 나를 두고 좋게 예언하지 않고 나쁘게만 예언합니다.” 여호사팟이 말하였다. “임금으로서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됩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2장8)
Et egressus est unus in agrum, ut colligeret herbas agrestes; invenitque quasi vitem silvestrem et collegit ex ea colocynthidas agri. Et implevit pallium suum et reversus concidit in ollam pulmenti; nesciebat enim quid esset.
어떤 사람이 들에 푸성귀를 뜯으러 나갔다가 들포도나무를 발견하고, 그 열매를 옷자락에 가득 담아 가지고 돌아와서, 무엇인지도 모르고 국 솥에 잘라 넣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4장39)
Dixit autem Deus ad Salomonem: " Quia hoc magis placuit cordi tuo et non postulasti divitias et substantiam et gloriam neque animas eorum, qui te oderant, sed nec dies vitae plurimos, petisti autem sapientiam et scientiam, ut iudicare possis populum meum, super quem constitui te regem,
하느님께서 솔로몬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그러한 마음을 품고 부와 재물과 영광을 청하지도 않고, 너를 미워하는 자들의 목숨을 청하지도 장수를 청하지도 않고, 내가 너를 임금으로 세워 맡긴 내 백성을 다스릴 지혜와 지식을 청하였으니,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1장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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