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툴루스여, 말하는 것에 있어서 이것들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들을 사람이 연설가에게 호응해주는 것과 특히 판단이나 계획에 의해서보다 마음의 충동이나 흥분에 의해 더 많이 다스려지도록 바로 그렇게 동요되는 것: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 웅변가론, LIBER SECUNDUS 178:2)
만약 M. Lepidus와 L. Volcacius가 머무른다면, 네가 머물러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만약 Pompeius가 안전하게 있고 어딘가의 입장을 취하면, 너는 그 오물로 보이는 것 속에서 통치하는 것보다는 이 νέκυιαν을 포기하고 그와 함께 분쟁에서의 패배를 겪어야 한다.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 아티쿠스에게 보낸 편지들, LIBER NONVS AD ATTICVM, letter 10 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