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라인강 건너에 사는 게르만 인들과 가장 가까이 있는데, 그들과 자주 전쟁을 일으킨다. 이런 이유로 헬베티아 인들도 또한 용감함에서 남은 갈루스 인들을 능가한다. 왜냐하면 거의 매일의 전투에서 게르만 인들과 싸우거나 혹은 그때에 자신의 영토에서 그들을 몰아내거나, 그들의 영토에서 전쟁을 하기 때문이다. (카이사르, 갈리아 전기, 1권, 1장4)
실로 흔히 사랑이라 불리는 것(헤르쿨레스가 이르기를 내가 어떤 다른 이름으로 그것을 불러야할지 찾을수 없다고 한 그것)은 그것과 비교할 법하다 생각하는 것을 전혀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대단히 사소한 것이다.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 투스쿨라눔의 대화, 4권 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