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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gregavit ergo rex Israel prophetas quadringentos circiter viros et ait ad eos: " Ire debeo in Ramoth Galaad ad bellandum, an quiescere? ". Qui responderunt: " Ascende, et dabit Dominus in manu regis ".
그러자 이스라엘 임금은 예언자들을 사백 명가량 모아 놓고 물었다. “내가 라못 길앗으로 싸우러 가는 것이 좋겠소? 아니면 그만두는 것이 좋겠소?” 그들이 대답하였다. “올라가십시오. 주님께서 라못 길앗을 임금님 손에 넘겨주실 것입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2장6)
vulnerati autem multi corruerunt; fuit enim bellum Domini. Habitaveruntque pro eis usque ad transmigrationem.
그 전쟁을 하느님께서 일으키셨으므로 많은 사람이 살해당하여 쓰러졌다. 그들은 유배 때까지 그곳에서 살았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상권, 5장22)
Numerati sunt autem in genealogiis suis principes familiarum suarum ad bella fortissimi viginti milia et ducenti.
이들은 힘센 용사이자 각 집안의 우두머리로서, 세대별로 그들 족보에 오른 사람은 이만 이백 명이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상권, 7장9)
Omnes hi filii Aser, principes familiarum electi atque fortissimi, capita principum; numerus autem eorum, qui inscripti erant in exercitu ad bellum, viginti sex milia.
이들은 모두 아세르의 자손들로서 각 집안의 우두머리고 선택된 힘센 용사들이며, 으뜸가는 수장들이다. 족보에 오른 사람으로서 출전할 수 있는 군사들의 수는 이만 육천 명이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상권, 7장40)
conduxeruntque sibi triginta duo milia curruum et regem Maacha cum populo eius. Qui cum venissent, castrametati sunt e regione Medaba; filii quoque Ammon congregati de urbibus suis venerunt ad bellum.
또 병거 삼만 이천 대, 그리고 마아카 임금과 그의 군대도 고용하였다. 그들은 메드바 앞에 와서 진을 쳤다. 암몬 자손들도 싸우려고 저희 성읍들에서 모여 왔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상권, 19장7)
Igitur Ioab intellegens bellum et ex adverso et post tergum contra se fieri elegit viros fortissimos de universo Israel et perrexit contra Syrum;
요압은 전선이 자신을 상대로 앞뒤에 배치되어 있는 것을 보고, 이스라엘의 모든 정병 가운데에서 일부를 골라 아람인들에게 맞서 전열을 갖추게 하였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상권, 19장10)
Factum est autem post anni circulum, eo tempore, quo solent reges ad bella procedere, eduxit Ioab robur exercitus et vastavit terram filiorum Ammon; perrexitque et obsedit Rabba. Porro David manebat in Ierusalem, quando Ioab percussit Rabba et destruxit eam.
해가 바뀌어 임금들이 출전하는 때가 되자, 요압은 군대를 이끌고 나가 암몬 자손들의 땅을 짓밟으며 라빠까지 가서 그곳을 포위하였다. 그때에 다윗은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었다. 요압은 마침내 라빠를 쳐서 무너뜨렸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상권, 20장1)
Aliud quoque bellum gestum est adversus Philisthaeos, in quo percussit Elchanan filius Iair Lahmi fratrem Goliath Getthaeum, cuius hastae lignum erat quasi liciatorium texentium.
필리스티아인들과 다시 싸움이 일어났다. 야이르의 아들 엘하난이 갓 사람 골리앗의 아우 라흐미를 쳐 죽였는데, 라흐미의 창대는 베틀 용두머리 같았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상권, 20장5)
Sed et aliud bellum accidit in Geth, in quo fuit homo longissimus senos habens digitos, id est simul viginti quattuor, qui et ipse de Rapha fuerat stirpe generatus;
갓에서도 싸움이 일어났다. 거기에는 거인이 하나 있었는데, 손가락 발가락이 여섯 개씩 스물넷이었다. 그도 르파임의 후손이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상권, 20장6)
Tribus annis regnavit in Ierusalem. Nomenque matris eius Michaia filia Uriel de Gabaa. Et erat bellum inter Abiam et Ieroboam.
예루살렘에서 세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이름은 미카야인데 기브아 출신 우리엘의 딸이었다. 아비야와 예로보암 사이에 전쟁이 벌어졌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13장2)
Respiciensque Iuda vidit instare bellum ex adverso et post tergum et clamavit ad Dominum, ac sacerdotes tubis canere coeperunt,
유다군이 돌아보니, 전투가 앞뒤에서 벌어지고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주님께 부르짖었다. 사제들이 쇠 나팔을 불자,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13장14)
Itaque factus est pavor Domini super omnia regna terrarum, quae erant per gyrum Iudae, nec audebant bellare contra Iosaphat.
유다 주변에 있는 모든 나라가 주님에 대한 두려움에 사로잡혀, 여호사팟에게 싸움을 걸지 못하였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17장10)
Congregavitque rex Israel prophetarum quadringentos viros et dixit ad eos: " In Ramoth Galaad ad bellandum ire debemus an quiescere? ". At illi: " Ascende, inquiunt, et tradet Deus in manu regis ".
그러자 이스라엘 임금은 예언자 사백 명을 모아 놓고 물었다. “우리가 라못 길앗으로 싸우러 가는 것이 좋겠소? 아니면 그만두는 것이 좋겠소?” 그들이 임금에게 대답하였다. “올라가십시오. 하느님께서 그곳을 임금님 손에 넘겨주실 것입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18장5)
Venit ergo ad regem. Cui rex ait: " Michaea, ire debemus in Ramoth Galaad ad bellandum an quiescere? ". Cui ille respondit: " Ascendite et prosperamini, ut tradantur hostes in manus vestras ".
그가 임금 앞에 나아가자 임금이 물었다. “미카야, 우리가 라못 길앗으로 싸우러 가는 것이 좋겠소? 아니면 그만두는 것이 좋겠소?” 미카야가 대답하였다. “올라가서 승리를 거두십시오. 그곳이 두 분 손에 넘겨질 것입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18장14)
Ambulavitque in consiliis eorum et perrexit cum Ioram filio Achab rege Israel in bellum contra Hazael regem Syriae in Ramoth Galaad; vulneraveruntque Syri Ioram.
그는 그들의 조언에 따라 이스라엘 임금, 아합의 아들 요람과 함께 아람 임금 하자엘과 싸우려고 라못 길앗으로 갔다. 그런데 거기에서 아람인들이 요람에게 부상을 입혔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2장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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