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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detisque mane singuli per tribus vestras; et quamcumque tribum Dominus designaverit, accedet per cognationes suas et cognatio per domos domusque per viros:
너희는 아침에 지파별로 앞으로 나와라. 주님이 제비로 뽑는 지파는 씨족별로 앞으로 나오고, 또 주님이 제비로 뽑는 씨족은 집안별로 앞으로 나와라. 그리고 주님이 제비로 뽑는 집안은 장정별로 앞으로 나와라. (불가타 성경, 여호수아기, 7장14)
Surgens itaque Iosue mane applicuit Israel per tribus suas, et inventa est tribus Iudae.
여호수아가 아침 일찍 일어나서 이스라엘을 지파별로 앞으로 나오게 하였더니, 유다 지파가 뽑혔다. (불가타 성경, 여호수아기, 7장16)
Quod cum vidisset rex Hai, festinavit mane et egressus est cum omni exercitu civitatis direxitque aciem contra Arabam ignorans quod post tergum laterent insidiae.
아이 임금이 그러한 모습을 보았다. 그리하여 그 성읍의 사람들, 곧 임금과 그의 온 백성이 서둘러 일찍 일어나, 이스라엘을 맞아 싸우러 아라바 쪽의 적당한 곳으로 나왔다. 그러나 그는 성읍 뒤에 자기를 치려는 복병이 있는 줄은 몰랐다. (불가타 성경, 여호수아기, 8장14)
Cumque surrexissent viri oppidi eius mane, viderunt destructam aram Baal palumque succisum et taurum alterum impositum super altare, quod tunc aedificatum erat.
이튿날 아침 일찍 성읍 사람들이 일어나 보니, 바알 제단이 헐리고 그 곁에 서 있던 아세라 목상이 잘렸으며, 새로 쌓은 제단 위에서는 둘째 황소가 바쳐지고 있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6장28)
Respondit Ioas omnibus, qui circumdabant eum: " Numquid certare vultis pro Baal et salvare eum? Qui certabit pro Baal, morietur usque mane. Si Deus est, certet pro seipso contra eum, qui destruxit aram eius ".
그러자 요아스가 둘레에 선 모든 이에게 말하였다. “그대들은 바알을 옹호하는 거요? 그대들이 바알을 구원할 수라도 있다는 말이오? 바알을 옹호하는 자는 내일 아침까지 죽음을 면치 못할 것이오. 자기 제단이 헐렸으니, 바알이 신이라면 자신을 직접 옹호해 보라고 하시오.” (불가타 성경, 판관기, 6장31)
Cum nuntiatum esset Gazaeis intrasse urbem Samson, circuierunt et insidiabantur ei in porta civitatis; tota autem nocte quieverunt praestolantes, ut, facto mane, exeuntem occiderent.
가자 사람들은 “삼손이 여기에 왔다.”는 소식을 듣고 그곳을 에워싼 다음, 밤새도록 성문에 숨어 그를 기다렸다. 그들은 “내일 동이 틀 때까지 기다렸다가 그를 죽이자.” 하면서 밤새도록 가만히 있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6장2)
Mane autem facto, quinta die parabat Levites iter; cui socer rursum: " Oro te, inquit, ut confortes cor tuum". Et tardabant, donec declinaret dies; et ambo comederunt simul.
닷새째 되는 날 아침에 그가 일찍 일어나 떠나려 하자, 그 젊은 여자의 아버지가 다시 말하였다. “먼저 원기를 돋우게나.” 그래서 그 둘은 함께 음식을 먹으면서 날이 기울 때까지 지체하게 되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9장8)
Surrexitque adulescens, ut pergeret cum uxore sua et puero. Cui rursum locutus est socer eius pater puellae: " Considera quod dies ad occasum declivior sit et propinquet ad vesperum; manete apud me etiam hodie, pernocta hic et esto laeto animo, et cras mane proficiscemini, ut vadas in domum tuam ".
그래도 그 사람이 소실과 종을 데리고 떠나려 하는데, 그의 장인, 곧 그 젊은 여자의 아버지가 또 권하는 것이었다. “이보게, 날이 저물어 저녁이 다 되어 가니 하룻밤 더 묵게나. 이제 날이 저물었으니 여기에서 하룻밤 더 묵으면서 즐겁게 지내고, 내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길을 떠나 자네 집으로 가게나.” (불가타 성경, 판관기, 19장9)
Nolebant acquiescere sermonibus eius; quod cernens homo apprehendit et eduxit ad eos concubinam suam. Qua cum abusi essent et tota nocte ei illusissent, dimiserunt eam mane.
그러나 그 남자들은 그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다. 그러자 안에 있던 그 사람이 자기 소실을 붙잡아 밖에 있는 그들에게 내보냈다. 그들은 아침이 될 때까지 밤새도록 그 여자와 관계하며 능욕하였다. 그러다가 동이 틀 때에야 그 여자를 놓아 보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9장25)
Statimque filii Israel surgentes mane castrametati sunt contra Gabaa;
다음 날 아침에 이스라엘 자손들은 일어나 기브아로 가서 진을 쳤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20장19)
et rogavit, ut spicas colligeret remanentes sequens messorum vestigia; et de mane usque nunc stat in agro et nunc tantum ad momentum requievit ".
‘수확꾼들 뒤를 따라가며 보릿단 사이에서 이삭을 주워 모으게 해 주십시오.’ 하고 간청하더군요. 이렇게 와서는 아침부터 지금까지 계속하는데 조금밖에는 쉬지 않습니다.” (불가타 성경, 룻기, 2장7)
Et surrexerunt mane et adoraverunt coram Domino. Reversique sunt et venerunt in domum suam in Rama. Cognovit autem Elcana Annam uxorem suam, et recordatus est eius Dominus.
다음 날 아침, 그들은 일찍 일어나 주님께 예배를 드리고 라마에 있는 집으로 돌아갔다. 엘카나가 아내 한나와 잠자리를 같이하자 주님께서는 한나를 기억해 주셨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장19)
Et ait ei Elcana vir suus: " Fac, quod bonum tibi videtur, et mane, donec ablactes eum; precorque, ut impleat Dominus verbum suum ". Mansit ergo mulier et lactavit filium suum, donec amoveret eum a lacte.
그러자 남편 엘카나는 아내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당신 좋을 대로 하구려. 아이가 젖을 뗄 때까지 기다리시오. 주님께서 당신의 말씀을 이루어 주시기만을 바랄 뿐이오.” 그리하여 한나는 집에 남아 아들이 젖을 뗄 때까지 키웠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장23)
Rursumque mane die altera consurgentes invenerunt Dagon iacentem super faciem suam in terram coram arca Domini; caput autem Dagon et duae palmae manuum eius abscisae erant super limen:
그들이 다음 날도 아침 일찍 일어나 보니, 다곤이 또 땅에 얼굴을 박은 채 주님의 궤 앞에 쓰러져 있었다. 다곤은 몸통만 남아 있을 뿐, 머리와 두 손이 잘려서 문지방 위에 널려 있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5장4)
Et respondit Samuel Sauli dicens: " Ego sum videns. Ascende ante me in excelsum, ut comedatis mecum hodie. Et dimittam te mane et omnia, quae sunt in corde tuo, indicabo tibi;
사무엘이 사울에게 대답하였다. “내가 그 선견자요. 앞장서서 산당으로 올라가시오. 두 분은 오늘 나와 함께 음식을 들고, 내일 아침에 가시오. 그때 당신이 마음에 두고 있는 일도 다 일러 주겠소.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9장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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