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나에게 ′우리는 주 우리 하느님을 믿소.′ 하고 말한다. 그러나 그분은, 히즈키야가 그의 산당들과 제단들을 치워 버리고 유다와 예루살렘 백성에게 ′너희는 예루살렘에 있는 이 제단 앞에서만 경배드려라.′ 하고 말한 그런 하느님이 아니냐?’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8장22)
이스라엘 온 회중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이 좋다면, 그리고 주 우리 하느님의 뜻이라면, 이스라엘 온 땅에 남아 있는 우리 형제들과, 목초지가 있는 성읍들에서 그들과 함께 사는 사제들과 레위인들에게도 사람들을 보내어 우리에게 모여 오라고 합시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상권, 13장2)
그러니 이제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 당신의 종 제 아버지 다윗에게, ‘네가 내 앞에서 걸은 것처럼 네 자손들도 내 율법에 따라 걸으며 제 길을 지켜 나가기만 하면, 네 자손들 가운데 이스라엘의 왕좌에 앉을 사람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 않을 것이다.’ 하고 말씀하신 것을 지켜 주십시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6장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