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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 dixit ad uxorem suam: " Morte moriemur, quia vidimus Deum ".
그래서 마노아는 아내에게 말하였다. “하느님을 뵈었으니 우리는 틀림없이 죽을 것이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3장22)
Cui respondit mulier: " Si Dominus nos vellet occidere, de manibus nostris holocaustum et oblationem non suscepisset nec ostendisset nobis haec omnia neque talia dixisset ".
그러자 그의 아내가 그에게, “만일 주님께서 우리를 죽이려 하셨다면, 우리 손에서 번제물과 곡식 제물을 받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우리에게 이 모든 일을 보여 주지도 않으시고, 이와 같은 것을 들려주지도 않으셨을 것입니다.” 하고 말하였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3장23)
Descendit igitur Samson in Thamna vidensque ibi mulie rem de filiabus Philisthim
삼손은 팀나로 내려갔다가 그곳에서 필리스티아 여자 하나를 보고서는, (불가타 성경, 판관기, 14장1)
ascendit et nuntiavit patri suo et matri dicens: " Vidi mulierem in Thamna de filiabus Philisthinorum, quam quaeso ut mihi accipiatis uxorem ".
아버지와 어머니가 있는 곳으로 올라가서 청하였다. “팀나에서 필리스티아 여자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러니 이제 그 여자를 제 아내로 맞아들여 주십시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4장2)
Et post aliquot dies revertens, ut acciperet eam, declinavit, ut videret cadaver leonis; et ecce examen apum in corpore leonis erat ac favus mellis.
얼마 뒤에 삼손이 그 여자를 아내로 맞아들이러 다시 그곳으로 가다가 길을 벗어나, 죽은 사자가 있는 곳으로 가 보았더니, 그 사자 시체에 벌 떼가 모여 있는데 꿀도 고여 있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4장8)
Cum ergo cives loci illius vidissent eum, dederunt ei sodales triginta, qui essent cum eo.
필리스티아인들은 그를 보자, 동료들을 서른 명 데려다가 그와 자리를 같이하게 하였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4장11)
Abiit Samson in Gazam et vidit ibi meretricem mulie rem ingressusque est ad eam.
삼손이 가자에 갔다가 거기에서 창녀 하나를 만나 그의 집으로 들어갔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6장1)
Dixitque Dalila rursum ad eum: " Usquequo decipis me et falsum loqueris? Ostende quo vinciri debeas ". Cui respondit Samson: " Si septem crines nexos capitis mei cum licio plexueris et paxillo fixeris, deficiam eroque ut ceteri homines ".
들릴라가 삼손에게 말하였다. “당신은 여전히 나를 놀리고 나한테 거짓말을 하는군요. 무엇으로 묶으면 되는지 말해 주세요.” 삼손이 그 여자에게 대답하였다. “내 머리털 일곱 가닥을 베틀 날실로 땋아 말뚝에 매고 벽에 박아 놓으면, 내가 약해져서 여느 사람처럼 된다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6장13)
Videns illa quod confessus ei esset omnem animum suum, misit ad principes Philisthinorum atque mandavit: " Ascendite adhuc semel, quia nunc mihi aperuit totum cor suum ". Qui ascenderunt, assumpta pecunia, quam promiserant.
삼손이 자기 속을 다 털어놓은 것을 본 들릴라는, 필리스티아 제후들을 불러 모으려고 전갈을 보냈다. “이번에는 직접 올라오십시오. 그가 자기 속을 다 털어놓았습니다.” 그러자 필리스티아 제후들이 그 여자에게 올라왔다. 저마다 손에 돈을 들고 올라왔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6장18)
Quem etiam populus videns laudabat deum suum eademque dicebat: " Tradidit deus noster in manus nostras adversarium nostrum, qui vastavit terram nostram et occidit plurimos nostrum ".
백성도 그를 보고서는 자기들의 신을 찬양하며 말하였다. “우리 땅을 망쳐 놓은 자 우리를 많이도 살해한 자 우리의 원수를 우리의 신께서 우리 손에 넘겨주셨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6장24)
In diebus illis non erat rex in Israel, sed unusquisque, quod sibi rectum videbatur, hoc faciebat.
그 시대에는 이스라엘에 임금이 없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저마다 제 눈에 옳게 보이는 대로 하였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7장6)
Euntes itaque quinque viri venerunt Lais videruntque populum habitantem in ea absque ullo timore iuxta Sidoniorum consuetudinem, securum et quietum, nullo eis penitus resistente, magnarumque opum et procul a Sidoniis neque in societate cum Syria.
그리하여 그 다섯 사람은 길을 떠나 라이스에 다다랐다. 그들은 그곳 백성이 시돈인들의 방식으로 태평스럽게 사는 모습을 보았다. 조용하고 태평하게 사는 그들의 땅에는, 무슨 일로 남을 부끄럽게 만드는 권세가도 없었다. 그들은 시돈인들과도 멀리 떨어져 있을뿐더러 누구와도 접촉이 없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8장7)
" Surgite, et ascendamus adversus eos. Vidimus enim terram valde opulentam et uberem, et vos neglegetis? Nolite cessare; eamus et possideamus eam.
그들이 대답하였다. “자, 그들에게 올라갑시다. 우리가 그 땅을 보았는데 매우 좋습니다. 가만히 있을 때가 아닙니다. 망설이지 말고 길을 떠나 그곳으로 가서 그 땅을 차지합시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8장9)
dixerunt quinque viri, qui prius missi fuerant ad considerandam terram Lais, fratribus suis: " Nostis quod in domibus istis sit ephod et theraphim et sculptile atque conflatile? Videte quid vobis placeat, ut faciatis ".
라이스 땅을 정찰하러 갔던 그 다섯 사람이 친족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은 이 건물들 안에 에폿과 수호신들, 조각 신상과 주조 신상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시지요? 그러니 이제 알아서 하십시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8장14)
Et sic, coepto itinere, perrexerunt. Videns autem Michas quod fortiores se essent, reversus est in domum suam.
그러고 나서 단의 자손들은 제 길을 계속 가 버렸다. 미카는 그들이 자기보다 강한 것을 보고 돌아서서 집으로 갔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8장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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