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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m ergo vidissent principes curruum Iosaphat, suspicati sunt quod ipse esset rex Israel et impetu facto pugnabant contra eum. Et exclamavit Iosaphat;
병거대 장수들은 여호사팟을 보고, “저자가 바로 이스라엘 임금이다.” 하며, 그와 싸우려고 달려들었다. 여호사팟이 소리를 지르자,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2장32)
Videntes autem filii prophetarum, qui erant in Iericho de contra, dixerunt: " Requievit spiritus Eliae super Eliseum ". Et venientes in occursum eius adoraverunt eum proni in terram
예리코에서 온 예언자 무리가 멀리서 그를 보고, “엘리야의 영이 엘리사에게 내렸구나.” 하고 말하였다. 그러고 나서 그들은 엘리사를 맞으러 나와 땅에 엎드려 절하고,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2장15)
Qui cum respexisset, vidit eos et maledixit eis in nomine Domini; egressique sunt duo ursi de saltu et laceraverunt ex eis quadraginta duos pueros.
엘리사는 돌아서서 그들을 보며 주님의 이름으로 저주하였다. 그러자 암곰 두 마리가 숲에서 나와, 그 아이들 가운데 마흔두 명을 찢어 죽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2장24)
Haec enim dicit Dominus: Non videbitis ventum neque pluviam, et torrens replebitur aquis; et bibetis vos et pecora et iumenta vestra.
주님이 이렇게 말한다. 너희는 바람도 보지 못하고 비도 보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말라 버린 이 시내에 물이 가득 차서, 너희와 너희 가축과 짐승들이 마시게 될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3장17)
Primoque mane surgentes et, orto iam sole super aquis, viderunt Moabitae e contra aquas rubras quasi sanguinem
모압인들이 이튿날 아침 일찍 일어나자, 해가 물 위에 떠올라서 그들 맞은쪽의 물이 피처럼 붉게 보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3장22)
Quod cum vidisset rex Moab, praevaluisse scilicet hostes, tulit secum septingentos viros educentes gladium, ut irrumperet ad regem Edom; et non potuerunt.
그렇게 되자 모압 임금은 싸움이 자기에게 너무 벅차다는 것을 알고, 칼 쓰는 군사 칠백 명을 이끌고 에돔 임금 쪽을 뚫으려고 하였으나 실패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3장26)
Profecta est igitur et venit ad virum Dei in montem Carmeli. Cumque vidisset eam vir Dei de contra, ait ad Giezi puerum suum: " Ecce Sunamitis illa.
이리하여 여자는 길을 떠나 카르멜 산에 있는 하느님의 사람에게 갔다. 하느님의 사람은 멀리서 그 여자를 보고 자기 종 게하지에게 말하였다. “저기 수넴 여자가 오는구나.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4장25)
Cumque legisset rex Israel litteras, scidit vestimenta sua et ait: " Numquid Deus sum, ut occidere possim et vivificare, quia iste mittit ad me, ut curem hominem a lepra sua? Animadvertite et videte quod occasiones quaerat adversum me ".
이스라엘 임금은 이 편지를 읽고 옷을 찢으면서 말하였다. “내가 사람을 죽이고 살리시는 하느님이란 말인가? 그가 사람을 보내어 나에게 나병을 고쳐 달라고 하다니! 나와 싸울 기회를 그가 찾고 있다는 사실을 그대들은 분명히 알아 두시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5장7)
Et secutus est Giezi post tergum Naaman. Quem cum vidisset ille currentem ad se, desiluit de curru in occursum eius et ait: " Rectene sunt omnia? ".
그리하여 게하지는 나아만을 뒤쫓아갔다. 나아만은 누군가 자기 뒤를 쫓아 달려오는 것을 보고는, 그를 맞이하려고 병거에서 내려 “별일 없지요?” 하고 물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5장21)
Dixit eis: " Ite et videte ubi sit, ut mittam et capiam eum ". Annuntiaveruntque ei dicentes: " Ecce in Dothain ".
아람 임금은 “가서 그가 어디에 있는지 알아보아라. 내가 사람을 보내어 그를 사로잡겠다.” 하고 일렀다. 그러자 “그가 도탄에 있습니다.” 하는 보고가 임금에게 들어왔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6장13)
Consurgens autem diluculo minister viri Dei egressus est viditque exercitum in circuitu civitatis et equos et currus nuntiavitque ei dicens: " Heu, domine mi, quid faciemus? ".
하느님의 사람의 시종이 아침 일찍 일어나서 밖에 나갔다가, 군마와 병거를 거느린 부대가 성읍을 둘러싸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 종이 엘리사에게 “아이고, 주인님! 이걸 어찌하면 좋습니까?” 하고 물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6장15)
Hostes vero descenderunt ad eum. Porro Eliseus oravit Dominum dicens: " Percute, obsecro, gentem hanc caecitate! ". Percussitque eos Dominus, ne viderent iuxta verbum Elisei.
아람 군대가 엘리사에게 내려올 때, 엘리사는 주님께 “저 민족을 치시어 눈이 멀게 해 주십시오.” 하고 기도하였다. 그러자 주님께서는 엘리사의 말대로 그들을 치시어 눈이 멀게 하셨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6장18)
Dixitque rex Israel ad Eliseum, cum vidisset eos: " Numquid percutiam eos, pater mi? ".
이스라엘 임금이 그들을 보고 엘리사에게 물었다. “아버님, 저들을 쳐 죽일까요? 제가 쳐 죽이겠습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6장21)
Quod cum audisset rex, scidit vestimenta sua. Et transibat super murum, viditque omnis populus cilicium, quo vestitus erat ad carnem intrinsecus.
임금은 여자의 이야기를 듣더니 자기 옷을 찢었다. 임금이 성벽 위를 지나갈 때, 백성은 그가 속에 자루옷을 입고 있는 것을 보았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6장30)
Eliseus autem sedebat in domo sua, et senes sedebant cum eo. Praemisit itaque rex virum. Sed antequam veniret nuntius, Eliseus dixit ad senes: " Numquid scitis quod miserit filius homicidae hic, ut praecidatur caput meum? Videte ergo, cum venerit nuntius, claudite ostium et non sinatis eum introire; ecce enim sonitus pedum domini eius post eum est ".
그때에 엘리사는 집에 앉아 있었고, 원로들도 그와 함께 앉아 있었다. 임금이 자기 주변의 어떤 사람을 보냈는데, 그 전령이 오기 전에 엘리사가 원로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은 저 살인자가 내 목을 베려고 사람을 보낸 것을 아십니까? 전령이 오는 것을 보고 있다가 문을 잠그십시오. 문을 단단히 걸어야 합니다. 그를 뒤따라오는 주군의 발자국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까?”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6장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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