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야다는 주님의 집 관리를 레위인 사제들의 손에 맡겼다. 이 레위인 사제들에게 다윗은 모세의 법에 쓰인 대로 주님의 집에서 임무를 맡아 주님께 번제물을 바치고, 또 자기 지시에 따라 기뻐 노래하며 그 일을 하게 하였던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3장18)
그러나 모세의 율법서에 쓰인 대로, 그들의 자손들은 죽이지 않았다. 거기에서 주님께서는 “아버지가 아들 때문에 처형되어서도 안 되고, 아들이 아버지 때문에 처형되어서도 안 된다. 사람은 저마다 자기 죄에 따라 처형되어야 한다.” 하고 명령하셨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5장4)
그러나 많은 백성, 주로 에프라임과 므나쎄와 이사카르와 즈불룬에서 온 사람들이, 율법에 쓰인 대로 하지 않고 정결하지 못한 몸으로 파스카 양을 먹었다. 그래서 히즈키야는 그들을 위하여 이렇게 기도하였다. “선하신 주님께서 이들을 용서하여 주시기를 빕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0장18)
“가서 이번에 발견된 이 책의 말씀을 두고, 나를 위하여, 그리고 이스라엘과 유다의 나머지 백성을 위하여 주님께 문의하여 주시오. 우리 조상들이 주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고, 이 책에 쓰여 있는 그대로 실천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에게 쏟아진 주님의 진노가 크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4장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