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또 “‘이제부터 주님 안에서 죽는 이들은 행복하다.’고 기록하여라.” 하고 하늘에서 울려오는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러자 성령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 그들은 고생 끝에 이제 안식을 누릴 것이다. 그들이 한 일이 그들을 따라가기 때문이다.” (불가타 성경, 요한 묵시록, 14장13)
만약 M. Lepidus와 L. Volcacius가 머무른다면, 네가 머물러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만약 Pompeius가 안전하게 있고 어딘가의 입장을 취하면, 너는 그 오물로 보이는 것 속에서 통치하는 것보다는 이 νέκυιαν을 포기하고 그와 함께 분쟁에서의 패배를 겪어야 한다.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 아티쿠스에게 보낸 편지들, LIBER NONVS AD ATTICVM, letter 10 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