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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uitque unum in Bethel et alterum donavit in Dan;
그러고 나서 금송아지 하나는 베텔에 놓고, 다른 하나는 단에 두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2장29)
et factum est hoc in peccatum: ibat enim populus coram uno usque in Dan.
그런데 이 일이 죄가 되었다. 백성은 금송아지 앞에서 예배하러 베텔과 단까지 갔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2장30)
Porro Roboam filius Salomonis regnavit in Iuda. Quadraginta et unius anni erat Roboam, cum regnare coepisset, et decem et septem annos regnavit in Ierusalem civitate, quam elegit Dominus, ut poneret nomen suum ibi ex omnibus tribubus Israel. Nomen autem matris eius Naama Ammanites.
한편 유다에서는 솔로몬의 아들 르하브암이 다스리고 있었다. 르하브암은 마흔한 살에 임금이 되어, 주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두시려고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에서 선택하신 도성 예루살렘에서 열일곱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이름은 나아마인데 암몬 여자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4장21)
et quadraginta et uno anno regnavit in Ierusalem. Nomen matris eius Maacha filia Abessalom.
예루살렘에서 마흔한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할머니 이름은 마아카인데 아비살롬의 딸이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5장10)
Cumque regnasset, percussit omnem domum Ieroboam; non dimisit ne unam quidem animam de semine eius, donec deleret eam iuxta verbum Domini, quod locutus fuerat in manu servi sui Ahiae Silonitis
바아사는 임금이 되자마자 예로보암 집안 전체를 쳤는데, 예로보암에게 속한 모든 목숨을 하나도 남기지 않고 사라지게 하였다. 주님께서 당신 종 실로 사람 아히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 그대로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5장29)
Anno tertio Asa regis Iudae regnavit Baasa filius Ahiae super omnem Israel in Thersa viginti quattuor annis;
유다 임금 아사 제삼년에 아히야의 아들 바아사가 티르차에서 온 이스라엘의 임금이 되어, 스물네 해 동안 다스렸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5장33)
Diviseruntque sibi regiones, ut circuirent eas: Achab ibat per viam unam, et Abdias per viam alteram seorsum.
그리하여 그들은 돌아다닐 땅을 나누어 한쪽으로는 아합 혼자서, 다른 쪽으로는 오바드야 혼자서 떠났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8장6)
Dentur nobis duo boves, et illi eligant sibi bovem unum et in frusta caedentes ponant super ligna; ignem autem non supponant. Et ego faciam bovem alterum et imponam super ligna; ignemque non supponam.
이제 우리에게 황소 두 마리를 끌어다 주십시오. 그들에게 황소 한 마리를 골라 토막을 내어 장작 위에 올려놓고 불은 붙이지 말게 하십시오. 나도 다른 황소를 잡아 장작 위에 놓고 불은 붙이지 않겠습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8장23)
Dixit ergo Elias prophetis Baal: " Eligite vobis bovem unum et facite primi, quia vos plures estis; et invocate nomen dei vestri ignemque non supponatis ".
엘리야가 바알의 예언자들에게 제안하였다. “당신들이 수가 많으니 황소 한 마리를 골라 먼저 준비하시오. 당신들 신의 이름을 부르시오. 그러나 불은 붙이지 마시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8장25)
et ait: " Implete quattuor hydrias aqua et fundite super holocaustum et super ligna ". Rursumque dixit: " Etiam secundo hoc facite ". Qui cum fecissent et secundo, ait: " Etiam tertio idipsum facite ". Feceruntque et tertio,
그러고 나서 “물을 네 항아리에 가득 채워다가 번제물과 장작 위에 쏟으시오.” 하고 일렀다. 그런 다음에 그는 “두 번째도 그렇게 하시오.” 하고 말하였다. 그들이 두 번째도 그렇게 하자, 엘리야는 다시 “세 번째도 그렇게 하시오.” 하고 일렀다. 그들이 세 번째도 그렇게 하였을 때,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8장34)
Dixitque Elias ad eos: " Apprehendite prophetas Baal, et ne unus quidem effugiat ex eis! ". Quos cum comprehendissent, duxit eos Elias ad torrentem Cison et interfecit eos ibi.
그때에 엘리야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바알의 예언자들을 하나도 놓치지 말고 사로잡으시오.” 백성이 그들을 사로잡아 오자, 엘리야는 그들을 키손천으로 끌고 가 거기에서 죽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8장40)
Misitque Iezabel nuntium ad Eliam dicens: " Haec mihi faciant dii et haec addant, nisi hac hora cras posuero animam tuam sicut animam unius ex illis ".
이제벨은 심부름꾼을 엘리야에게 보내어 이렇게 전하였다. “내가 내일 이맘때까지 그대의 목숨을 그들의 목숨과 한가지로 만들지 못한다면, 신들이 나에게 벌을 내리고 또 내릴 것이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9장2)
Et ecce propheta unus accedens ad Achab regem Israel ait: " Haec dicit Dominus: Certe vidisti omnem multitudinem hanc nimiam. Ecce ego tradam eam in manu tua hodie, ut scias quia ego sum Dominus ".
그때에 한 예언자가 이스라엘 임금 아합에게 와서 말하였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렇게 큰 무리를 본 적이 있느냐? 오늘 내가 그들을 너의 손에 넘겨주리니, 너는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0장13)
Dirigebant septem diebus ex adverso hi atque illi acies, septima autem die commissum est bellum; percusseruntque filii Israel de Syris centum milia peditum in die una.
양쪽 군대는 서로 마주 보고 이레 동안 진을 치고 있다가, 이레째 되는 날에 드디어 싸움에 들어갔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그날 하루 만에 아람군의 보병 십만을 쳐 죽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0장29)
Cumque rex transiret, clamavit ad regem et ait: " Servus tuus egressus est ad proeliandum comminus; cumque fugisset vir unus, adduxit eum quidam ad me et ait: "Custodi virum istum! Qui si lapsus fuerit, erit anima tua pro anima eius, aut talentum argenti appendes".
임금이 지나가는데 그가 임금에게 이렇게 소리쳤다. “임금님, 이 종이 싸움터 한복판으로 나아갔는데, 어떤 병사가 돌아서서 포로를 하나 데리고 저에게 와서는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이 사람을 감시하시오. 만일 놓칠 경우에는 그대의 목숨으로 이 사람의 목숨을 대신하든지, 아니면 은 한 탈렌트를 물어내야 하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0장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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