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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xitque Iosaphat ad regem Israel: " Sicut ego sum, ita et tu; populus meus et populus tuus unum sunt, et equites mei et equites tui ". Dixitque Iosaphat ad regem Israel: " Quaere, oro te, hodie sermonem Domini ".
이렇게 말하고 나서 여호사팟은, “그러나 먼저 주님의 뜻을 문의하시지요.” 하고 이스라엘 임금에게 말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2장5)
Et ait rex Israel ad Iosaphat: " Remansit vir unus, per quem possimus interrogare Dominum; sed ego odi eum, quia non prophetat mihi bonum sed malum: Michaeas filius Iemla ". Cui Iosaphat ait: " Ne loquaris ita, rex ".
이스라엘 임금이 여호사팟에게 대답하였다. “주님의 뜻을 문의해 줄 이가 아직 한 사람 더 있기는 합니다. 이믈라의 아들 미카야인데, 나는 그를 싫어합니다. 그는 나를 두고 좋게 예언하지 않고 나쁘게만 예언합니다.” 여호사팟이 말하였다. “임금으로서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됩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2장8)
Nuntius vero, qui ierat ut vocaret Michaeam, locutus est ad eum dicens: " Ecce sermones prophetarum ore uno regi bona praedicant; sit ergo sermo tuus similis eorum, et loquere bona ".
미카야를 부르러 간 사자가 그에게 말하였다. “예언자들이 임금님께 한결같이 좋게 말하였습니다. 그러니 예언자께서도 그들처럼 좋게 말씀하십시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2장13)
Et ait Dominus: "Quis decipiet Achab, ut ascendat et cadat in Ramoth Galaad?". Et dixit unus verba huiuscemodi et alius aliter.
그런데 주님께서 ‘누가 아합을 꾀어내어, 그를 라못 길앗으로 올라가 쓰러지게 하겠느냐?’ 하고 물으셨습니다. 그러자 저마다 이런저런 의견을 내놓는데,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2장20)
Et ait Iosaphat: " Estne hic propheta Domini, ut interrogemus Dominum per eum? ". Et respondit unus de servis regis Israel: " Est hic Eliseus filius Saphat, qui fundebat aquam super manus Eliae ".
그러나 여호사팟 임금은 “여기에 주님의 예언자가 없습니까? 그에게 부탁하여 주님의 뜻을 문의하게 말입니다.” 하고 말하였다. 이스라엘 임금의 신하 가운데 하나가 “여기에 사팟의 아들 엘리사가 있습니다. 엘리야의 시중을 들던 사람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3장11)
vocavit virum suum et ait: "Mitte mecum, obsecro, unum de pueris et asinam, ut excurram usque ad hominem Dei et revertar ".
그러고 나서 자기 남편을 불러 말하였다. “종 한 사람과 암나귀 한 마리를 보내 주십시오. 하느님의 사람에게 얼른 다녀와야 하겠습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4장22)
Et egressus est unus in agrum, ut colligeret herbas agrestes; invenitque quasi vitem silvestrem et collegit ex ea colocynthidas agri. Et implevit pallium suum et reversus concidit in ollam pulmenti; nesciebat enim quid esset.
어떤 사람이 들에 푸성귀를 뜯으러 나갔다가 들포도나무를 발견하고, 그 열매를 옷자락에 가득 담아 가지고 돌아와서, 무엇인지도 모르고 국 솥에 잘라 넣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4장39)
Et ait unus ex illis: " Veni ergo et tu cum servis tuis ". Respondit: " Ego veniam ".
한 사람이 “이 종들과 함께 가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엘리사는 “그래, 나도 가마.” 하고,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6장3)
Accidit autem, ut, cum unus materiam succidisset, caderet ferrum securis in aquam; exclamavitque ille et ait: " Heu, domine mi! Et hoc ipsum mutuo acceperam! ".
그런데 한 사람이 들보감을 찍어 넘기다가 도끼를 물에 빠뜨렸다. 그가 “아이고, 스승님, 저것은 빌려 온 도끼인데요.” 하고 소리치자,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6장5)
Dixitque unus servorum eius: " Nequaquam, domine mi rex. Sed Eliseus propheta, qui est in Israel, indicat regi Israel omnia verba, quaecumque locutus fueris in conclavi tuo ".
그러자 신하들 가운데 한 사람이 대답하였다. “저의 주군이신 임금님, 그런 자는 없습니다. 사실은 이스라엘에 엘리사라는 예언자가 있어, 임금님께서 침실에서 하시는 말씀까지도 이스라엘 임금에게 알려 주고 있습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6장12)
Quattuor ergo viri erant leprosi iuxta introitum portae; qui dixerunt ad invicem: " Quid hic esse volumus, donec moriamur?
그때에 성문 어귀에 나병 환자 넷이 있었다. 그들이 서로 이런 말을 주고받았다. “우리가 죽을 때까지 여기에 앉아 있을 이유가 어디에 있느냐?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7장3)
Igitur cum venissent leprosi illi ad principium castrorum, ingressi sunt unum tabernaculum et comederunt et biberunt; tuleruntque inde argentum et aurum et vestes et abierunt et absconderunt. Et rursum reversi sunt ad aliud tabernaculum, et inde similiter auferentes absconderunt.
이들 나병 환자들은 진영의 경계에 이르러, 한 천막에 들어가서 먹고 마시고 은과 금과 옷을 챙겨 들고 나와 숨겨 두고는, 돌아가서 또 다른 천막에 들어가 물건들을 챙겨 들고 나와 숨겨 두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7장8)
Respondit autem unus servorum eius: " Tollamus quinque equos, qui remanserunt in urbe; fiant sicut universa multitudo Israel, quae consumpta est; mittamus ergo et videamus ".
그러자 신하들 가운데 한 사람이 대답하였다. "이 성읍 안에 남아 있는 군마는 이미 사라져 간 온 이스라엘의 무리와 같은 운명에 놓여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그 군마 가운데에서 다섯 필을 끌어오게 하십시오. 그래서 그들을 함께 내보낸 다음에 지켜봅시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7장13)
Et interrogavit rex mulierem, quae narravit ei. Deditque ei rex eunuchum unum dicens: " Restitue ei omnia, quae sua sunt, et universos reditus agrorum a die, qua reliquit terram usque ad praesens ".
이에 임금이 여자에게 묻자, 여자는 사실을 이야기하였다. 임금은 여자의 일을 어떤 내시에게 맡기며 명령을 내렸다. “이 여자의 모든 재산과, 여자가 이 고장을 떠나던 날부터 지금까지 그 밭에서 난 모든 소출을 돌려주어라.”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8장6)
Viginti duorum annorum erat Ochozias, cum regnare coepisset, et uno anno regnavit in Ierusalem. Nomen matris eius Athalia filia Amri regis Israel.
아하즈야는 스물두 살에 임금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한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이름은 아탈야인데 이스라엘 임금 오므리의 손녀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8장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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