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누군가에게 어떤 길이의 글도 쓸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게, 만약 누군가 나에게 장문의 글을 썼고 내가 답장하는게 필요하다 생각한 경우가 아니라면 말일세.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 친구들에게 보낸 편지들, LIBER QVARTVS DECIMVS: AD TERENTIAM VXOREM, letter 2 1:1)
다음날 Rufus는, 해가 뜨기 전에 그들이 깨워질 때,(그들을 깨우면서) 사령관에게 서둘러 가라고 명령했다; 그는 그들을 Brutus에게 이끌었고, 그는 그들에게 많은 것을 물어보았다. 그는 마침내 말했다. '너희는 신중하고 힘찬 젊은이들로 보이는구나. 너희를 나의 군대에 받아들겠다.' (옥스포드 라틴 코스 3권, Quīntus mīlitat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