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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ios generabis et filias et non frueris eis, quoniam ducentur in captivitatem.
너희가 아들딸들을 낳아도 그들이 포로로 잡혀 가서, 너희에게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불가타 성경, 신명기, 28장41)
Non recedat hoc volumen legis de ore tuo, sed meditaberis in eo diebus ac noctibus, ut custodias et facias iuxta omnia, quae scripta sunt in eo: tunc optime diriges viam tuam et tunc prosperaberis.
이 율법서의 말씀이 네 입에서 떠나지 않도록 그것을 밤낮으로 되뇌어, 거기에 쓰인 것을 모두 명심하여 실천해야 한다. 그러면 네 길이 번창하고 네가 성공할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여호수아기, 1장8)
Hi autem, qui missi fuerant, secuti sunt eos per viam, quae ducit ad vadum Iordanis; illisque egressis, statim porta clausa est.
사람들은 요르단 쪽으로 건널목까지 그들의 뒤를 쫓아갔다. 그들을 뒤쫓는 자들이 나가자마자 성문이 닫혔다. (불가타 성경, 여호수아기, 2장7)
Sitque civitas anathema, ipsa et omnia, quae in ea sunt, Domino; sola Rahab meretrix vivat cum universis, qui cum ea in domo sunt: abscondit enim nuntios, quos direximus.
성읍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은 주님을 위한 완전 봉헌물이다. 다만 창녀 라합과 그 여자와 함께 집에 있는 사람은 모두 살려 주어라. 그 여자는 우리가 보낸 심부름꾼들을 숨겨 주었다. (불가타 성경, 여호수아기, 6장17)
Tollens itaque Iosue Achan filium Zarae argentumque et pallium et auream regulam filiosque eius et filias, boves et asinos et oves ipsumque tabernaculum et cunctam supellectilem ?et omnis Israel cum eo ?duxerunt eos ad vallem Achor,
여호수아는 제라의 자손 아칸, 은과 겉옷과 금덩어리, 그의 아들딸들, 소와 나귀와 양들, 천막과 그에게 딸린 모든 것을 이끌고, 온 이스라엘과 함께 ‘아코르 골짜기’로 올라갔다. (불가타 성경, 여호수아기, 7장24)
Quod cum vidisset rex Hai, festinavit mane et egressus est cum omni exercitu civitatis direxitque aciem contra Arabam ignorans quod post tergum laterent insidiae.
아이 임금이 그러한 모습을 보았다. 그리하여 그 성읍의 사람들, 곧 임금과 그의 온 백성이 서둘러 일찍 일어나, 이스라엘을 맞아 싸우러 아라바 쪽의 적당한 곳으로 나왔다. 그러나 그는 성읍 뒤에 자기를 치려는 복병이 있는 줄은 몰랐다. (불가타 성경, 여호수아기, 8장14)
et in Araba usque ad mare Chenereth in oriente et usque ad mare Arabae, quod est mare Salsissimum, ad orientalem plagam in via, quae ducit Bethiesimoth, et in australi parte, quae iacet ad radices Phasga.
그는 또 동쪽으로 킨네렛 바다까지 이르는 아라바와, 다시 동쪽의 벳 여시못 쪽으로 아라바 바다, 곧 ‘소금 바다’까지, 그리고 남쪽으로 피스가 기슭과 부근 지역까지 다스렸다. (불가타 성경, 여호수아기, 12장3)
et duxerunt uxores filias eorum, ipsique filias suas eorum filiis tradiderunt, et servierunt diis eorum.
그들은 그 민족들의 딸들을 아내로 맞아들이고, 또 저희 딸들을 그 민족들의 아들들에게 아내로 내주었다. 그러면서 그 민족들의 신들을 섬겼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3장6)
Quae misit et vocavit Barac filium Abinoem de Cedes Nephthali dixitque ad eum: " Praecepit tibi Dominus, Deus Israel: Vade et duc exercitum in montem Thabor tollesque tecum decem milia pugnatorum de filiis Nephthali et de filiis Zabulon.
