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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e induta erat talari tunica; huiusmodi enim filiae regis virgines palliis vestibus utebantur. Eiecit itaque eam minister illius foras clausitque fores post eam.
타마르는 긴 겉옷을 입고 있었는데, 시집 안 간 공주들이 보통 그런 옷을 입었다. 암논의 시종은 타마르를 밖으로 내보내고 그 뒤에서 문을 걸어 잠갔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3장18)
Dixitque mulier: " Quare cogitasti istiusmodi rem contra populum Dei? Eo enim quod rex locutus est verbum istud, hoc est quasi delictum, quia rex noluit reducere eiectum suum.
그래서 여인이 말하였다. “그런데 어찌하여 임금님께서는 하느님 백성에게 해가 되는 그런 생각을 하셨습니까? 임금님께서는 당신께 쫓겨난 이를 돌아오지 못하게 하셨으니, 그런 결정으로 임금님께서는 스스로 잘못을 저지르신 격이 되고 말았습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4장13)
iuravit rex et ait: " Vivit Dominus, qui eruit animam meam de omni angustia,
임금이 이렇게 맹세하였다. “온갖 재난에서 내 목숨을 구해 주신, 살아 계신 주님을 두고 맹세하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장29)
Eiecit ergo Salomon Abiathar, ut non esset sacerdos Domini, ut impleretur sermo Domini, quem locutus est super domum Heli in Silo.
그런 다음 솔로몬은 에브야타르를 주님의 사제직에서 내쫓았다. 그리하여 주님께서 실로에 있는 엘리 집안을 두고 하신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졌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장27)
Vir autem quidam tetendit arcum in incertum sagittam dirigens et percussit regem Israel inter iuncturas et loricam. At ille dixit aurigae suo: " Verte manum tuam et eice me de exercitu, quia graviter vulneratus sum ".
그런데 어떤 병사가 무턱대고 쏜 화살이 이스라엘 임금을 맞추었다. 화살이 갑옷 가슴막이의 이음매에 꽂히자, 임금은 자기 병거를 모는 부하에게 말하였다. “병거를 돌려 싸움터에서 빠져나가자. 내가 부상을 입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2장34)
In tempore illo restituit Rasin rex Syriae Ailath ad Edom et eiecit Iudaeos de Ailath; et Idumaei venerunt in Ailath et habitaverunt ibi usque in diem hanc.
바로 그 무렵에 아람 임금 르친은 엘랏을 아람에 복귀시키고, 엘랏에서 유다인들을 몰아내었다. 그리하여 에돔인들이 엘랏으로 가서 오늘날까지도 그곳에 살고 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6장6)
sed Dominum Deum vestrum timete, et ipse eruet vos de manu omnium inimicorum vestrorum ".
주 너희 하느님만 경외해야 한다. 그러면 주님이 너희를 모든 원수의 손에서 건져 줄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7장39)
Haec dicit rex: Non vos seducat Ezechias; non enim poterit eruere vos de manu mea!
이 임금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희는 히즈키야에게 속지 마라. 그자는 너희를 내 손에서 구해 내지 못한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8장29)
Neque fiduciam vobis tribuat super Domino dicens: "Eruens liberabit nos Dominus, et non tradetur civitas haec in manu regis Assyriorum".
히즈키야가 ′주님께서 우리를 반드시 구해 내신다. 이 도성은 아시리아 임금의 손에 넘어가지 않는다.′ 하면서, 너희가 주님을 신뢰하게 하는 일이 없게 하여라.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8장30)
Et dicite: "Salva nos, Deus salvator noster, et congrega nos et erue de gentibus, ut confiteamur nomini sancto tuo et exsultemus in carminibus tuis.
너희는 말하여라. “저희 구원의 하느님, 저희를 구원해 주소서. 민족들에게서 저희를 모아들이시고 구해 주소서. 저희가 당신의 거룩하신 이름을 찬송하고 당신을 찬양하여 영광으로 삼으오리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상권, 16장35)
Quis autem est alius ut populus tuus Israel, gens una in terra, ad quam perrexit Deus, ut liberaret sibi populum, ut faceres tibi nomen magnum et terribile eiciens nationes a facie populi tui, quem de Aegypto liberasti?
이 세상 어느 민족이 당신 백성 이스라엘과 같겠습니까? 하느님께서는 그들을 찾아가 건져 내시어 당신 백성으로 삼으셨습니다. 또한 이집트에서 건져 내신 당신 백성 앞에서 다른 민족들을 내쫓으시어, 그 위대하고 두려운 업적으로 당신의 명성을 떨치셨습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상권, 17장21)
Et eiecistis sacerdotes Domini filios Aaron atque Levitas et fecistis vobis sacerdotes sicut populi terrarum. Quicumque venerit et initiaverit manum suam in tauro de bobus et in arietibus septem, fit sacerdos eorum, qui non sunt dii.
너희는 아론의 자손들인 주님의 사제들과 레위인들을 쫓아내고, 다른 나라 민족들처럼 너희 스스로 사제들을 만들지 않았느냐? 수송아지 한 마리나 숫양 일곱 마리를 끌고 오는 자마다 사제 직무를 맡는다면, 신이 아닌 것들의 사제가 되는 것이 아니냐?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13장9)
e contrario agunt et nituntur eicere nos de possessione tua, quam tradidisti nobis.
그런데 보십시오, 그들은 당신께서 저희에게 상속 재산으로 주신 당신의 소유지에서 저희를 쫓아내려고 왔습니다. 저희에게 앙갚음하려는 것입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0장11)
Non vos ergo decipiat Ezechias nec vana persuasione deludat, neque credatis ei! Si enim nullus potuit deus cunctarum gentium atque regnorum liberare populum suum de manu mea et de manu patrum meorum, quanto minus Deus vester poterit eruere vos de manu mea! ".
그러니 이제 너희는 히즈키야가 너희를 속이거나 이런 식으로 잘못 이끌게 하지 마라. 그를 믿지 마라. 어떤 민족, 어떤 나라의 신도 제 백성을 내 손에서, 그리고 내 조상들의 손에서 구해 낼 수 없었는데, 너희 하느님이라고 너희를 내 손에서 구해 내겠느냐?”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2장15)
Epistulas quoque scripsit plenas blasphemiae in Dominum, Deum Israel, et locutus est adversus eum: " Sicut dii gentium terrarum non potuerunt liberare populos suos de manu mea, sic et Deus Ezechiae eruere non poterit populum suum de manu ista ".
또한 산헤립은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을 조롱하고 비방하는 편지를 이렇게 써 보냈다. “저희 백성을 내 손에서 구해 내지 못한 세상 민족들의 신들처럼, 히즈키야의 하느님도 제 백성을 내 손에서 구해 내지 못할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2장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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