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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a igitur dedit Dominus Deus vester fratribus vestris quietem ac pacem, sicut eis pollicitus est, revertimini nunc et ite in tabernacula vestra et in terram possessionis, quam tradidit vobis Moyses famulus Domini trans Iordanem;
이제 주 너희 하느님께서는 친히 이르신 대로 너희 형제들을 평온하게 해 주셨다. 그러니 주님의 종 모세께서 요르단 건너편에서 주신 너희 소유지로, 너희 천막으로 돌아가거라. (불가타 성경, 여호수아기, 22장4)
dixitque Phinees filius Eleazar sacerdos ad eos: " Nunc scimus quod nobiscum sit Dominus, quoniam alieni estis a praevaricatione hac et liberastis filios Israel de manu Domini ".
그래서 엘아자르 사제의 아들 피느하스가 르우벤의 자손들과 가드의 자손들과 므나쎄의 자손들에게 말하였다. “그대들이 주님을 배신하지 않은 것을 보고, 우리는 오늘 주님께서 우리 가운데에 계시다는 것을 알게 되었소. 이제 그대들은 이스라엘 자손들을 주님의 손에서 구해 낸 것이오.” (불가타 성경, 여호수아기, 22장31)
iam nunc scitote quod Dominus Deus vester non eas deleat ante faciem vestram; sed sint vobis in rete, foveam ac laqueum et flagellum ex latere vestro, et spinae in oculis vestris, donec vos disperdat de terra hac optima, quam tradidit vobis.
주 너희 하느님께서 다시는 너희 앞에서 이 민족들을 쫓아내지 않으시리라는 것을 분명히 알아 두어라. 그러면 그들이 너희에게 그물과 올가미가 되고 너희 옆구리에 채찍이 되고 눈에 가시가 되어, 너희는 마침내 주 너희 하느님께서 주신 이 좋은 땅에서 멸망하고 말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여호수아기, 23장13)
Nunc ergo timete Dominum et servite ei perfecto corde atque verissimo; et auferte deos, quibus servierunt patres vestri in Mesopotamia et in Aegypto, ac servite Domino.
그러니 이제 너희는 주님을 경외하며 그분을 온전하고 진실하게 섬겨라. 그리고 너희 조상이 강 건너편과 이집트에서 섬기던 신들을 버리고 주님을 섬겨라. (불가타 성경, 여호수아기, 24장14)
" Nunc ergo, ait, auferte deos alienos de medio vestri et inclinate corda vestra ad Dominum, Deum Israel".
“그러면 이제 너희 가운데에 있는 낯선 신들을 치워 버리고,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 마음을 기울여라.” 하자, (불가타 성경, 여호수아기, 24장23)
"Certo nunc dividunt inventa spolia, unam, duas feminas singulis viris; duas vestes diversorum colorum Sisarae in praedam; unam, duas texturas discolores collo meo in praedam".
‘그들은 틀림없이 전리품을 찾아내어 나누고 있겠지. 사람마다 처녀가 포로로 하나 둘씩 돌아가고 거기에다 시스라는 물들인 옷감을 전리품으로, 물들이고 수놓은 옷감을 전리품으로 차지하겠지. 또 전리품으로 얻은 자들의 목에 걸칠 물들이고 수놓은 옷감을 둘씩 차지하겠지.’ (불가타 성경, 판관기, 5장30)
Nunc igitur, si recte et absque peccato constituistis super vos regem Abimelech et bene egistis cum Ierobbaal et cum domo eius et reddidistis vicem beneficiis eius,
이제 아비멜렉을 임금으로 세웠는데, 그대들은 진실로 그리고 흠 없이 행동한 것이오? 그대들이 여루빠알과 그 집안에 잘해 준 것이오? 여루빠알의 업적에 보답한 것이오? (불가타 성경, 판관기, 9장16)
qui nunc surrexistis contra domum patris mei et interfecistis filios eius septuaginta viros super unum lapidem et constituistis regem Abimelech filium ancillae eius super habitatores Sichem, eo quod frater vester sit;
그런데 그대들은 이제 내 아버지 집안을 거슬러 일어나, 그분의 아들 일흔 명을 한 바위 위에서 살해하였소. 그러고서는 내 아버지의 여종의 아들 아비멜렉을 그대들의 형제라고 해서, 스켐의 지주들을 다스리는 임금으로 세웠소. (불가타 성경, 판관기, 9장18)
Cui dixit Zebul: " Ubi est nunc os tuum, quo loquebaris: "Quis est Abimelech, ut serviamus ei?". Nonne iste est populus, quem despiciebas? Egredere et pugna contra eum ".
