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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um est autem post haec, congregavit Benadad rex Syriae universum exercitum suum et ascendit et obsidebat Samariam.
그러나 나중에 아람 임금 벤 하닷이 전군을 소집하고 올라와서 사마리아를 포위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6장24)
Qui ait: " Non, salvet te te Dominus. Unde salvare te possum? De area an de torculari? ". Dixitque ad eam rex: " Quid tibi vis? ". Quae respondit:
임금이 대답하였다. “주님께서 너를 돕지 않으시는데, 내가 어찌 너를 돕겠느냐? 타작마당의 곡식으로 돕겠느냐? 술틀의 포도주로 돕겠느냐?”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6장27)
Quod cum audisset rex, scidit vestimenta sua. Et transibat super murum, viditque omnis populus cilicium, quo vestitus erat ad carnem intrinsecus.
임금은 여자의 이야기를 듣더니 자기 옷을 찢었다. 임금이 성벽 위를 지나갈 때, 백성은 그가 속에 자루옷을 입고 있는 것을 보았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6장30)
Et adhuc illo loquente eis, apparuit rex, qui veniebat ad eum, et ait: " Ecce, tantum malum a Domino est; quid amplius exspectabo a Domino? ".
엘리사가 아직 원로들에게 말하고 있는 사이에 임금이 그에게 내려와 말하였다. “이 재앙은 분명 주님께서 내리신 것이오. 그런데 이제 내가 주님께 무엇을 더 바라야 한단 말이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6장33)
Respondens dux, super cuius manum rex incumbebat, homini Dei ait: " Si Dominus fecerit etiam cataractas in caelo, numquid poterit esse, quod loqueris? ". Qui ait: " Videbis oculis tuis et inde non comedes ".
그때에 임금을 부축하고 있던 무관이 하느님의 사람에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하늘의 창문을 여신다 한들 그런 일이 일어날 리 있겠습니까?” 엘리사가 대답하였다. “그대는 그것을 직접 눈으로 보게 될 것이오. 그러나 먹지는 못할 것이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7장2)
Siquidem Dominus sonitum audiri fecerat in castris Syriae curruum et equorum et exercitus plurimi; dixeruntque ad invicem: " Ecce mercede conduxit adversum nos rex Israel reges Hetthaeorum et Aegyptiorum, ut venirent contra nos ".
주님께서 아람군 진영에 병거 소리와 군마 소리와 대군이 쳐들어오는 소리가 들리게 하셨던 것이다. 그리하여 아람군은 서로 “이스라엘 임금이 히타이트의 임금들과 이집트 임금들을 고용하여 우리에게 쳐들어오는구나!” 하며,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7장6)
Eliseus autem sedebat in domo sua, et senes sedebant cum eo. Praemisit itaque rex virum. Sed antequam veniret nuntius, Eliseus dixit ad senes: " Numquid scitis quod miserit filius homicidae hic, ut praecidatur caput meum? Videte ergo, cum venerit nuntius, claudite ostium et non sinatis eum introire; ecce enim sonitus pedum domini eius post eum est ".
그때에 엘리사는 집에 앉아 있었고, 원로들도 그와 함께 앉아 있었다. 임금이 자기 주변의 어떤 사람을 보냈는데, 그 전령이 오기 전에 엘리사가 원로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은 저 살인자가 내 목을 베려고 사람을 보낸 것을 아십니까? 전령이 오는 것을 보고 있다가 문을 잠그십시오. 문을 단단히 걸어야 합니다. 그를 뒤따라오는 주군의 발자국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까?”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6장32)
Dixeruntque ad invicem: " Non recte facimus; haec enim dies boni nuntii est, et nos tacemus. Si noluerimus nuntiare usque mane, sceleris arguemur; venite, eamus et nuntiemus in aula regis ".
그런 다음에 서로 이런 말을 주고받았다. “우리가 하는 일은 떳떳하지 못하다. 오늘은 좋은 소식을 전하는 날이다. 우리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내일 아침 해가 뜰 때까지 기다린다면, 벌을 받을 것이다. 그러니 어서 왕궁에 가 이 사실을 알리자.”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7장9)
Clamaverunt ergo portarii et nuntiaverunt in palatio regis intrinsecus.
문지기들이 이 소식을 외치며 왕궁 안에까지 알렸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7장11)
Adduxerunt ergo duos currus cum equis, misitque rex post exercitum Syrorum dicens: " Ite et videte ".
그래서 임금은 군마가 끄는 병거 두 대를 끌어내어, 아람군의 뒤를 쫓아가도록 내보내면서 “가서 알아보아라.” 하고 일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7장14)
Qui abierunt post eos usque ad Iordanem; ecce autem omnis via plena erat vestibus et vasis, quae proiecerant Syri, cum turbarentur. Reversique nuntii indicaverunt regi.
그들이 아람군의 뒤를 쫓아 요르단 강까지 가면서 보니, 길마다 아람군이 서둘러 도망치느라 내버린 옷가지와 장비가 널려 있었다. 전령들은 돌아와서 임금에게 이 사실을 보고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7장15)
Factumque est secundum sermonem viri Dei, quem dixerat regi, quando ait: " Duo modii hordei statere uno erunt, et modius similae statere uno hoc eodem tempore cras in porta Samariae ";
그때에 하느님의 사람은 임금에게 이렇게 말했었다. “내일 이맘때에 사마리아 성문에서 보리 두 스아가 한 세켈, 고운 밀가루 한 스아가 한 세켈 할 것입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7장18)
Cumque finiti essent anni septem, reversa est mulier de terra Philisthim; et egressa est, ut interpellaret regem pro domo sua et agris suis.
일곱 해가 지나자, 그 여자는 필리스티아 땅에서 돌아와 임금에게 가서, 자기 집과 밭을 돌려 달라고 호소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8장3)
Rex autem loquebatur cum Giezi puero viri Dei dicens: " Narra mihi omnia magnalia, quae fecit Eliseus ".
그때에 임금은 하느님의 사람의 종인 게하지와 말하고 있었다. “엘리사가 이룬 큰일들을 모두 이야기하여라.” 하고 임금이 명령하자,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8장4)
Venit quoque Eliseus Damascum, et Benadad rex Syriae aegrotabat. Nuntiaveruntque ei dicentes: " Venit vir Dei huc ".
엘리사가 다마스쿠스로 갔을 때, 아람 임금 벤 하닷이 앓고 있었다. “하느님의 사람이 여기까지 왔습니다.” 하는 보고를 듣고,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8장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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