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어 문장 검색

Et complebo furorem meum et requiescere faciam indignationem meam in eis et consolabor; et scient quia ego Dominus locutus sum in zelo meo, cum implevero indignationem meam in eis.
나는 이렇게 내 분노를 다 쏟아 내어 그들에 대한 화를 가라앉히고 내 속을 후련하게 하겠다. 이렇듯 내가 그들에 대한 화를 다 쏟을 때, 그들은 비로소 나 주님이 질투 속에서 말하였음을 알게 될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에제키엘서, 5장13)
et eris opprobrium et blasphemia, exemplum et stupor in gentibus, quae in circuitu tuo sunt, cum fecero in te iudicia in furore et in indignatione et in castigationibus irae.
내가 분노하고 화를 내며 열화 같은 징계로 너에게 벌을 내리면, 너는 둘레에 있는 민족들에게 우셋거리와 치욕 거리가 되고, 교훈과 놀람 거리가 될 것이다. 나 주님이 말하였다. (불가타 성경, 에제키엘서, 5장15)
Emisit similitudinem manus et apprehendit me in cincinno capitis mei; et elevavit me spiritus inter terram et caelum et adduxit in Ierusalem, in visionibus Dei, iuxta ostium interius, quod respiciebat aquilonem, ubi erat statutum idolum zeli ad provocandam aemulationem.
그 형상이 손 같은 것을 내밀어 내 머리채를 잡았다. 그러자 하느님께서 보여 주시는 환시 속에서, 영이 나를 땅과 하늘 사이로 들어 올리셔서 예루살렘으로, 곧 북쪽으로 난 안뜰 대문 어귀로 데려가셨다. 그곳은 질투를 일으키는 우상이 놓여 있는 자리였다. (불가타 성경, 에제키엘서, 8장3)
et dixit ad me: " Fili hominis, leva oculos tuos ad viam aquilonis ". Et levavi oculos meos ad viam aquilonis, et ecce ab aquilone portae altaris hoc idolum zeli in introitu.
그분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북쪽으로 눈을 들어 보아라.” 내가 북쪽으로 눈을 들어 보니, 제단 대문 북쪽 어귀에 그 질투의 우상이 있었다. (불가타 성경, 에제키엘서, 8장5)
Et iudicabo te iudiciis adulterarum et effundentium sanguinem et dabo te in sanguinem furoris et zeli.
나는 간음하고 살인한 여자들을 재판하듯 너를 재판하고, 분노와 질투로 너에게 살인죄의 벌을 내리겠다. (불가타 성경, 에제키엘서, 16장38)
Et satiabo indignationem meam in te, et auferetur zelus meus a te; et quiescam nec irascar amplius.
그제야 너에 대한 나의 화가 풀리고, 내 질투가 너에게서 사그라질 것이다. 마음이 가라앉아 내가 다시는 분노를 터뜨리지 않을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에제키엘서, 16장42)
Et ponam zelum meum in te, quem exercent tecum in furore: nasum tuum et aures tuas praecident et, quae remanserint de te, gladio concident; ipsi filios tuos et filias tuas capient, et novissimum tuum devorabitur igni.
나는 너에게 내 질투를 쏟겠다. 그러면 그들은 화를 터뜨리며 너를 다루고, 너의 코와 귀를 잘라 낼 것이다. 네 뒤에 남은 자들은 칼에 맞아 쓰러질 것이다. 너의 아들딸들은 붙잡혀 가고, 뒤에 남은 자들은 불에 타 버릴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에제키엘서, 23장25)
Ebrietate et dolore repleberis, calice stuporis et horroris, calice sororis tuae Samariae,
취기와 근심에 싸이리라. 그것은 질겁과 황폐의 잔, 네 언니 사마리아가 마신 잔이다. (불가타 성경, 에제키엘서, 23장33)
Et descendent de sedibus suis omnes principes maris et auferent pallia sua et vestimenta sua varia abicient; et induentur stupore, in terra sedebunt et attoniti et tremefacti stupebunt super te.
바다의 제후들은 모두 왕좌에서 내려와, 예복을 치우고 수놓은 옷을 벗을 것이다. 공포를 옷처럼 입고 땅바닥에 주저앉아 줄곧 떨며, 너 때문에 질겁할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에제키엘서, 26장16)
propterea, vivo ego, dicit Dominus Deus, faciam iuxta iram tuam et secundum zelum tuum, quem fecisti odio habens eos, et notus efficiar in eis, cum te iudicavero.
주 하느님의 말이다. 그러므로 내가 살아 있는 한, 네가 미워하는 마음에서 분노와 질투로 그들을 대하였듯이 나도 같은 분노와 질투로 너를 대하겠다. 내가 이렇게 너를 심판하여 나 자신을 그들에게 드러내겠다. (불가타 성경, 에제키엘서, 35장11)
propterea haec dicit Dominus Deus: In igne zeli mei locutus sum de reliquis gentibus et de Idumaea universa, quae dederunt terram meam sibi in hereditatem cum gaudio et toto corde et ex animo maligno, ut pascua eius depraedarentur.
그러므로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내가 타오르는 질투로 나머지 민족들과 온 에돔을 거슬러 말한다. 그들은 온통 기뻐하며 악의에 찬 마음으로 내 땅을 자기네 차지로 만들어, 그 목초지를 약탈하였다.’ (불가타 성경, 에제키엘서, 36장5)
Idcirco vaticinare super humum Israel et dices montibus et collibus, torrentibus et vallibus: Haec dicit Dominus Deus: Ecce ego in zelo meo et in furore meo locutus sum, eo quod confusionem gentium sustinueritis;
그러니 너는 이스라엘 땅을 두고 예언하여라. 산과 언덕들, 시내와 골짜기들에게 말하여라.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너희가 민족들에게 수치를 당하였으니, 나 이제 질투와 진노로 말한다. (불가타 성경, 에제키엘서, 36장6)
Et in zelo meo, in igne irae meae locutus sum: In die illa erit commotio magna super terram Israel,
나는 내 질투 속에, 타오르는 진노 속에, 그날 이스라엘 땅에 큰 지진이 일어나리라고 선언한다. (불가타 성경, 에제키엘서, 38장19)
Propterea haec dicit Dominus Deus: Nunc restituam Iacob et miserebor omnis domus Israel et assumam zelum pro nomine sancto meo.
그러므로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이제 나는 야곱의 운명을 되돌리겠다. 온 이스라엘 집안을 가엾이 여기고 나의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열정을 쏟겠다. (불가타 성경, 에제키엘서, 39장25)
Et confestim surrexit puella et ambulabat; erat enim annorum duodecim. Et obstupuerunt continuo stupore magno.
그러자 소녀가 곧바로 일어서서 걸어 다녔다. 소녀의 나이는 열두 살이었다. 사람들은 몹시 놀라 넋을 잃었다. (불가타 성경, 마르코 복음서, 5장42)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