그제야 즈불이 그에게 말하였다. “‘아비멜렉이 누구이기에 우리가 그를 섬겨야 한단 말입니까?’ 하더니, 이제는 어찌 된 일이오? 저들이 바로 그대가 업신여기던 군대가 아니오? 이제 나가서 그들과 싸워 보시구려.” (불가타 성경, 판관기, 9장38)
Dixitque ei Gedeon: " Obsecro, domine mi, si Dominus nobiscum est, cur apprehenderunt nos haec omnia? Ubi sunt omnia mirabilia eius, quae narraverunt patres nostri atque dixerunt: "De Aegypto eduxit nos Dominus"? Nunc autem dereliquit nos Dominus et tradidit in manu Madian ".
그러자 기드온이 천사에게 물었다. “나리, 외람된 말씀입니다만, 주님께서 저희와 함께 계시다면, 어째서 저희가 이 모든 일을 겪고 있단 말입니까? 저희 조상들이 ‘주님께서 우리를 이집트에서 데리고 올라오지 않으셨더냐?’ 하며 이야기한 주님의 그 놀라운 일들은 다 어디에 있습니까? 지금은 주님께서 저희를 버리셨습니다. 저희를 미디안의 손아귀에 넘겨 버리셨습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6장13)
Dixeruntque filii Israel ad Dominum: "Peccavimus; redde tu nobis, quidquid tibi placet, tantum nunc libera nos ".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들은 계속 주님께 아뢰었다. “저희가 죄를 지었습니다. 당신께서 보시기에 좋으실 대로 저희에게 하십시오. 그러나 오늘만은 저희를 구해 주십시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0장15)
Quibus ille respondit: " Nonne vos estis, qui odistis me et eiecistis de domo patris mei? Et nunc venistis ad me necessitate compulsi ".
그러나 입타는 길앗의 원로들에게 말하였다. “나를 미워하여 내 아버지의 집에서 쫓아낸 것이 바로 여러분이 아닙니까? 그런데 이제 여러분이 곤경에 빠졌으면 빠졌지, 나를 찾아온 이유가 무엇입니까?” (불가타 성경, 판관기, 11장7)
Dixeruntque principes Galaad ad Iephte: " Ob hanc igitur causam nunc ad te venimus, ut proficiscaris nobiscum et pugnes contra filios Ammon sisque dux omnium, qui habitant in Galaad ".
그러자 길앗의 원로들이 입타에게 대답하였다. “그래서 우리가 그대에게 온 것이오. 우리와 함께 가서 암몬 자손들과 싸우고, 길앗에 사는 모든 주민의 우두머리가 되어 주시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1장8)
Quibus ille respondit: " Quia tulit Israel terram meam, quando ascendit de Aegypto, a finibus Arnon usque Iaboc atque Iordanem; nunc igitur cum pace redde mihi eam ".
그러자 암몬 자손들의 임금이 입타의 사절들에게 대답하였다. “이스라엘이 이집트에서 올라올 때에 아르논에서 야뽁까지, 또 요르단까지 내 땅을 점령하였기 때문이오. 그러니 이제 그것을 평화롭게 돌려주시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1장13)
Dominus ergo, Deus Israel, subvertit Amorraeum coram populo suo Israel; et tu nunc vis possidere terram eius?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이렇게 당신 백성 이스라엘 앞에서 아모리족을 쫓아내셨는데, 이제 와서 그대가 이 이스라엘을 쫓아내겠다는 것이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1장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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