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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lit porro Iahel uxor Haber clavum tabernaculi assumens pariter malleum; et ingressa abscondite et cum silentio, posuit supra tempus capitis eius clavum, percussumque malleo defixit in cerebrum usque ad terram; qui soporem morti socians defecit et mortuus est.
그러나 헤베르의 아내 야엘은 천막 말뚝을 가져와서 망치를 손에 들고 몰래 안으로 들어가, 말뚝이 땅에 꽂히도록 그의 관자놀이에 들이박았다. 시스라는 지쳐서 깊이 잠들었다가 이렇게 죽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4장21)
Assumptis igitur Gedeon decem viris de servis suis, fecit, sicut praeceperat Dominus; timens autem domum patris sui et homines illius civitatis per diem facere noluit, sed omnia nocte complevit.
기드온은 종들 가운데 열 사람을 데리고, 주님께서 이르신 대로 하였다. 그러나 아버지 집안 사람들과 성읍 사람들이 두려워, 그 일을 낮에 하지 못하고 밤에 하였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6장27)
Quem, cum sumpsisset in manibus, comedebat in via; veniensque ad patrem suum et matrem dedit eis partem, qui et ipsi comederunt. Nec tamen eis voluit indicare quod mel de corpore leonis assumpserat.
그는 그 꿀을 따서 손바닥에 놓고 길을 가면서 먹었다. 그리고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가서 그 꿀을 드리니, 그들도 그것을 먹었다. 그러나 삼손은 그 꿀이 사자의 시체에서 나온 것이라고는 알리지 않았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4장9)
Videns illa quod confessus ei esset omnem animum suum, misit ad principes Philisthinorum atque mandavit: " Ascendite adhuc semel, quia nunc mihi aperuit totum cor suum ". Qui ascenderunt, assumpta pecunia, quam promiserant.
삼손이 자기 속을 다 털어놓은 것을 본 들릴라는, 필리스티아 제후들을 불러 모으려고 전갈을 보냈다. “이번에는 직접 올라오십시오. 그가 자기 속을 다 털어놓았습니다.” 그러자 필리스티아 제후들이 그 여자에게 올라왔다. 저마다 손에 돈을 들고 올라왔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6장18)
Ne reputes ancillam tuam quasi unam de filiabus Belial, quia ex multitudine doloris et maeroris mei locuta sum usque in praesens ".
그러니 당신 여종을 좋지 않은 여자로 여기지 말아 주십시오. 저는 너무 괴롭고 분해서 이제껏 하소연하고 있었을 뿐입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장16)
Assumens itaque Samuel Saulem et puerum eius introduxit eos in triclinium et dedit eis locum in capite eorum, qui fuerant invitati: erant enim quasi triginta viri.
사무엘은 사울과 그의 종을 데리고 큰 방으로 들어가, 초대받은 이들 맨 윗자리에 앉혔다. 손님들은 서른 명쯤 되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9장22)
Et assumens par boum concidit in frusta misitque in omnes terminos Israel per manum nuntiorum dicens: " Quicumque non exierit secutusque fuerit Saul et Samuel, sic fiet bobus eius ". Invasit ergo timor Domini populum, et egressi sunt quasi vir unus.
사울은 겨릿소 한 쌍을 끌어다가 여러 토막을 내고, 그것을 전령들 편에 이스라엘의 온 영토로 보내면서, “누구든지 사울과 사무엘을 따라나서지 않는 자의 소는 이 꼴이 될 것이다.” 하고 전하게 하였다. 주님에 대한 두려움이 백성을 사로잡자 그들은 하나같이 따라나섰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1장7)
Assumens autem David caput Philisthaei attulit illud in Ierusalem; arma vero eius posuit in tabernaculo.
다윗은 그 필리스티아 사람의 목은 예루살렘으로 가져갔으나, 그의 무기는 자기 천막에 두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7장54)
Dixit autem Saul ad David: " Ecce filia mea maior Merob, ipsam dabo tibi uxorem; tantummodo esto mihi vir fortis et proeliare bella Domini ". Saul autem reputabat dicens: " Non sit manus mea in eo, sed sit super illum manus Philisthinorum ".
사울은 다윗에게 “자, 내 맏딸 메랍을 아내로 줄 터이니, 오로지 너는 나의 용사가 되어 주님의 전쟁을 치러 다오.” 하고 말하였다. 사울은 ‘내 손으로 그를 치지 않고, 필리스티아인들 손으로 그를 쳐야겠다.’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8장17)
Assumens ergo Saul tria milia electorum virorum ex omni Israel perrexit ad investigandum David et viros eius ad rupes ibicum.
사울은 온 이스라엘에서 가려 뽑은 삼천 명을 이끌고, 다윗과 그 부하들을 찾아 ‘들염소 바위’ 쪽으로 갔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24장3)
Duo autem viri duces turmarum erant filio Saul, nomen uni Baana et nomen alteri Rechab filii Remmon Berothitae de filiis Beniamin; siquidem et Beroth reputata est in Beniamin.
사울의 아들에게는 약탈대 장수 두 사람이 있었는데, 한 사람의 이름은 바아나이고 다른 사람의 이름은 레캅이었다. 그들은 벤야민의 자손 브에롯 사람 림몬의 아들이었다. 사실 브에롯도 벤야민 지파에 속한 것으로 여겨졌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4장2)
dixit ad eum: " Ne reputes mihi, domine mi, iniquitatem neque memineris iniuriam servi tui in die, qua egressus es, domine mi rex, de Ierusalem; neque ponas, rex, in corde tuo.
그는 임금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임금님, 저의 죄를 마음에 두지 마십시오. 저의 주군이신 임금님께서 예루살렘을 떠나시던 날 이 종이 저지른 죄를 기억하지 마시고, 마음에 품지 마십시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9장20)
Misit de excelso et assumpsit me, traxit me de aquis multis;
그분께서 높은 데에서 손을 뻗쳐 나를 붙잡으시고 깊은 물에서 나를 끌어내셨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22장17)
Te autem assumam, et regnabis super omnia, quae desiderat anima tua, erisque rex super Israel.
내가 너를 데려다가 네가 원하는 모든 지역을 다스리게 하리니, 너는 이제 이스라엘의 임금이 될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1장37)
Anno autem septimo misit Ioiada et assumens centuriones Carum et cursorum introduxit ad se in templum Domini pepigitque cum eis foedus; et adiurans eos in domo Domini ostendit eis filium regis
칠 년째 되던 해에 여호야다가 사람을 보내어 카리 사람 백인대장들과 호위병 백인대장들을 데려다가, 자기가 있는 주님의 집으로 들어오게 하였다. 그는 그들과 계약을 맺고 주님의 집에서 맹세하게 한 다음, 왕자를 보여 주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1장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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