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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 mihi carnes, ut dem universo populo isti? Flent contra me dicentes: "Da nobis carnes, ut comedamus!".
백성은 울면서 ‘먹을 고기를 우리에게 주시오.’ 하지만, 이 온 백성에게 줄 고기를 제가 어디서 구할 수 있겠습니까? (불가타 성경, 민수기, 11장13)
Populo quoque dices: Sanctificamini, cras comedetis carnes; ego enim audivi vos flere: "Quis dabit nobis escas carnium? Bene nobis erat in Aegypto". Et dabit vobis Dominus carnes, et comedetis
너는 또 백성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내일을 위하여 너희 자신을 성결하게 하여라. 너희가 고기를 먹게 될 것이다. 너희는 주님의 귀에다 대고,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먹여 줄까? 우리가 이집트에서는 참 좋았는데!′ 하면서 울었다. 이제 주님이 너희에게 고기를 줄 터이니 너희가 먹게 될 것이다. (불가타 성경, 민수기, 11장18)
Et ait Moyses: " Populus, in cuius medio sum, sescenta milia peditum sunt, et tu dicis: "Dabo eis esum carnium mense integro!".
그러자 모세가 말하였다. “저를 둘러싼 백성은 걸어서 행진하는 사람만 육십만 명입니다. 당신께서는 ‘내가 그들에게 고기를 주어 한 달 내내 먹게 하겠다.’ 하시지만, (불가타 성경, 민수기, 11장21)
Qui ceciderunt proni in faciem atque dixerunt: " Deus, Deus spirituum universae carnis; num, uno peccante, contra omnes ira tua desaeviet? ".
그러자 그들이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말하였다. “하느님, 모든 육체에 영을 주시는 하느님, 죄는 한 사람이 지었는데, 온 공동체에게 격분하십니까?” (불가타 성경, 민수기, 16장22)
Quidquid primum erumpit e vulva cunctae carnis, quod offerunt Domino, sive ex hominibus sive de pecoribus fuerit, tui iuris erit; ita dumtaxat, ut hominis primogenitum et omne animal, quod immundum est, redimi facias.
사람이나 짐승이나 육체를 지닌 온갖 것들 가운데에서, 모태를 처음으로 열고 나와 주님에게 바쳐지는 것도 모두 너의 것이 된다. 그러나 사람의 맏아들은 대속해야 한다. 부정한 짐승의 맏배도 대속해야 한다. (불가타 성경, 민수기, 18장15)
Primogenitum autem bovis vel ovis vel caprae non facies redimi, quia sanctificata sunt Domino; sanguinem tantum eorum fundes super altare et adipes adolebis in suavissimum odorem Domino.
그러나 소의 맏배나 양의 맏배나 염소의 맏배는 대속하지 못한다. 그것들은 거룩한 것이다. 그 피는 제단에 뿌리고, 굳기름은 주님을 위한 향기로운 화제물로 불에 살라 바쳐야 한다. (불가타 성경, 민수기, 18장17)
" Provideat Dominus, Deus spirituum omnis carnis, hominem, qui sit super congregationem hanc
“모든 육체에게 영을 주시는 주 하느님께서는 이 공동체 위에 한 사람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불가타 성경, 민수기, 27장16)
Sin autem comedere volueris, et te esus carnium delectaverit, occide et comede carnem iuxta benedictionem Domini Dei tui, quam dedit tibi in omnibus urbibus tuis; sive immundus sive mundus comedet illam, sicut capream et cervum,
그러나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베푸신 복에 따라, 너희가 원하는 대로 어느 성에서든지 짐승을 잡아 그 고기를 먹을 수 있다. 부정한 사람도 정결한 사람도 그것을 영양이나 사슴 고기처럼 먹을 수 있다. (불가타 성경, 신명기, 12장15)
Hoc solum cave, ne sanguinem comedas; sanguis enim eorum anima est, et idcirco non debes animam comedere cum carnibus.
그렇지만 어떤 일이 있어도 피는 먹어서는 안 된다. 피는 생명이고 생명을 고기와 함께 먹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불가타 성경, 신명기, 12장23)
butyrum de armento et lac de ovibus, cum adipe agnorum et arietum filiorum Basan et hircorum, cum medulla tritici, et sanguinem uvae biberet meracissimum.
엉긴 소젖과 양의 젖을 어린양들의 굳기름과 함께 먹게 하시고 바산의 숫양과 염소들을 기름진 밀과 함께 먹게 하셨다. 그리고 너희는 붉은 포도로 빚은 술을 마셨다. (불가타 성경, 신명기, 32장14)
de quorum victimis comedebant adipes et bibebant vinum libaminum? Surgant et opitulentur vobis et in necessitate vos protegant!
그들이 바친 희생 제물의 굳기름을 먹고 그들이 따라 바친 제주를 마시던 것들이 아니냐? 그것들에게 일어나 너희를 도와 달라고, 너희의 피난처가 되어 달라고 하여라. (불가타 성경, 신명기, 32장38)
tam valide, ut capulus ferrum sequeretur in vulnere ac pinguissimo adipe stringeretur. Nec eduxit gladium, sed ita, ut percusserat, reliquit in corpore; statimque per secreta naturae alvi stercora proruperunt.
칼날과 함께 자루까지 박혔는데, 에훗이 에글론의 배에서 칼을 뽑지 않았으므로 굳기름이 칼에 엉겨 붙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3장22)
Ingressus est itaque Gedeon et coxit haedum et de farinae ephi azymos panes; carnesque ponens in canistro et ius carnium mittens in ollam tulit omnia sub quercum et obtulit ei.
기드온은 가서 새끼 염소 한 마리를 잡고 밀가루 한 에파로 누룩 없는 빵을 만들었다. 그리고 고기는 광주리에, 국물은 냄비에 담아 가지고 향엽나무 아래에 있는 그분께 내다 바쳤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6장19)
Dicebatque illi immolans: " Incendatur primum iuxta morem hodie adeps, et tolle tibi, quantumcumque desiderat anima tua ". Qui respondens aiebat ei: " Nequaquam; nunc enim dabis, alioquin tollam vi ".
그러면 그 사람이 시종에게 “굳기름을 먼저 살라 바치고 나서 당신이 바라는 만큼 가져가시오.” 하여도, “지금 당장 내놓으시오! 그러지 않으면 억지로라도 가져가겠소.” 하였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2장16)
Et ait Samuel: " Numquid vult Dominus holocausta aut victimas et non potius ut oboediatur voci Domini? Melior est enim oboedientia quam victimae, et auscultare magis quam offerre adipem arietum.
그러자 사무엘이 말하였다. “주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번제물이나 희생 제물 바치는 것을 주님께서 더 좋아하실 것 같습니까? 진정 말씀을 듣는 것이 제사드리는 것보다 낫고 말씀을 명심하는 것이 숫양의 굳기름보다 낫습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5장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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