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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mo lucernam accendit et in abscondito ponit neque sub modio sed supra candelabrum, ut, qui ingrediuntur, lumen videant.
“아무도 등불을 켜서 숨겨 두거나 함지 속에 놓지 않는다.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불가타 성경, 루카 복음서, 11장33)
Tabernaculum enim praeparatum est primum, in quo inerat candelabrum et mensa et propositio panum, quod dicitur Sancta;
사실 첫째 성막이 세워져 그 안에 등잔대와 상과 제사 빵이 놓여 있었는데, 그곳을 ‘성소’라고 합니다. (불가타 성경, 히브리인들에게 보낸 서간, 9장2)
Et conversus sum, ut viderem vocem, quae loquebatur mecum; et conversus vidi septem candelabra aurea
나는 나에게 말하는 것이 누구의 목소리인지 보려고 돌아섰습니다. 돌아서서 보니 황금 등잔대가 일곱 개 있고, (불가타 성경, 요한 묵시록, 1장12)
et in medio candelabrorum quasi Filium hominis, vestitum podere et praecinctum ad mamillas zonam auream;
그 등잔대 한가운데에 사람의 아들 같은 분이 계셨습니다. 그분께서는 발까지 내려오는 긴 옷을 입고 가슴에는 금 띠를 두르고 계셨습니다. (불가타 성경, 요한 묵시록, 1장13)
Angelo ecclesiae, quae est Ephesi, scribe: Haec dicit, qui tenet septem stellas in dextera sua, qui ambulat in medio septem candelabrorum aureorum:
“에페소 교회의 천사에게 써 보내라. ‘오른손에 일곱 별을 쥐고 일곱 황금 등잔대 사이를 거니는 이가 이렇게 말한다. (불가타 성경, 요한 묵시록, 2장1)
Memor esto itaque unde excideris, et age paenitentiam et prima opera fac; sin autem, venio tibi et movebo candelabrum tuum de loco suo, nisi paenitentiam egeris.
그러므로 네가 어디에서 추락했는지 생각해 내어 회개하고, 처음에 하던 일들을 다시 하여라. 네가 그렇게 하지 않고 회개하지 않으면, 내가 가서 네 등잔대를 그 자리에서 치워 버리겠다. (불가타 성경, 요한 묵시록, 2장5)
Et cum accepisset librum, quattuor animalia et viginti quattuor seniores ceciderunt coram Agno, habentes singuli citharas et phialas aureas plenas incensorum, quae sunt orationes sanctorum.
어린양이 두루마리를 받으시자, 네 생물과 스물네 원로가 그 앞에 엎드렸습니다. 그들은 저마다 수금과, 또 향이 가득 담긴 금 대접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향이 가득 담긴 금 대접들은 성도들의 기도입니다. (불가타 성경, 요한 묵시록, 5장8)
Hi sunt duae olivae et duo candelabra in conspectu Domini terrae stantes.
그들은 땅의 주님 앞에 서 있는 두 올리브 나무이며 두 등잔대입니다. (불가타 성경, 요한 묵시록, 11장4)
Et unum ex quattuor animalibus dedit septem angelis septem phialas aureas plenas iracundiae Dei viventis in saecula saeculorum.
그때에 네 생물 가운데 하나가 영원무궁토록 살아 계신 하느님의 분노가 가득 담긴 금 대접을 일곱 천사에게 주었습니다. (불가타 성경, 요한 묵시록, 15장7)
Et audivi vocem magnam de templo dicentem septem an gelis: " Ite et effundite septem phialas irae Dei in terram ".
나는 또 성전에서 울려오는 큰 목소리를 들었는데, “가서 하느님 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아라.” 하고 일곱 천사에게 말하는 소리였습니다. (불가타 성경, 요한 묵시록, 16장1)
Et abiit primus et effudit phialam suam in terram; et factum est vulnus saevum ac pessimum in homines, qui habebant characterem bestiae, et eos, qui adorabant imaginem eius.
첫째 천사가 나가서 자기 대접을 땅에 쏟았습니다. 그러자 짐승의 표를 지닌 사람들과 그 상에 경배한 사람들에게 고약하고 지독한 종기가 생겼습니다. (불가타 성경, 요한 묵시록, 16장2)
Et secundus effudit phialam suam in mare; et factus est sanguis tamquam mortui, et omnis anima vivens mortua est, quae est in mari.
둘째 천사가 자기 대접을 바다에 쏟았습니다. 그러자 바다가 죽은 사람의 피처럼 되어 바다에 있는 모든 생물이 죽었습니다. (불가타 성경, 요한 묵시록, 16장3)
Et tertius effudit phialam suam in flumina et in fontes aquarum; et factus est sanguis.
셋째 천사가 자기 대접을 강과 샘에 쏟았습니다. 그러자 물이 피가 되었습니다. (불가타 성경, 요한 묵시록, 16장4)
Et quartus effudit phialam suam in solem; et datum est illi aestu afficere homines in igne.
넷째 천사가 자기 대접을 해에 쏟았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을 불로 태우는 권한이 해에게 주어졌습니다. (불가타 성경, 요한 묵시록, 16장8)
Et quintus effudit phialam suam super thronum bestiae; et factum est regnum eius tenebrosum, et commanducaverunt linguas suas prae dolore
다섯째 천사가 자기 대접을 짐승의 왕좌에 쏟았습니다. 그러자 그의 나라가 어둠으로 변하고, 사람들은 괴로움을 못 이겨 자기 혀를 깨물었습니다. (불가타 성경, 요한 묵시록, 16장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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