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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xitque Ioab regi: " Adaugeat Dominus Deus tuus ad populum, quantus nunc est, centuplum in conspectu domini mei regis! Sed quid sibi dominus meus rex vult in re huiuscemodi? ".
그러나 요압이 임금에게 아뢰었다. “주 임금님의 하느님께서 백성을 지금보다 백 배나 불어나게 하시어, 저의 주군이신 임금님께서 친히 그것을 보시게 되기를 바랍니다만, 저의 주군이신 임금님께서는 어찌하여 이런 일을 하려고 하십니까?”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24장3)
" Vade et loquere ad David: Haec dicit Dominus: Trium tibi datur optio; elige unum, quod volueris ex his, ut faciam tibi ".
“다윗에게 가서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면서 일러라. ‘내가 너에게 세 가지를 내놓을 터이니, 그 가운데에서 하나를 골라라. 그러면 내가 너에게 그대로 해 주겠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24장12)
Inclinavit se Bethsabee et adoravit regem; ad quam rex: " Quid tibi, inquit, vis? ".
밧 세바가 무릎을 꿇고 임금에게 절하자, 임금이 “무슨 일이오?” 하고 물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장16)
Audivit autem Adonias et omnes, qui invitati fuerant ab eo; iamque convivium finitum erat. Sed et Ioab, audita voce tubae, ait: " Quid sibi vult clamor civitatis tumultuantis? ".
아도니야와 그에게 초대받은 모든 사람이 향연을 마치려 하다가 이 소리를 들었다. 요압이 나팔 소리를 듣고는 “저 성읍이 왜 저렇게 소란스러우냐?” 하고 물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장41)
Tu noli pati esse eum innoxium; vir autem sapiens es et scies, quae facias ei deducesque canos eius cum sanguine ad infernum ".
그러나 너는 지혜로운 사람이니, 이제 그런 자에게 벌을 내리지 않은 채 그냥 두지 마라. 너는 그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알 것이다. 백발이 성성한 그자가 피를 흘리며 저승으로 내려가게 해야 한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장9)
In Gabaon apparuit Dominus Salomoni per somnium nocte dicens: " Postula quod vis, ut dem tibi ".
이 기브온에서 주님께서는 한밤중 꿈에 솔로몬에게 나타나셨다. 하느님께서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하고 물으셨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3장5)
Dixit autem mulier, cuius filius erat vivus, ad regem ?commota sunt quippe viscera eius super filio suo ? " Obsecro, domine, date illi infantem vivum et nolite interficere eum ". E contrario illa dicebat: " Nec mihi nec tibi sit; dividatur ".
그러자 산 아이의 어머니는 제 아들에 대한 모성애가 솟구쳐 올라 임금에게 아뢰었다. “저의 임금님! 산 아기를 저 여자에게 주시고 제발 그 아기를 죽이지 마십시오.” 그러나 다른 여자는 “어차피 내 아이도 너의 아이도 안 된다. 자, 나누시오!” 하고 말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3장26)
Voluitque David pater meus aedificare domum nomini Domini, Dei Israel,
나의 아버지 다윗께서는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의 이름을 위한 집을 지으려는 마음을 품으셨소.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8장17)
Factum est autem cum perfecisset Salomon aedificium domus Domini et aedificium regis et omne, quod optaverat et voluerat facere,
솔로몬이 주님의 집과 왕궁과 그 밖에 자기가 지으려고 계획한 모든 것을 마친 다음이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9장1)
Rex autem Salomon dedit reginae Saba omnia, quae voluit et petivit ab eo, praeter ea, quae ultro obtulerat ei munere regio. Quae reversa est et abiit in terram suam cum servis suis.
한편 솔로몬 임금은 그의 손에 걸맞게 스바 여왕에게 선물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여왕이 가지고 싶어 하는 것을 청하는 대로 다 주었다. 여왕은 신하들을 거느리고 자기 나라로 돌아갔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0장13)
Voluit ergo Salomon interficere Ieroboam, qui surrexit et aufugit in Aegyptum ad Sesac regem Aegypti et fuit in Aegypto usque ad mortem Salomonis.
그러자 솔로몬은 예로보암을 죽이려고 하였다. 예로보암은 일어나 이집트로 달아나서 이집트 임금 시삭에게 갔다. 그리고 그는 솔로몬이 죽을 때까지 이집트에 머물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1장40)
Videns itaque omnis Israel quod noluisset eos audire rex, respondit ei dicens: " Quae nobis pars in David, vel quae hereditas in filio Isai? Vade in tabernacula tua, Israel! Nunc vide domum tuam, David! ". Et abiit Israel in tabernacula sua.
온 이스라엘은 임금이 자기들의 말을 들어 주지 않은 것을 보고 임금에게 대답하였다. “우리가 다윗에게서 얻을 몫이 무엇이냐? 이사이의 아들에게서 받을 상속 재산이 없다. 이스라엘아, 네 천막으로 돌아가거라. 다윗아, 이제 네 집안이나 돌보아라.” 그러고 나서 이스라엘은 자기 천막으로 돌아갔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2장16)
Et excogitato consilio, fecit rex duos vitulos aureos et dixit ad populum: " Nolite ultra ascendere in Ierusalem! Ecce dii tui, Israel, qui te eduxerunt de terra Aegypti ".
그래서 임금은 궁리 끝에 금송아지 둘을 만들었다. 그리고 백성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예루살렘에 올라가는 일은 이만하면 충분합니다. 이스라엘이여, 여러분을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올라오신 여러분의 하느님께서 여기에 계십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2장28)
Post haec non est reversus Ieroboam de via sua pessima, sed iterum faciebat de novissimis populi sacerdotes excelsorum; quicumque volebat, implebat eius manum, ut fieret sacerdos excelsorum.
이런 일이 있은 뒤에도 예로보암은 그의 악한 길에서 돌아서지 않고, 또다시 일반 백성 가운데에서 산당의 사제들을 임명하였다. 그는 원하는 사람은 누구에게나 직무를 맡겨 산당의 사제가 될 수 있게 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3장33)
Ad quam Elias ait: " Noli timere, sed vade et fac, sicut dixisti; verumtamen mihi primum fac de ipsa farinula subcinericium panem parvulum et affer ad me; tibi autem et filio tuo facies postea.
엘리야가 과부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말고 가서 당신 말대로 음식을 만드시오. 그러나 먼저 나를 위해 작은 빵 과자 하나를 만들어 내오고, 그런 다음 당신과 당신 아들을 위하여 음식을 만드시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7장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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