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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citque, quod rectum erat coram Domino iuxta omnia, quae fecerat Ozias pater suus, excepto quod non est ingressus templum Domini, et adhuc populus delinquebat.
그는 자기 아버지 우찌야가 하던 그대로, 주님의 눈에 드는 옳은 일을 하였다. 다만 아버지와는 달리 주님의 성전에는 들어가지 않았다. 그러나 백성은 여전히 타락해 있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7장2)
Ipse est, qui adolevit in valle filii Ennom et lustravit filios suos in igne iuxta abominationes gentium, quas expulit Dominus coram filiis Israel.
그는 ‘벤 힌놈 골짜기’에서 향을 피우고, 주님께서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서 쫓아내신 민족들의 역겨운 짓을 따라, 자기 아들들을 불 속으로 지나가게 하였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8장3)
Fecitque, quod erat placitum in conspectu Domini, iuxta omnia, quae fecerat David pater eius.
그는 자기 조상 다윗이 하던 그대로, 주님의 눈에 드는 옳은 일을 하였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9장2)
Congregaveruntque fratres suos et sanctificati sunt et ingressi iuxta mandatum regis et imperium Domini, ut expiarent domum Dei.
그들은 형제들을 모아 자신들을 거룩하게 한 다음, 임금의 명령에 따라 주님의 집에 들어가, 주님의 말씀대로 그곳을 정화하였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9장15)
Perrexeruntque cursores cum epistulis ex regis manu et principum eius in universum Israel et Iudam, iuxta quod rex iusserat, praedicantes: " Filii Israel, revertimini ad Dominum, Deum Abraham et Isaac et Israel, ut revertatur ad reliquias, quae effugerunt manum regum Assyriorum.
그리하여 보발꾼들이 임금과 대신들에게서 편지를 받아들고 온 이스라엘과 유다를 돌아다니며, 임금이 명령한 대로 이렇게 전하였다. “이스라엘 자손들이여,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이스라엘의 하느님이신 주님께 돌아오시오. 그래야 주님께서도 아시리아 임금들의 손아귀에서 살아남은 여러분에게 돌아오실 것이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0장6)
In Iuda quoque facta est manus Domini, ut daret eis cor unum, ut facerent praeceptum regis et principum iuxta verbum Domini.
유다에도 하느님의 손길이 미쳐, 주님의 말씀에 따라 임금과 대신들이 내린 명령을 수행하도록 한마음을 주셨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0장12)
Steteruntque in ordine suo iuxta dispositionem et legem Moysi hominis Dei, sacerdotes vero suscipiebant effundendum sanguinem de manibus Levitarum,
그들은 하느님의 사람 모세의 율법에 따라 법규로 정해진 자리에 섰다. 사제들은 레위인들의 손에서 피를 받아 뿌렸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0장16)
Valde magna enim pars populi, de Ephraim et Manasse et Issachar et Zabulon, non erant mundati; et comederunt Pascha non iuxta, quod scriptum est. Et oravit pro eis Eze chias dicens: " Dominus bonus propitietur
그러나 많은 백성, 주로 에프라임과 므나쎄와 이사카르와 즈불룬에서 온 사람들이, 율법에 쓰인 대로 하지 않고 정결하지 못한 몸으로 파스카 양을 먹었다. 그래서 히즈키야는 그들을 위하여 이렇게 기도하였다. “선하신 주님께서 이들을 용서하여 주시기를 빕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0장18)
Surrexerunt autem sacerdotes levitici generis benedicentes populo; et exaudita est vox eorum, pervenitque oratio eorum in habitaculum sanctum eius in caelum.
레위인 사제들이 일어나 백성을 축복하자, 그 축복하는 소리를 주님께서 들으셨다. 그들의 기도도 그분의 거룩한 처소 하늘까지 이르렀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0장27)
dummodo recensiti essent mares ab annis tribus et supra, cuncti qui ingrediebantur templum Domini, ut singulorum dierum ministeria observarent iuxta divisiones suas.
그것은 세 살 이상의 남자들로 족보에 올라, 주님의 집에 들어가 그날그날의 임무를, 곧 조에 따라 맡겨진 직책대로 자기 임무를 수행하는 모든 사람 외에 다른 이들에게도 나누어 주는 일이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1장16)
Et in universo opere, quod coepit in servitio domus Dei, et iuxta legem et praeceptum volens requirere Deum suum, in toto corde suo operatus et prosperatus est.
그는 하느님의 집과 관련된 일이든 율법이나 계명과 관련된 일이든, 자기가 시작한 모든 일에서 하느님을 찾으며 마음을 다하여 그 일을 수행하였다. 그래서 그는 성공을 거두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1장21)
Sed non iuxta beneficia, quae acceperat, retribuit, quia elevatum est cor eius; et facta est contra eum ira et contra Iudam et Ierusalem.
그러나 마음이 교만해진 히즈키야는 받은 은혜에 보답하지 않았다. 그래서 주님의 진노가 그와 유다와 예루살렘에 내렸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2장25)
Fecit autem malum coram Domino iuxta abominationes gentium, quas expulit Dominus coram filiis Israel.
므나쎄는 주님께서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서 쫓아내신 민족들의 역겨운 짓을 따라, 주님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 짓을 저질렀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3장2)
" Ite et consulite Dominum pro me et pro reliquiis Israel et Iudae super sermonibus libri, qui repertus est. Magnus enim furor Domini effusus est super nos, eo quod non custodierint patres nostri verba Domini, ut facerent iuxta omnia, quae scripta sunt in isto volumine ".
“가서 이번에 발견된 이 책의 말씀을 두고, 나를 위하여, 그리고 이스라엘과 유다의 나머지 백성을 위하여 주님께 문의하여 주시오. 우리 조상들이 주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고, 이 책에 쓰여 있는 그대로 실천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에게 쏟아진 주님의 진노가 크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4장21)
Abiit igitur Helcias et hi, qui simul a rege missi fuerant, ad Holdam propheten uxorem Sellum filii Thecuae filii Haraas custodis vestium, quae habitabat in Ierusalem in secunda, et locuti sunt ei iuxta verba haec.
힐키야는 임금이 보낸 이들과 함께 훌다 여예언자에게 갔다. 훌다는 하스라의 손자이며 톡핫의 아들인 살룸 예복 담당관의 아내였다. 훌다는 예루살렘 신시가지에 살고 있었다. 그들이 훌다에게 이 일에 관하여 묻자,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4장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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