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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unamquamque gentem praeposuit rectorem,
그분께서는 “온갖 불의를 조심하여라.” 하고 그들에게 말씀하시며 그들 각자에게 제 이웃에 대한 계명을 주셨다. (불가타 성경, 집회서, 17장14)
Haec dicit Dominus, Deus exercituum: " Vade, ingredere ad procuratorem istum, ad Sobnam praepositum palatii:
주 만군의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는 궁궐을 관리하는 저 세브나 시종장에게 가서 말하여라. (불가타 성경, 이사야서, 22장15)
Pro aere afferam aurum et pro ferro afferam argentum et pro lignis aes et pro lapidibus ferrum; et ponam custodes tuos pacem et praepositos tuos iustitiam.
내가 구리 대신 금을 들여오고 쇠 대신 은을 들여오리라. 나무 대신 구리를, 돌 대신 쇠를 들여오리라. 또 평화를 너의 감독자로, 정의를 너의 지배자로 세우리라. (불가타 성경, 이사야서, 60장17)
Cum nondum reverteretur, dixit: " Revertere ad Godoliam filium Ahicam filii Saphan, quem praeposuit rex Babylonis civitatibus Iudae; habita ergo cum eo in medio populi vel quocumque placuerit tibi ut vadas, vade ". Dedit quoque ei magister satellitum cibaria et munuscula et dimisit eum.
그대가 여기에 머물기를 원한다면, 사판의 손자이며 아히캄의 아들인 그달야에게 돌아가 그와 더불어 백성 가운데에서 사시오. 그는 바빌론 임금이 유다의 성읍들을 맡겨 돌보게 한 사람이오. 그것도 싫으면 적당한 곳을 찾아 어디로든 떠나가시오.” 그러고 나서 친위대장은 예레미야에게 길에서 먹을 양식과 선물을 주어 그를 떠나보냈다. (불가타 성경, 예레미야서, 40장5)
Sed et omnes Iudaei, qui erant in Moab et in filiis Ammon et in Edom et in universis regionibus, audito quod dedisset rex Babylonis reliquias in Iudaea et quod praeposuisset super eos Godoliam filium Ahicam filii Saphan,
모압과 암몬 자손들과 에돔과 그 밖의 여러 나라에 있던 유다인들도 모두, 바빌론 임금이 유다에 사람들을 남겨 두고 사판의 손자이며 아히캄의 아들인 그달야에게 그들을 맡겨 돌보게 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불가타 성경, 예레미야서, 40장11)
a facie Chaldaeorum; timebant enim eos, quia percusserat Ismael filius Nathaniae Godoliam filium Ahicam, quem praeposuerat rex Babylonis in regione.
그들은, 바빌론 임금이 아히캄의 아들 그달야에게 그 땅을 맡겨 돌보게 했는데, 느탄야의 아들 이스마엘이 그를 죽였기 때문에 칼데아인들이 두려웠던 것이다. (불가타 성경, 예레미야서, 41장18)
Ecce quasi leo ascendet de silva condensa Iordanis ad prata semper virentia, quia subito currere faciam eos ex illa; et, qui erit electus, illum praeponam ei. Quis enim similis mei? Et quis vocabit me in iudicium? Et quis est iste pastor, qui resistat vultui meo?
사자가 요르단의 깊은 숲 속에서 뛰쳐나와 늘 푸른 목장으로 달려들 듯 나도 순식간에 그곳에서 그들을 몰아내고 누구든 내가 뽑은 자를 그곳에 세우리라. 과연 나와 같은 자가 누구며 누가 나를 불러낼 수 있는가? 어떤 목자가 내 앞에 나설 수 있는가? (불가타 성경, 예레미야서, 49장19)
Ecce quasi leo ascendet de silva condensa Iordanis ad prata semper virentia, quia subito currere faciam eos ex illa et, qui erit electus, illum praeponam ei. Quis enim similis mei? Et quis vocabit me in iudicium? Et quis est iste pastor, qui resistat vultui meo? ".
사자가 요르단의 깊은 숲 속에서 뛰쳐나와 늘 푸른 목장으로 달려들 듯 나도 순식간에 그곳에서 그들을 몰아내고 누구든 내가 뽑은 자를 그곳에 세우리라. 과연 나와 같은 자가 누구며 누가 나를 불러낼 수 있는가? 어떤 목자가 내 앞에 나설 수 있는가? (불가타 성경, 예레미야서, 50장44)
Et de civitate tulit eunuchum unum, qui erat praepositus super viros bellatores, et septem viros de his, qui videbant faciem regis, qui inventi sunt in civitate, et scribam principis militum, qui ex populo terrae probabat tirones, et sexaginta viros de populo terrae, qui inventi sunt in medio civitatis.
또한 군사의 지휘관이었던 내시 하나도 도성에서 체포하였다. 이 밖에도 도성에서 발견된 임금의 측근 일곱과 나라 백성을 징집하는 군부대신 서기관과, 도성 한가운데에서 발견된 나라 백성 예순 명도 체포하였다. (불가타 성경, 예레미야서, 52장25)
Et ait rex Asfanaz praeposito eunuchorum suorum, ut introduceret de filiis Israel et de semine regio et tyrannorum
그러고 나서 임금은 내시장 아스프나즈에게 분부하여, 이스라엘 자손들 가운데에서 왕족과 귀족 몇 사람을 데려오게 하였다. (불가타 성경, 다니엘서, 1장3)
Et imposuit eis praepositus eunuchorum nomina: Danieli Baltassar et Ananiae Sedrac, Misaeli Misac et Azariae Abdenago.
내시장은 그들에게 다른 이름을 지어 주었다. 곧 다니엘은 벨트사차르, 하난야는 사드락, 미사엘은 메삭, 아자르야는 아벳 느고라고 지어 주었다. (불가타 성경, 다니엘서, 1장7)
Proposuit autem Daniel in corde suo, ne pollueretur de mensa regis neque de vino potus eius, et rogavit eunuchorum praepositum, ne contaminaretur.
다니엘은 궁중 음식과 술로 자신을 더럽히지 않겠다고 마음 속으로 다짐하고, 자기가 더럽혀지지 않게 해 달라고 내시장에게 간청하였다. (불가타 성경, 다니엘서, 1장8)
Completis itaque diebus, post quos dixerat rex, ut introducerentur, introduxit eos praepositus eunuchorum in conspectu Nabuchodonosor.
젊은이들을 데려오도록 임금이 정한 때가 되자, 내시장은 그들을 네부카드네자르 앞으로 데려갔다. (불가타 성경, 다니엘서, 1장18)
et ad praesides et ad reges ducemini propter me in testimonium illis et gentibus.
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불가타 성경, 마태오 복음서, 10장18)
Et non respondit ei ad ullum verbum, ita ut miraretur praeses vehementer.
예수님께서는 어떠한 고소의 말에도 대답을 하지 않으셨다. 그래서 총독은 매우 이상하게 여겼다. (불가타 성경, 마태오 복음서, 27장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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