드보라가 사람을 보내어 납탈리의 케데스에서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을 불러다가 말하였다.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분명히 이렇게 명령하셨소. ‘자, 납탈리의 자손들과 즈불룬의 자손들 가운데에서 만 명을 데리고 타보르 산으로 행군하여라. (불가타 성경, 판관기, 4장6)
Ego autem ducam ad te in loco torrentis Cison Sisaram principem exercitus Iabin et currus eius atque omnem multitudinem et tradam eum in manu tua ".
그러면 내가 야빈의 군대 장수 시스라와 그의 병거대와 그의 무리를 키손천으로 끌어내어, 네 손에 넘겨주겠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4장7)
Dixitque Dominus ad Gedeon: " Adhuc populus multus est; duc eos ad aquas, et ibi probabo illos, et, de quo dixero tibi ut tecum vadat, ipse pergat; quem ire prohibuero, revertatur ".
주님께서 또 기드온에게 말씀하셨다. “군사들이 아직도 너무 많다. 그들을 물가로 데리고 내려가거라. 거기에서 내가 너를 도와 그들을 시험하겠다. 내가 너에게 ‘이자는 너와 함께 갈 사람이다.’ 하면, 그는 너와 함께 갈 수 있다. 그리고 내가 너에게 ‘이자는 너와 함께 갈 사람이 아니다.’ 하면, 그런 자는 누구든지 너와 함께 가서는 안 된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7장4)
Quem cum apprehendissent Philisthim, statim eruerunt oculos eius et duxerunt Gazam vinctum duabus catenis aeneis et clausum in carcere molere fecerunt.
필리스티아인들은 그를 붙잡아 그의 눈을 후벼 낸 다음, 가자로 끌고 내려가서 청동 사슬로 묶어, 감옥에서 연자매를 돌리게 하였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6장21)
Noluit gener acquiescere sermonibus eius, sed statim perrexit et venit contra Iebus, id est Ierusalem, ducens secum duos asinos onustos et concubinam.
그러나 하룻밤을 더 묵을 생각이 없던 그 사람은 일어나서 길을 떠나 여부스, 곧 예루살렘 맞은쪽에 이르렀다. 안장을 얹은 나귀 두 마리와 소실도 그와 함께 있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9장10)
et inde procedentes ad pugnam contra Beniamin, contra urbem aciem direxerunt.
이스라엘 사람들은 벤야민 지파와 싸우려고 나가서, 기브아를 마주 보고 전투 대열을 갖추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20장20)
Rursum filii Israel confortati in eodem loco, in quo prius certaverant, aciem direxerunt,
그래서 이스라엘 사람들의 군대는 용기를 내어, 전날에 전열을 갖추었던 곳에 다시 전투 대열을 갖추었다. 24 그 둘째 날에 이스라엘 자손들은 벤야민의 자손들에게 다가갔다. 25 그런데 이 둘째 날에도 벤야민 지파가 기브아에서 마주 나와, 다시 이스라엘 자손들 가운데 만 팔천 명을 땅에 쓰러뜨렸다. 쓰러진 이들은 모두 칼로 무장한 사람이었다. 26 그러자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이, 온 군대가 베텔로 올라가 그곳에서 주님 앞에 앉아 통곡하였다. 그날에 그들은 저녁때까지 단식하고 주님 앞에 번제물과 친교 제물을 바쳤다. 27 그러고 나서 이스라엘 자손들은 주님께 여쭈어 보았다. ― 그 시대에는 하느님의 계약 궤가 그곳에 있었다. 28 그리고 그 시대에는 아론의 손자이며 엘아자르의 아들인 피느하스가 그 궤를 모시고 있었다. ― “저희가 저희 동족인 벤야민의 자손들과 다시 싸우러 나가야 합니까? 아니면 그만두어야 합니까?” 그러자 주님께서 대답하셨다. “올라가거라. 내일 내가 그들을 너희 손에 넘겨주겠다.” 29 (불가타 성경, 판관기, 20장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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