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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i responderunt: " Tace et pone digitum super os tuum venique nobiscum, ut habeamus te patrem et sacerdotem. Quid tibi melius est, ut sis sacerdos in domo unius viri, an in una tribu et familia in Israel? ".
그들이 그에게 말하였다. “조용히 입을 다물고 우리를 따라나서시오. 그리고 우리에게 아버지와 사제가 되어 주시오. 한 집안의 사제가 되는 것이 좋소? 아니면 이스라엘의 한 지파, 한 씨족의 사제가 되는 것이 좋소?” (불가타 성경, 판관기, 18장19)
Dixeruntque ei filii Dan: " Cave, ne ultra loquaris ad nos, et irruant in te viri animo concitati, et ipse cum omni domo tua pereas ".
그러자 단의 자손들이 그에게 대답하였다. “아무 말 하지 마시오. 그러지 않으면 성질 급한 사람들이 당신들을 쳐서, 당신과 당신 집안 사람들이 목숨을 잃을 수가 있소.” (불가타 성경, 판관기, 18장25)
Et sic, coepto itinere, perrexerunt. Videns autem Michas quod fortiores se essent, reversus est in domum suam.
그러고 나서 단의 자손들은 제 길을 계속 가 버렸다. 미카는 그들이 자기보다 강한 것을 보고 돌아서서 집으로 갔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8장26)
nullo penitus ferente praesidium, eo quod procul habitarent a Sidone neque cum Syria haberent quidquam societatis ac negotii. Erat autem civitas sita in regione Rohob; quam rursum exstruentes habitaverunt in ea,
벳 르홉에 딸린 골짜기에 자리 잡은 라이스는, 시돈에서 멀리 떨어져 있을뿐더러 누구와도 접촉이 없었기 때문에, 구해 주는 자가 아무도 없었다. 그리하여 단의 자손들은 성읍을 다시 세우고 그곳에서 살았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8장28)
vocato nomine civitatis Dan iuxta vocabulum patris sui, quem genuerat Israel, quae prius Lais dicebatur.
그리고 그 성읍의 이름을 이스라엘에게서 태어난 자기들의 조상 단의 이름을 따서 단이라고 지었다. 그 성읍의 이전 이름은 라이스였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8장29)
mansitque apud eos idolum Michae omni tempore, quo fuit domus Dei in Silo. In diebus illis non erat rex in Israel.
그들은 하느님의 집이 실로에 있는 동안 내내, 미카가 만든 조각 신상을 그곳에 두고 섬겼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8장31)
Quae irritata reversa est in domum patris sui in Bethlehem mansitque apud eum quattuor mensibus.
그런데 그 여자가 남편에게 화가 치밀어 올라서, 그를 버리고 유다 땅 베들레헴에 있는 친정으로 돌아가, 거기에서 넉 달쯤 머물러 있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9장2)
Secutusque est eam vir suus volens loqui ad cor eius et secum reducere habens in comitatu puerum et duos asinos. Quae suscepit eum et introduxit in domum patris sui. Quem cum socer eius vidisset, occurrit ei laetus
그래서 남편은 그 여자의 마음을 달래어 도로 데려오려고, 종과 함께 나귀 두 마리를 끌고 그 여자 뒤를 따라 길을 나섰다. 그 여자가 그를 자기 아버지 집으로 데리고 들어가니, 그 젊은 여자의 아버지가 그를 보고 기쁘게 맞이하였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9장3)
et retinuit hominem. Mansitque gener in domo soceri tribus diebus comedens cum eo et bibens familiariter.
그는 장인, 곧 그 젊은 여자의 아버지가 붙들어서, 장인과 더불어 사흘을 묵었다. 그들은 그곳에서 함께 먹고 마시며 밤을 지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9장4)
Surrexitque adulescens, ut pergeret cum uxore sua et puero. Cui rursum locutus est socer eius pater puellae: " Considera quod dies ad occasum declivior sit et propinquet ad vesperum; manete apud me etiam hodie, pernocta hic et esto laeto animo, et cras mane proficiscemini, ut vadas in domum tuam ".
그래도 그 사람이 소실과 종을 데리고 떠나려 하는데, 그의 장인, 곧 그 젊은 여자의 아버지가 또 권하는 것이었다. “이보게, 날이 저물어 저녁이 다 되어 가니 하룻밤 더 묵게나. 이제 날이 저물었으니 여기에서 하룻밤 더 묵으면서 즐겁게 지내고, 내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길을 떠나 자네 집으로 가게나.” (불가타 성경, 판관기, 19장9)
Diverteruntque ad eam, ut manerent ibi; quo cum intrassent, sedebant in platea civitatis, et nullus eos recipere volebat hospitio.
그들은 기브아에 들어가 하룻밤을 묵으려고 발길을 돌렸다. 그런데 그들이 들어가서 성읍 광장에 앉았지만, 하룻밤 묵으라고 집으로 맞아들이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9장15)
Elevatisque oculis, vidit senex sedentem hominem viatorem in platea civitatis et dixit ad eum: " Unde venis et quo vadis? ".
노인이 눈을 들어 성읍 광장에 있는 그 길손을 보고, “어디로 가는 길이오? 어디서 오셨소?” 하고 묻자, (불가타 성경, 판관기, 19장17)
Qui respondit ei: " Profecti sumus de Bethlehem Iudae et pergimus ad locum meum, qui est in extrema parte montis Ephraim, unde profectus sum in Bethlehem. Et nunc vado ad domum meam, nullusque sub tectum suum me vult recipere
그가 대답하였다. “저희는 유다 땅 베들레헴에서 에프라임 산악 지방의 구석진 곳까지 가는 길입니다. 저는 바로 그곳 출신입니다. 유다 땅 베들레헴까지 갔다가 이제 저의 집으로 가는 길인데, 저를 집으로 맞아들이는 사람이 하나도 없군요. (불가타 성경, 판관기, 19장18)
Introduxitque eum in domum suam et commixtum migma asinis praebuit; ac, postquam laverunt pedes suos, recepit eos in convivium.
그리하여 노인은 그를 자기 집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나귀에게는 먹이를 주고 길손들에게는 발을 씻게 해 준 다음, 함께 먹고 마셨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9장21)
At mulier, recedentibus tenebris, venit ad ostium domus, ubi manebat dominus suus, et ibi corruit.
그 여자는 아침 무렵에 돌아왔다. 그리고 날이 밝을 때까지 자기 주인이 있는 그 노인의 집 문간에 쓰러져 있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9장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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