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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 ait Dominus: "Quis decipiet Achab, ut ascendat et cadat in Ramoth Galaad?". Et dixit unus verba huiuscemodi et alius aliter.
그런데 주님께서 ‘누가 아합을 꾀어내어, 그를 라못 길앗으로 올라가 쓰러지게 하겠느냐?’ 하고 물으셨습니다. 그러자 저마다 이런저런 의견을 내놓는데,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2장20)
Egressus est autem spiritus et stetit coram Domino et ait: "Ego decipiam illum". Cui locutus est Dominus: "In quo?".
어떤 영이 주님 앞에 나서서 ‘제가 아합을 꾀어내겠습니다.’ 하고 말하였습니다. 주님께서 그 영에게 ‘어떻게 그를 꾀어내겠느냐?’ 하고 물으시자,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2장21)
Et ille ait: "Egrediar et ero spiritus mendax in ore omnium prophetarum eius". Et dixit Dominus: "Decipies et praevalebis; egredere et fac ita".
그는 ‘제가 나가 아합의 모든 예언자의 입에서 거짓말하는 영이 되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습니다. 주님께서 ‘네가 그를 꾀어내어라. 성공할 것이다. 가서 그렇게 하여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2장22)
Et ait Michaeas: " Visurus es in die illa, quando ingredieris cubiculum intra cubiculum, ut abscondaris ".
미카야가 대답하였다. “네가 골방으로 들어가 숨는 날에 스스로 알게 될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2장25)
Et ait rex Israel: " Tolle Michaeam, et maneat apud Amon principem civitatis et apud Ioas filium regis,
그러자 이스라엘 임금은 말하였다. “미카야를 붙잡아 아몬 성주와 요아스 왕자에게 끌고 가거라.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2장26)
Dixitque Michaeas: " Si reversus fueris in pace, non est locutus Dominus in me ". Et ait: " Audite, populi omnes! ".
미카야가 말하였다. “임금님께서 무사히 돌아오시기만 한다면 이 말씀은 주님께서 나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하였다. “민족들아, 모두 들어라.”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2장28)
Tunc ait Ochozias filius Achab ad Iosaphat: " Vadant servi mei cum servis tuis in navibus ". Et noluit Iosaphat.
그러자 아합의 아들 아하즈야가 여호사팟에게 말하였다. “나의 종들이 임금님의 종들과 함께 상선을 타고 가게 하겠습니다.” 그러나 여호사팟은 그렇게 하려고 하지 않았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2장50)
At illi dixerunt: " Vir in veste pilosa et zona pellicea accinctis renibus ". Qui ait: " Elias Thesbites est ".
그들이 대답하였다. “몸에는 털이 많고 허리에는 가죽띠를 두른 사람이었습니다.” 임금은 “틀림없이 티스베 사람 엘리야다!” 하면서,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장8)
Misitque ad eum quinquagenarium principem et quinquaginta, qui erant sub eo; qui ascendit ad eum sedentique in vertice montis ait: " Homo Dei, rex praecepit, ut descendas ".
오십인대장을 부하 쉰 명을 딸려서 엘리야에게 보냈다. 오십인대장이 올라가 보니 엘리야는 마침 산꼭대기에 앉아있었다. 그가 엘리야에게 “하느님의 사람이시여, 임금님께서 내려오시라고 분부하셨습니다.” 하자,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장9)
Respondens Elias ait illis: " Si homo Dei ego sum, descendat ignis e caelo et devoret te et quinquaginta tuos ". Descendit ergo ignis Dei e caelo et devoravit illum et quinquaginta eius.
엘리야는 그들에게 이렇게 대답하였다. “내가 하느님의 사람이면,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너와 네 부하 쉰 명을 삼켜 버릴 것이다.” 그러자 하늘에서 하느님의 불이 내려와 그와 그의 부하 쉰 명을 삼켜 버렸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장12)
Iterum misit principem quinquagenarium tertium et quinquaginta, qui erant cum eo; qui cum venisset, curvavit genua contra Eliam et precatus est eum et ait: " Homo Dei, noli despicere animam meam et animam servorum tuorum, qui mecum sunt.
임금은 세 번째 오십인대장을 부하 쉰 명을 딸려서 엘리야에게 보냈다. 이 셋째 오십인대장이 올라가서 엘리야 앞에 나아가 무릎을 꿇고 이렇게 애원하였다. “하느님의 사람이시여, 저의 목숨과 당신의 종들인 이 쉰 명의 목숨을 귀하게 여겨 주십시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장13)
dixitque Elias ad Eliseum: " Sede hic, quia Dominus misit me usque Bethel ". Cui ait Eliseus: " Vivit Dominus, et vivit anima tua, quia non derelinquam te ". Cumque descendissent Bethel,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말하였다. “너는 여기 남아 있어라. 주님께서 베텔까지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엘리사는 “주님께서 살아 계시고 스승님께서 살아 계시는 한, 저는 결코 스승님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함께 베텔로 내려갔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2장2)
Dixit autem ei Elias: " Elisee, sede hic, quia Dominus misit me in Iericho ". Et ille ait: " Vivit Dominus, et vivit anima tua, quia non derelinquam te ". Cumque venissent Ierichum,
엘리야가 또 엘리사에게 말하였다. “너는 여기 남아 있어라. 주님께서 나를 예리코로 보내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엘리사는 “주님께서 살아 계시고 스승님께서 살아 계시는 한, 저는 결코 스승님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함께 예리코로 내려갔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2장4)
accesserunt filii prophetarum, qui erant in Iericho, ad Eliseum et dixerunt ei: " Numquid nosti quia hodie Dominus tollet dominum tuum desuper capite tuo? ". Et ait: " Et ego novi, silete ".
예리코에 있던 예언자 무리가 엘리사에게 다가와서 물었다. “주님께서 오늘 당신의 주인님을 당신에게서 데려가려고 하시는데 알고 계십니까?” 그가 대답하였다. “나도 알고 있으니 조용히 하시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2장5)
Dixit autem ei Elias: " Sede hic, quia Dominus misit me ad Iordanem ". Qui ait: " Vivit Dominus, et vivit anima tua, quia non derelinquam te ". Ierunt igitur ambo pariter,
엘리야가 또 엘리사에게 말하였다. “너는 여기 남아 있어라. 주님께서 나를 요르단 강으로 보내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엘리사는 “주님께서 살아 계시고 스승님께서 살아 계시는 한, 저는 결코 스승님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래서 그 두 사람은 함께 떠났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2장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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