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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d si non laverit vestimenta sua nec corpus, portabit iniquitatem suam ".
그러나 빨지 않고 씻지 않으면, 그는 그 죗값을 져야 한다.’” (불가타 성경, 레위기, 17장16)
Leges meas custodite. Iumenta tua non facies coire cum alterius generis animantibus. Agrum tuum non seres diverso semine. Veste, quae ex duobus texta est, non indueris.
너희는 나의 규칙들을 지켜야 한다. 너희는 종류가 서로 다른 가축끼리 교배시켜서는 안 된다. 너희 밭에 서로 다른 두 가지 씨앗을 뿌려서는 안 된다. 서로 다른 두 가지 옷감으로 만든 옷을 걸쳐서는 안 된다. (불가타 성경, 레위기, 19장19)
si gibbus, si pusillus, si albuginem habens in oculo, si iugem scabiem, si impetiginem in corpore vel contritos testiculos.
곱사등이, 난쟁이, 눈에 백태 낀 사람, 가려움증이 있거나 수포진에 걸린 사람, 고환이 상한 사람은 가까이 오지 못한다. (불가타 성경, 레위기, 21장20)
Et tunc demum, lotis vestibus et corpore suo, ingredietur in castra commaculatusque erit usque ad vesperum.
그런 다음에 사제는 자기 옷을 빨고 몸을 물로 씻는다. 그렇게 한 뒤에야 그는 진영 안으로 들어올 수 있다. 그러나 그 사제는 저녁때까지 부정하다. (불가타 성경, 민수기, 19장7)
Sed et ille, qui combusserit eam, lavabit vestimenta sua et corpus, et immundus erit usque ad vesperum.
그 암소를 불에 사른 이도 자기 옷을 물에 빨고, 몸을 물로 씻는다. 그는 저녁때까지 부정하다. (불가타 성경, 민수기, 19장8)
tam valide, ut capulus ferrum sequeretur in vulnere ac pinguissimo adipe stringeretur. Nec eduxit gladium, sed ita, ut percusserat, reliquit in corpore; statimque per secreta naturae alvi stercora proruperunt.
칼날과 함께 자루까지 박혔는데, 에훗이 에글론의 배에서 칼을 뽑지 않았으므로 굳기름이 칼에 엉겨 붙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3장22)
Et post aliquot dies revertens, ut acciperet eam, declinavit, ut videret cadaver leonis; et ecce examen apum in corpore leonis erat ac favus mellis.
얼마 뒤에 삼손이 그 여자를 아내로 맞아들이러 다시 그곳으로 가다가 길을 벗어나, 죽은 사자가 있는 곳으로 가 보았더니, 그 사자 시체에 벌 떼가 모여 있는데 꿀도 고여 있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4장8)
Quem, cum sumpsisset in manibus, comedebat in via; veniensque ad patrem suum et matrem dedit eis partem, qui et ipsi comederunt. Nec tamen eis voluit indicare quod mel de corpore leonis assumpserat.
그는 그 꿀을 따서 손바닥에 놓고 길을 가면서 먹었다. 그리고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가서 그 꿀을 드리니, 그들도 그것을 먹었다. 그러나 삼손은 그 꿀이 사자의 시체에서 나온 것이라고는 알리지 않았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4장9)
Descendentes autem fratres eius et universa cognatio tulerunt corpus eius et sepelierunt inter Saraa et Esthaol in sepulcro patris sui Manue; iudicavitque Israel viginti annis.
그의 형제들과 그의 아버지 집안이 모두 내려와 그의 주검을 들고 올라가서, 초르아와 에스타올 사이에 있는 그의 아버지 마노아의 무덤에 장사 지냈다. 그는 스무 해 동안 이스라엘의 판관으로 일하였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6장31)
Et posuerunt arma eius in templo Astharoth, corpus vero eius suspenderunt in muro Bethsan.
그러고 나서 그들은 그의 갑옷을 아스타롯 신전에 보관하고, 시체는 벳 산 성벽에 매달아 놓았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31장10)
Factum est igitur in nocte illa: egressus est angelus Domini et percussit in castris Assyriorum centum octoginta quinque milia. Cumque diluculo surrexissent, viderunt omnia corpora mortuorum.
그날 밤 주님의 천사가 나아가 아시리아 진영에서 십팔만 오천 명을 쳤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그들이 모두 죽어 주검뿐이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9장35)
Et fruges eius multiplicantur regibus, quos posuisti super nos propter peccata nostra, et corporibus nostris dominantur et iumentis nostris secundum voluntatem suam, et in tribulatione magna sumus ".
이 땅의 풍성한 소출은 저희 죄 때문에 당신께서 저희 위에 세우신 임금들에게 갑니다. 그들은 저희 몸뚱이도 저희 가축도 마음대로 부립니다. 저희는 큰 곤경에 빠져 있습니다.” (불가타 성경, 느헤미야기, 9장37)
Et, si quem occidebat Sennacherib rex, ubi venit de Iudaea fugiens in diebus iudicii, quod fecit Rex caeli ex illo de blasphemiis, quibus blasphemaverat ?multos enim filiorum Israel occidit in ira sua ?ego autem corpora illorum involabam et sepeliebam; et quaesivit illa Sennacherib et non invenit illa.
산헤립이 저지른 신성 모독 때문에 하늘의 임금님께서 심판을 내리실 적에, 그가 유다에서 도망쳐 나와 죽인 이들도 나는 묻어 주었다. 산헤립이 분노를 터뜨리며 이스라엘 자손들 가운데에서 많은 사람을 죽였는데, 내가 그들의 주검을 훔쳐 내어 묻어 주었던 것이다. 그래서 그 주검들을 산헤립이 찾았지만 찾아내지 못하였다. (불가타 성경, 토빗기, 1장18)
Et abstulit cilicium, quod induerat, et exuit se vestimenta viduitatis suae et lavit corpus suum aqua et unxit se unguento spisso et pectinavit capillos capitis sui et imposuit mitram super caput suum et induit se vestimenta iucunditatis suae, quibus vestiebatur in diebus vitae viri sui Manasses.
유딧은 속에 입고 있던 자루옷을 벗고 과부 옷도 치웠다. 그리고 물로 몸을 씻고 값비싼 향유를 바른 다음, 머리를 빗고 머리띠를 두르고서 자기 남편 므나쎄가 살아 있을 때에 입던 화사한 옷을 차려입었다. (불가타 성경, 유딧기, 10장3)
Et volutavit corpus eius a toro et abstulit conopeum eius a columnis; et post pusillum exiit et tradidit abrae suae caput Holofernis,
그러고 나서 그의 몸뚱이를 침상에서 굴려 버리고, 닫집을 기둥에서 뽑아 내렸다. 잠시 뒤에 유딧은 밖으로 나가 홀로페르네스의 머리를 자기 시녀에게 넘겼다. (불가타 성경, 유딧기, 13장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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