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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i angeli fortitudine et virtute cum sint maiores, non portant adversum illas coram Domino iudicium blasphemiae.
천사들은 더 큰 힘과 능력이 있으면서도 주님에게서 그들에 대한 모욕적인 판결을 끌어내지 않습니다. (불가타 성경, 베드로의 둘째 서간, 2장11)
caeli autem, qui nunc sunt, et terra eodem verbo repositi sunt igni, servati in diem iudicii et perditionis impiorum hominum.
지금의 하늘과 땅도 불에 타 없어질 때까지 같은 말씀으로 보존됩니다. 불경한 사람들이 심판을 받아 멸망하는 날까지만 유지되는 것입니다. (불가타 성경, 베드로의 둘째 서간, 3장7)
In hoc consummata est caritas nobiscum, ut fiduciam habeamus in die iudicii; quia sicut ille est, et nos sumus in hoc mundo.
사랑이 우리에게서 완성되었다는 것은,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분처럼 살고 있기에 우리가 심판 날에 확신을 가질 수 있다는 사실에서 드러납니다. (불가타 성경, 요한의 첫째 서간, 4장17)
Subintroierunt enim quidam homines, qui olim praescripti sunt in hoc iudicium, impii, Dei nostri gratiam transferentes in luxuriam, et solum Dominatorem et Dominum nostrum Iesum Christum negantes.
몇몇 사람이 몰래 숨어들어 왔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심판을 받도록 이미 오래전에 기록된 불경한 자들입니다. 그들은 우리 하느님의 은총을 방탕한 생활의 방편으로 악용하고, 우리의 유일한 주인이시며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합니다. (불가타 성경, 유다 서간 1:4)
angelos vero, qui non servaverunt suum principatum, sed dereliquerunt suum domicilium, in iudicium magni diei vinculis aeternis sub caligine reservavit.
자기 영역을 지키지 않고 거주지를 이탈한 천사들도 저 중대한 날에 심판하시려고 영원한 사슬로 묶어 어둠 속에 가두어 두셨습니다. (불가타 성경, 유다 서간 1:6)
Cum Michael archangelus cum Diabolo disputans altercaretur de Moysis corpore, non est ausus iudicium inferre blasphemiae, sed dixit: “ Increpet te Dominus! ”.
그러나 미카엘 대천사도 모세의 주검을 놓고 악마와 다투며 논쟁할 때, 감히 모독적인 판결을 내놓지 않고 “주님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바란다.” 하고 말하였을 뿐입니다. (불가타 성경, 유다 서간 1:9)
facere iudicium contra omnes et arguere omnem animam de omnibus operibus impietatis eorum, quibus impie egerunt, et de omnibus duris, quae locuti sunt contra eum peccatores impii ”.
모든 사람을 심판하시고, 저마다 불경스럽게 저지른 모든 행실에 따라, 불경한 죄인들이 당신을 거슬러 지껄인 모든 무엄한 말에 따라 각자에게 벌을 내리신다.” (불가타 성경, 유다 서간 1:15)
dicens magna voce: " Timete Deum et date illi gloriam, quia venit hora iudicii eius; et adorate eum, qui fecit caelum et terram et mare et fontes aquarum ".
그가 큰 소리로 말하였습니다. “하느님을 경외하고 그분께 영광을 드려라. 그분께서 심판하실 때가 왔다. 하늘과 땅과 바다와 샘을 만드신 분께 경배하여라.” (불가타 성경, 요한 묵시록, 14장7)
Quis non timebit, Domine, et glorificabit nomen tuum? Quia solus Sanctus, quoniam omnes gentes venient et adorabunt in conspectu tuo, quoniam iudicia tua manifestata sunt ".
주님, 주님을 경외하지 않을 자 누구이며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지 않을 자 누구입니까? 정녕 주님 홀로 거룩하십니다. 모든 민족들이 와서 주님 앞에 경배할 것입니다. 주님의 의로운 처사가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불가타 성경, 요한 묵시록, 15장4)
Et audivi altare dicens: " Etiam, Domine, Deus omnipotens, vera et iusta iudicia tua! ".
이어서 제단이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전능하신 주 하느님 주님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우십니다.” (불가타 성경, 요한 묵시록, 16장7)
longe stantes propter timorem tormentorum eius, dicentes: " Vae, vae, civitas illa magna, Babylon, civitas illa fortis, quoniam una hora venit iudicium tuum! ".
그들은 그 여자가 받는 고통이 두려워 멀찍이 서서 말할 것이다. ‘불행하여라, 불행하여라, 저 큰 도성! 강한 도성 바빌론아 삽시간에 너에게 심판이 닥쳤구나.’ (불가타 성경, 요한 묵시록, 18장10)
Exsulta super eam, caelum, et sancti et apostoli et prophetae, quoniam iudicavit Deus iudicium vestrum de illa! ".
‘하늘아, 성도들과 사도들과 예언자들아 저 도성을 보고 즐거워하여라. 하느님께서 너희를 위하여 저 도성에 심판을 내리셨다.’” (불가타 성경, 요한 묵시록, 18장20)
quia vera et iusta iudicia eius; quia iudicavit de meretrice magna, quae corrupit terram in prostitutione sua, et vindicavit sanguinem servorum suorum de manibus eius! ".
과연 그분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우시다. 자기 불륜으로 땅을 파멸시킨 대탕녀를 심판하시고 그 손에 묻은 당신 종들의 피를 되갚아 주셨다.” (불가타 성경, 요한 묵시록, 19장2)
Et vidi thronos, et sederunt super eos, et iudicium datum est illis; et animas decollatorum propter testimonium Iesu et propter verbum Dei, et qui non adoraverunt bestiam neque imaginem eius nec acceperunt characterem in frontibus et in manibus suis; et vixerunt et regnaverunt cum Christo mille annis.
나는 또 어좌들을 보았는데, 그 위에 앉은 이들에게 심판할 권한이 주어졌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에 대한 증언과 하느님의 말씀 때문에 목이 잘린 이들의 영혼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그 짐승이나 그의 상에 경배하지도 않고 이마와 손에 표를 받지도 않은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살아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천 년 동안 다스렸습니다. (불가타 성경, 요한 묵시록, 20장4)
Die constituta causae dictionis Orgetorix ad iudicium omnem suam familiam, ad hominum milia decem, undique coegit, et omnes clientes obaeratosque suos, quorum magnum numerum habebat, eodem conduxit; per eos ne causam diceret se eripuit.
변론의 말에 의해 판결을 내리는 날에 오르게토릭스는 재판으로 각지에서 1만명에 다다르는 자신의 친척들을 모았고, 큰 수를 가진 자신의 모든 피보호민들과 채무자들을 끌어들였다; 그는 그들을 통해 혐의를 밝히지 않고 도피했다. (카이사르, 갈리아 전기, 1권, 4장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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