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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em quoque eius suspendit in ligno usque ad vesperum; et ad solis occasum praecepit Iosue, et deposuerunt cadaver eius de ligno proieceruntque in ipso introitu portae civitatis, congesto super eum magno acervo lapidum, qui permanet usque in praesentem diem.
그리고 그는 아이 임금을 저녁때까지 나무에 매달아 두었다. 해 질 무렵에 여호수아가 명령하자, 사람들이 그의 시체를 나무에서 내려 성문 어귀에 내던지고, 그 위에 큰 돌무더기를 쌓아 올렸다. 그것이 오늘날까지 남아 있다. (불가타 성경, 여호수아기, 8장29)
Percussitque Iosue et interfecit eos atque suspendit super quinque ligna; fueruntque suspensi usque ad vesperum.
그런 다음에 여호수아는 그들을 쳐 죽여 다섯 나무에 매달아서, 저녁때까지 거기에 매달려 있게 하였다. (불가타 성경, 여호수아기, 10장26)
Cumque ultor sanguinis eum fuerit persecutus, non tradent in manus eius, quia ignorans percussit proximum suum nec ante biduum triduumve eius probatur inimicus.
피의 보복자가 뒤쫓아 와도 그 살인자를 그의 손에 넘겨주어서는 안 된다. 전에 그 이웃을 미워한 적 없이 생각 없이 쳐 죽였기 때문이다. (불가타 성경, 여호수아기, 20장5)
Surrexitque adulescens, ut pergeret cum uxore sua et puero. Cui rursum locutus est socer eius pater puellae: " Considera quod dies ad occasum declivior sit et propinquet ad vesperum; manete apud me etiam hodie, pernocta hic et esto laeto animo, et cras mane proficiscemini, ut vadas in domum tuam ".
그래도 그 사람이 소실과 종을 데리고 떠나려 하는데, 그의 장인, 곧 그 젊은 여자의 아버지가 또 권하는 것이었다. “이보게, 날이 저물어 저녁이 다 되어 가니 하룻밤 더 묵게나. 이제 날이 저물었으니 여기에서 하룻밤 더 묵으면서 즐겁게 지내고, 내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길을 떠나 자네 집으로 가게나.” (불가타 성경, 판관기, 19장9)
Et ecce apparuit homo senex revertens de agro et de opere suo vespere, qui et ipse erat de monte Ephraim et peregrinus habitabat in Gabaa; homines autem loci illius erant de tribu Beniamin.
마침 한 노인이 저녁이 되어 들일을 마치고 돌아오고 있었다. 그는 에프라임 산악 지방 출신으로 기브아에서 나그네살이하는 사람이었다. 그곳 사람들은 벤야민인이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9장16)
Procedebat vero Philisthaeus mane et vespere et stabat quadraginta diebus.
그 필리스티아 사람이 아침저녁으로 가까이 다가와 싸움을 걸어온 지 사십 일이나 되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7장16)
Et factum est vespere, ut surgeret David de strato suo et deambularet in solario domus regiae. Viditque de solario mulierem se lavantem; erat autem mulier pulchra valde.
저녁때에 다윗은 잠자리에서 일어나 왕궁의 옥상을 거닐다가, 한 여인이 목욕하는 것을 옥상에서 내려다보게 되었다. 그 여인은 매우 아름다웠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1장2)
Vocavit enim eum David, ut comederet coram se et biberet, et inebriavit eum. Qui egressus vespere dormivit in strato suo cum servis domini sui et in domum suam non descendit.
다윗이 그를 다시 불렀다. 우리야는 다윗 앞에서 먹고 마셨는데, 다윗이 그를 취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저녁이 되자 우리야는 밖으로 나가 제 주군의 부하들과 함께 잠자리에 들고, 자기 집으로는 내려가지 않았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1장13)
Corvi quoque deferebant ei panem et carnes mane, similiter panem et carnes vesperi; et bibebat de torrente.
까마귀들이 그에게 아침에도 빵과 고기를 날라 왔고, 저녁에도 빵과 고기를 날라 왔다. 그리고 그는 시내에서 물을 마셨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7장6)
Aggravatum est ergo proelium in die illa; et rex Israel stabat in curru suo contra Syros et mortuus est vespere: fluebat autem sanguis plagae in sinum currus.
그러나 그날 싸움이 격렬해져서, 임금은 아람군을 마주 보며 병거 위에서 부축을 받고 서 있다가 저녁때에 죽었다. 병거 바닥에는 상처에서 흐른 피가 흥건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2장35)
Surrexerunt igitur vesperi, ut venirent ad castra Syriae. Cumque venissent ad principium castrorum Syriae, nullum ibidem reppererunt.
그러고는 아람군 진영으로 가려고 해 질 녘에 일어섰다. 그런데 그들이 아람군 진영의 경계에 이르러 보니, 그곳에는 아무도 없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7장5)
ut offerrent holocausta Domino super altare holocautomatis iugiter, mane et vespere, iuxta omnia, quae scripta sunt in lege Domini, quam praecepit Israeli.
그 직무는 번제 제단 위에서 아침저녁으로 정해진 때마다 주님께 번제물을 바치고, 주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명령하신 율법에 쓰인 그대로 실행하는 것이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상권, 16장40)
sic fac mecum, ut aedificem domum nomini Domini Dei mei, ut consecrem eam ad adolendum coram illo fumiganda aromata et ad propositionem panum sempiternam et ad holocautomata mane et vespere, sabbatis quoque et neomeniis et sollemnitatibus Domini Dei nostri in sempiternum, quae mandata sunt Israeli.
이제 나는 주 내 하느님의 이름을 위한 집을 지어 주님께 봉헌하고자 합니다. 그곳에 계신 그분 앞에서 향기로운 향을 피우고 늘 두 줄로 빵을 차려 바치며, 아침과 저녁, 안식일과 초하룻날, 주 우리 하느님의 축일마다 번제물을 바칠 것입니다. 이것은 이스라엘이 영원히 지켜야 할 일입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장3)
Holocausta quoque offerunt Domino per singulos dies, mane et vespere, et thymiama aromatum, et proponuntur panes in mensa mundissima. Estque apud nos candelabrum aureum et lucernae eius, ut accendantur semper ad vesperam; nos quippe custodimus praecepta Domini Dei nostri, quem vos reliquistis.
그들은 날마다 아침저녁으로 주님께 번제물을 살라 바치고 향기로운 향을 피우며, 정결한 상 위에 빵을 차려 놓는다. 금 등잔대에는 저녁마다 등불을 켜 놓는다. 우리는 이렇게 주 우리 하느님의 명령을 지키지만, 너희는 그분을 저버렸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13장11)
Pars autem regis erat, ut de propria eius substantia offerretur holocaustum mane semper et vespere, sabbatis quoque et calendis et sollemnitatibus ceteris, sicut scriptum est in lege Moysi.
임금이 자기 소유에서 내놓은 것은 번제물로 바칠 가축이었다. 그것은 주님의 율법에 쓰인 대로 아침저녁으로 바치는 번제물, 안식일과 초하룻날과 축일에 바치는 번제물이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1장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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