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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 ergo descenderunt in terram, vident prunas positas et piscem superpositum et panem.
그들이 뭍에 내려서 보니, 숯불이 있고 그 위에 물고기가 놓여 있고 빵도 있었다. (불가타 성경, 요한 복음서, 21장9)
Venit Iesus et accipit panem et dat eis et piscem similiter.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주셨다. (불가타 성경, 요한 복음서, 21장13)
"Et erit: in novissimis diebus, dicit Deus, effundam de Spiritu meo super omnem carnem, et prophetabunt filii vestri et filiae vestrae, et iuvenes vestri visiones videbunt, et seniores vestri somnia somniabunt;
‘하느님께서 말씀하신다. 마지막 날에 나는 모든 사람에게 내 영을 부어 주리라. 그리하여 너희 아들딸들은 예언을 하고 너희 젊은이들은 환시를 보며 너희 노인들은 꿈을 꾸리라. (불가타 성경, 사도행전, 2장17)
Propter hoc laetatum est cor meum, et exsultavit lingua mea; insuper et caro mea requiescet in spe.
그러기에 내 마음은 기뻐하고 내 혀는 즐거워하였다. 내 육신마저 희망 속에 살리라. (불가타 성경, 사도행전, 2장26)
providens locutus est de resurrectione Christi, quia neque derelictus est in inferno, neque caro eius vidit corruptionem.
그래서 그리스도의 부활을 예견하며 ‘그분은 저승에 버려지지 않으시고 그분의 육신은 죽음의 나라를 보지 않았다.’ 하고 말하였습니다. (불가타 성경, 사도행전, 2장31)
Erant autem perseverantes in doctrina apostolorum et communicatione, in fractione panis et orationibus.
그들은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고 친교를 이루며 빵을 떼어 나누고 기도하는 일에 전념하였다. (불가타 성경, 사도행전, 2장42)
cotidie quoque perdurantes unanimiter in templo et frangentes circa domos panem, sumebant cibum cum exsultatione et simplicitate cordis,
그들은 날마다 한마음으로 성전에 열심히 모이고 이 집 저 집에서 빵을 떼어 나누었으며, 즐겁고 순박한 마음으로 음식을 함께 먹고, (불가타 성경, 사도행전, 2장46)
In una autem sabbatorum, cum convenissemus ad frangendum panem, Paulus disputabat eis, profecturus in crastinum, protraxitque sermonem usque in mediam noctem.
주간 첫날에 우리는 빵을 떼어 나누려고 모였다. 바오로가 신자들에게 이야기하였는데, 이튿날 떠나기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 자정까지 이야기를 계속하였다. (불가타 성경, 사도행전, 20장7)
Ascendens autem frangensque panem et gustans satisque allocutus usque in lucem, sic profectus est.
바오로는 다시 올라가 빵을 떼어 나누고 또 식사를 한 다음, 날이 샐 때까지 오래 이야기를 하고 나서 떠났다. (불가타 성경, 사도행전, 20장11)
Et cum haec dixisset et sumpsisset panem, gratias egit Deo in conspectu omnium et, cum fregisset, coepit manducare.
이렇게 말한 바오로는 모든 사람 앞에서 빵을 들어 하느님께 감사를 드린 다음 그것을 떼어서 먹기 시작하였다. (불가타 성경, 사도행전, 27장35)
quia ex operibus legis non iustificabitur omnis caro coram illo, per legem enim cognitio peccati.
어떠한 인간도 율법에 따른 행위로 하느님 앞에서 의롭게 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율법을 통해서는 죄를 알게 될 따름입니다. (불가타 성경, 로마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3장20)
Nam, quod impossibile erat legi, in quo infirmabatur per carnem, Deus Filium suum mittens in similitudine carnis peccati et pro peccato, damnavit peccatum in carne,
율법이 육으로 말미암아 나약해져 이룰 수 없던 것을 하느님께서 이루셨습니다. 곧 당신의 친아드님을 죄 많은 육의 모습을 지닌 속죄 제물로 보내시어 그 육 안에서 죄를 처단하셨습니다. (불가타 성경, 로마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8장3)
ut iustitia legis impleretur in nobis, qui non secundum carnem ambulamus sed secundum Spiritum.
이는 육이 아니라 성령에 따라 살아가는 우리 안에서, 율법이 요구하는 바가 채워지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불가타 성경, 로마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8장4)
Ergo, fratres, debitores sumus non carni, ut secundum carnem vivamus.
그러므로 형제 여러분, 우리는 육에 따라 살도록 육에 빚을 진 사람이 아닙니다. (불가타 성경, 로마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8장12)
si quo modo ad aemulandum provocem carnem meam et salvos faciam aliquos ex illis.
그것은 내가 내 살붙이들을 시기하게 만들어 그들 가운데에서 몇 사람만이라도 구원할 수 있을까 해서입니다. (불가타 성경, 로마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11장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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