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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urum est autem ut quicumque remanserit in domo tua, veniat, ut procidat ante illum pro nummo argenteo et torta panis dicatque: "Dimitte me, obsecro, ad unam partem sacerdotalem, ut comedam buccellam panis" ".
네 집안에 남은 자는 누구나 그를 찾아가 푼돈과 빵 한 덩이를 빌면서, 제발 사제직 한 자리에 붙여 주어 빵 조각이라도 먹게 해 달라고 말할 것이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2장36)
sed nunc tolle, quaeso, peccatum meum et revertere mecum, ut adorem Dominum ".
그러니 부디 저의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저와 함께 돌아가시어, 제가 주님께 예배드리게 해 주십시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5장25)
Et indicavit Ionathan David dicens: " Quaerit Saul pater meus occidere te; quapropter observa te, quaeso, mane; et manebis clam et absconderis.
이를 다윗에게 알려 주었다. “나의 아버지 사울께서 자네를 죽이려고 하시니, 내일 아침에 조심하게. 피신처에 머무르면서 몸을 숨겨야 하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9장2)
Et cecidit ad pedes eius et dixit: " In me sit, domine mi, haec iniquitas; loquatur, obsecro, ancilla tua in auribus tuis, et audi verba famulae tuae.
그러고 나서 다윗의 발 앞에 엎드린 채 애원하였다. “나리, 죄는 바로 저에게 있습니다. 당신 여종이 나리께 말씀드리는 것을 허락하여 주시고, 부디 당신 여종의 말에 귀 기울여 주십시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25장24)
Accubuit itaque Amnon et simulavit languorem. Cumque venisset rex ad visitandum eum, ait Amnon ad regem: " Veniat, obsecro, Thamar soror mea, ut faciat in oculis meis duas sorbitiunculas, et cibum capiam de manu eius ".
암논이 누워서 아픈 척하자 임금이 그를 보러 왔다. 암논이 임금에게 “누이 타마르를 들여보내시어, 그 애가 제 눈앞에서 과자 두 개를 만들고, 제가 그 애 손에서 받아먹게 해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3장6)
Et ait Absalom: " Si non vis venire, veniat, obsecro, nobiscum saltem Amnon frater meus ". Dixitque ad eum rex: " Cur vadet tecum? ".
그러자 압살롬이 “그러면 암논 형이라도 우리와 함께 가게 해 주십시오.” 하고 청하였다. 임금이 그에게 물었다. “어찌하여 암논이 너와 함께 가야 하느냐?”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3장26)
Post quattuor autem annos dixit Absalom ad regem: " Vadam, quaeso, et reddam in Hebron vota mea, quae vovi Domino.
네 해가 지나자 압살롬이 임금에게 말하였다. “제가 헤브론에 가서 주님께 한 서원을 채우게 해 주십시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5장7)
Nuntiatum est autem David quod et Achitophel esset in coniuratione cum Absalom; dixitque David: " Infatua, quaeso, Domine, consilium Achitophel ".
다윗은 “아히토펠이 압살롬의 반란 세력에 끼여 있다.”는 말을 듣고 이렇게 기도하였다. “주님, 제발 아히토펠의 계획이 어리석은 것이 되게 해 주십시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5장31)
Sed obsecro, ut revertar servus tuus et moriar in civitate mea iuxta sepulcrum patris mei et matris meae. Sed ecce servus tuus Chamaam; ipse vadat tecum, domine mi rex, et fac ei, quod tibi bonum videtur ".
부디 이 종이 고향 성읍으로 돌아가 제 아버지와 어머니의 무덤 곁에서 죽게 해 주십시오. 다만 여기 임금님의 종 킴함이 있으니, 그가 저의 주군이신 임금님과 함께 건너가게 해 주시고, 임금님 보시기에 좋을 대로 그에게 무엇이나 베풀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9장38)
Dixitque David ad Dominum, cum vidisset angelum caedentem populum: " Ego sum qui peccavi, ego inique egi; isti, qui oves sunt, quid fecerunt? Vertatur, obsecro, manus tua contra me et contra domum patris mei ".
백성을 치는 천사를 보고, 다윗이 주님께 아뢰었다. “제가 바로 죄를 지었습니다. 제가 못된 짓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양들이야 무슨 잘못이 있습니까? 그러니 제발 당신 손으로 저와 제 아버지의 집안을 쳐 주십시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24장17)
Quarum una ait: " Obsecro, mi domine; ego et mulier haec habitabamus in domo una, et peperi apud eam in domo;
한 여자가 말하였다. “저의 임금님! 저와 이 여자는 한집에 살고 있습니다. 제가 아이를 낳을 때에 이 여자도 집에 있었습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3장17)
Dixit autem mulier, cuius filius erat vivus, ad regem ?commota sunt quippe viscera eius super filio suo ? " Obsecro, domine, date illi infantem vivum et nolite interficere eum ". E contrario illa dicebat: " Nec mihi nec tibi sit; dividatur ".
그러자 산 아이의 어머니는 제 아들에 대한 모성애가 솟구쳐 올라 임금에게 아뢰었다. “저의 임금님! 산 아기를 저 여자에게 주시고 제발 그 아기를 죽이지 마십시오.” 그러나 다른 여자는 “어차피 내 아이도 너의 아이도 안 된다. 자, 나누시오!” 하고 말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3장26)
Dixitque ei pharao: " Qua enim re apud me indiges, ut quaeras ire ad terram tuam? ". At ille respondit: " Nulla; sed obsecro, ut dimittas me ".
그러자 파라오는 “나와 함께 있으면서 무엇이 부족하여 네 고향으로 가려고 애쓰느냐?” 하고 물었다. 하닷은 “부족한 것은 없습니다만, 제발 저를 보내 주십시오.” 하고 간청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1장22)
Cumque illa pergeret, ut afferret, clamavit post tergum eius dicens: " Affer mihi, obsecro, et buccellam panis in manu tua ".
그 여자가 물을 뜨러 가는데 엘리야가 다시 불러서 말하였다. “빵도 한 조각 들고 오면 좋겠소.”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7장11)
Ecce descendit ignis de caelo et devoravit duos principes quinquagenarios primos et quinquagenos, qui cum eis erant; sed nunc obsecro, ut miserearis animae meae ".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이미 오십인대장 두 명과 그들의 부하 쉰 명씩을 삼켜 버렸습니다. 그러니 이제 제 목숨을 귀하게 여겨 주십시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장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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