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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 ait ad Saphan scribam: " Librum legis inveni in domo Domini ". Et tradidit ei.
힐키야는 사판 서기관에게, “내가 주님의 집에서 율법서를 발견하였소.” 하면서, 그 책을 사판에게 주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4장15)
" Ite et consulite Dominum pro me et pro reliquiis Israel et Iudae super sermonibus libri, qui repertus est. Magnus enim furor Domini effusus est super nos, eo quod non custodierint patres nostri verba Domini, ut facerent iuxta omnia, quae scripta sunt in isto volumine ".
“가서 이번에 발견된 이 책의 말씀을 두고, 나를 위하여, 그리고 이스라엘과 유다의 나머지 백성을 위하여 주님께 문의하여 주시오. 우리 조상들이 주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고, 이 책에 쓰여 있는 그대로 실천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에게 쏟아진 주님의 진노가 크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4장21)
Mittebat autem Dominus, Deus patrum suorum, ad illos per manum nuntiorum suorum de nocte consurgens et cotidie commonens, eo quod parceret populo et habitaculo suo.
주 그들 조상들의 하느님께서는 당신 백성과 당신의 처소를 불쌍히 여기셨으므로, 당신의 사자들을 줄곧 그들에게 보내셨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6장15)
" Haec dicit Cyrus rex Persarum: Omnia regna terrae dedit mihi Dominus, Deus caeli, et ipse praecepit mihi, ut aedificarem ei domum in Ierusalem, quae est in Iudaea.
“페르시아 임금 키루스는 이렇게 선포한다. 주 하늘의 하느님께서 세상의 모든 나라를 나에게 주셨다. 그리고 유다의 예루살렘에 당신을 위한 집을 지을 임무를 나에게 맡기셨다. (불가타 성경, 에즈라기, 1장2)
Et concinebant in hymnis et gratiarum actione Domino: " Quoniam bonus, quoniam in aeternum misericordia eius " super Israel. Omnis quoque populus vociferabatur clamore magno in laudando Dominum, eo quod fundatum esset templum Domini.
그들은 주님을 찬양하고 찬송하면서, 이렇게 서로 화답하였다. “주님께서는 어지시다. 주님의 자애는 이스라엘에 영원하시다.” 온 백성은 주님의 집 기초가 놓인 것을 보고, 주님을 찬양하며 크게 환호하였다. (불가타 성경, 에즈라기, 3장11)
Sermo, quem miserant ei, sic scriptus erat: " Dario regi pax omnis.
그들이 임금에게 올린 보고서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다리우스 임금님께 온전한 평화가 있기를 빕니다. (불가타 성경, 에즈라기, 5장7)
dixitque ei: 'Haec vasa tolle et vade et pone ea in templo, quod est in Ierusalem, et domus Dei aedificetur in loco suo'.
그러면서 세스바차르에게, 그 기물들을 가지고 가서 예루살렘 성전에 두고, 또 하느님의 집을 제자리에 다시 지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불가타 성경, 에즈라기, 5장15)
ipse Esdras ascendit de Babylone et ipse scriba velox in lege Moysi, quam dedit Dominus, Deus Israel. Cumque manus Domini Dei eius esset super eum, dedit ei rex omnem petitionem eius.
이 에즈라가 바빌론에서 올라왔는데, 그는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주신 모세의 율법에 능통한 학자였다. 주 그의 하느님의 손길이 그를 보살펴 주셨으므로, 임금은 그의 청을 다 들어주었다. (불가타 성경, 에즈라기, 7장6)
Dixitque mihi rex, et regina sedebat iuxta eum: " Usque ad quod tempus erit iter tuum, et quando reverteris? ". Et placuit regi mittere me; et constitui ei tempus.
그때에 왕비께서도 옆에 계셨는데, 임금님께서는 “얼마 동안 가 있어야 하느냐? 언제면 돌아올 수 있겠느냐?” 하고 나에게 물으셨다. 임금님께서 이렇게 나를 보내시는 것을 좋게 여기셨으므로, 나는 임금님께 기간을 말씀드렸다. (불가타 성경, 느헤미야기, 2장6)
eo quod non occurrerint filiis Israel cum pane et aqua et conduxerint adversum eos Balaam ad maledicendum eis, et convertit Deus noster maledictionem in benedictionem.
이는 그들이 양식과 물을 가지고 이스라엘 자손들을 맞아들이기는커녕, 그들을 저주하려고 발라암을 고용하였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 하느님께서 저주를 축복으로 바꾸어 주셨다는 것이다. (불가타 성경, 느헤미야기, 13장2)
fecerat ei gazophylacium grande, ubi antea reponebant munera et tus et vasa et decimam frumenti, vini et olei, partes Levitarum et cantorum et ianitorum et tributa sacerdotum.
그는 토비야에게 큰 방을 차려 주었다. 그 방은 전에 곡식 제물과 유향과 기물들, 레위인들과 성가대와 문지기들을 위하여 지정된 십일조를 거두어들인 곡식과 햇포도주와 햇기름, 그리고 사제들을 위한 예물을 두는 곳이었다. (불가타 성경, 느헤미야기, 13장5)
et veni in Ierusalem. Et intellexi malum, quod fecerat Eliasib Thobiae: fecerat enim ei thesaurum in vestibulis domus Dei.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야, 엘야십이 하느님의 집 뜰에 있는 방을 토비야에게 차려 주는 악행을 저지른 것을 발견하였다. (불가타 성경, 느헤미야기, 13장7)
Et introiens Thobias renuntiavit Thobi patri suo et dixit ei: " Ecce inveni hominem ex fratribus nostris, de filiis Israel, qui eat mecum ". Et dixit illi: " Roga mihi hominem, ut sciam quid sit genus eius, et ex qua tribu sit et an fidelis sit, ut eat tecum, fili ".
토비야는 집으로 들어가서 아버지 토빗에게, “우리의 동포, 이스라엘 자손 한 사람을 발견하였습니다.” 하며 사정 이야기를 하였다. 그러자 토빗이 말하였다. “얘야, 그 사람을 불러오너라. 그의 집안이 어떠하고 그가 무슨 지파 출신이며, 너와 함께 갈 만큼 믿을 수 있는 사람인지 알아보아야겠다.” (불가타 성경, 토빗기, 5장9)
Et dixit ei: " Frater, ex qua patria es et ex qua tribu? Narra mihi, frater ".
토빗이 “형제여, 그대는 어느 가문에 속하오? 어느 지파 출신이오? 형제여, 나에게 말해 보시오.” 하자, (불가타 성경, 토빗기, 5장11)
Et ille dixit: " Quid tibi necesse est tribus? ". Et dixit ei: " Volo scire ex veritate cuius sis et nomen tuum ".
라파엘이 “지파는 알아서 무엇 하시겠습니까?” 하고 대답하였다. 토빗이 다시 “형제여, 나는 그대가 누구의 아들이고 그대의 이름이 무엇인지 정말 알고 싶다오.” 하니, (불가타 성경, 토빗기, 5장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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