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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inus non ignoscet ei, sed tunc quam maxime furor eius fumabit et zelus contra hominem illum, et sedebunt super eum omnia maledicta, quae scripta sunt in hoc volumine, et delebit Dominus nomen eius sub caelo
주님께서 그를 용서하려 하지 않으실 것이다. 오히려 그에 대한 주님의 진노와 질투가 타올라 이 책에 쓰인 모든 저주가 그 위에 내리고, 주님께서 그의 이름을 하늘 아래에서 지워 버리실 것이다. (불가타 성경, 신명기, 29장19)
Circuivit ergo arca Domini civitatem per diem, et reversi in castra pernoctaverunt ibi.
이렇게 그는 주님의 궤가 성읍 둘레를 한 번 돌게 하였다. 백성은 그렇게 한 다음 진영으로 돌아가 그 밤을 진영에서 지냈다. (불가타 성경, 여호수아기, 6장11)
Dimisitque eos, et perrexerunt ad insidiarum locum sederuntque inter Bethel et Hai ad occidentalem plagam urbis Hai. Iosue autem nocte illa in medio mansit populi.
그러고 나서 여호수아가 그들을 보내니, 그들은 아이 서쪽으로 가서 베텔과 아이 사이에 있는 매복 장소에 자리 잡았다. 여호수아는 백성 가운데에서 그날 밤을 지냈다. (불가타 성경, 여호수아기, 8장9)
Aod autem ingressus erat ad eum, cum sederet in aestivo cenaculo, quod ipsi soli erat, dixitque: " Verbum Dei habeo ad te ". Qui statim surrexit de throno.
그래서 에훗은 시원한 윗방에 홀로 앉아 있는 에글론에게 다가갔다. 에훗이 “임금님께 전해 드릴 하느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하니, 그가 의자에서 일어났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3장20)
Et sedebat sub palma Deborae inter Rama et Bethel in monte Ephraim; ascendebantque ad eam filii Israel in iudicium.
그가 에프라임 산악 지방의 라마와 베텔 사이에 있는 ‘드보라 야자나무’ 밑에 앉으면, 이스라엘 자손들이 재판을 받으러 그에게 올라가곤 하였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4장5)
Qui ascenditis super nitentes asinas et sedetis super tapetia et ambulatis in via, loquimini.
흰 나귀를 타고 가는 이들아 융단 위에 앉은 이들아 길을 걸어가는 이들아, 노래하여라. (불가타 성경, 판관기, 5장10)
Quare sedebas inter caulas, ut audires sibilos tibiae apud greges? Pagis Ruben magnae investigationes cordis.
너는 어찌하여 가축 우리 사이에 앉아 양 떼 부르는 피리 소리나 듣고 있었느냐? 르우벤의 여러 지역에서는 사람들이 마음속으로 크게 뉘우쳤네. (불가타 성경, 판관기, 5장16)
Venit autem angelus Domini et sedit sub quercu, quae erat in Ephra et pertinebat ad Ioas de familia Abiezer. Cumque Gedeon filius eius excuteret atque purgaret frumenta in torculari, ut absconderet a Madian,
주님의 천사가 아비에제르 사람 요아스의 땅 오프라에 있는 향엽나무 아래에 와서 앉았다. 그때에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은 미디안족의 눈을 피해 밀을 감추어 두려고, 포도 확에서 밀 이삭을 떨고 있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6장11)
Et Abimelech sedit in Aruma; Zebul autem Gaal et fratres eius expulit de urbe nec in ea passus est commorari.
그 뒤에 아비멜렉은 계속 아루마에서 살고, 즈불은 가알과 그의 형제들을 쫓아내어 더 이상 스켐에 살지 못하게 하였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9장41)
habens triginta filios sedentes super triginta pullos asinarum, et ipsis erant triginta civitates, quae appellatae sunt Havoth Iair (id est villae Iair) usque in praesentem diem, in terra Galaad.
그에게는 아들이 서른 명 있었는데 그들은 저마다 나귀를 타고 다녔다. 그들은 또 성읍 서른 개를 가지고 있었는데, 길앗 땅에 있는 이 성읍들은 오늘날까지 ‘야이르의 부락’이라고 불린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0장4)
Exaudivitque Deus precantem Manue, et venit rursum angelus Dei ad mulierem sedentem in agro. Manue autem maritus eius non erat cum ea.
하느님께서는 마노아의 말을 들어 주시어, 하느님의 천사를 그 여자에게 다시 가게 하셨다. 그때에 그 여자는 들에 앉아 있었고 그의 남편 마노아는 함께 있지 않았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3장9)
Miserunt igitur filii Dan stirpis et familiae suae quinque viros fortissimos de Saraa et Esthaol, ut explorarent terram et diligenter inspicerent, dixeruntque eis: " Ite et considerate terram ". Qui cum venissent in montem Ephraim usque ad domum Michae, pernoctaverunt ibi.
단의 자손들은 자기들의 씨족 전체에서 다섯 사람, 곧 초르아와 에스타올 출신의 용감한 사람 다섯에게, “가서 땅을 탐지해 보시오.” 하고 일러, 그들이 땅을 정탐하고 탐지하게 하였다. 그리하여 그들은 에프라임 산악 지방에 있는 미카의 집까지 이르러, 그곳에서 하룻밤을 묵게 되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8장2)
Sederuntque ambo simul et comederunt ac biberunt. Dixitque pater puellae ad generum suum: " Quaeso te, ut hodie hic maneas, pariterque laetemur ".
그래서 둘은 같이 앉아 먹고 마시는데, 그 젊은 여자의 아버지가 또 그 남자에게 권하였다. “자, 하룻밤 더 묵으면서 즐겁게 지내게.” (불가타 성경, 판관기, 19장6)
Surrexitque adulescens, ut pergeret cum uxore sua et puero. Cui rursum locutus est socer eius pater puellae: " Considera quod dies ad occasum declivior sit et propinquet ad vesperum; manete apud me etiam hodie, pernocta hic et esto laeto animo, et cras mane proficiscemini, ut vadas in domum tuam ".
그래도 그 사람이 소실과 종을 데리고 떠나려 하는데, 그의 장인, 곧 그 젊은 여자의 아버지가 또 권하는 것이었다. “이보게, 날이 저물어 저녁이 다 되어 가니 하룻밤 더 묵게나. 이제 날이 저물었으니 여기에서 하룻밤 더 묵으면서 즐겁게 지내고, 내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길을 떠나 자네 집으로 가게나.” (불가타 성경, 판관기, 19장9)
Diverteruntque ad eam, ut manerent ibi; quo cum intrassent, sedebant in platea civitatis, et nullus eos recipere volebat hospitio.
그들은 기브아에 들어가 하룻밤을 묵으려고 발길을 돌렸다. 그런데 그들이 들어가서 성읍 광장에 앉았지만, 하룻밤 묵으라고 집으로 맞아들이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9장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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