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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diditque Dominus Lachis in manu Israel, qui cepit eam die altero; atque percussit in ore gladii omnemque animam, quae fuerat in ea, sicut fecerat Lobna.
주님께서는 라키스를 이스라엘의 손에 넘겨주셨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이튿날에 그 성읍을 점령하고, 리브나에서 한 것과 똑같이 그 성읍과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을 모조리 칼로 쳐 죽였다. (불가타 성경, 여호수아기, 10장32)
atque expugnavit eam eadem die percussitque in ore gladii omnes animas, quae erant in ea, iuxta omnia, quae fecerat Lachis.
그들은 그날로 그 성읍을 점령하고 사람들을 칼로 쳐 죽였다. 라키스에서 한 것과 똑같이,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을 그날 모조리 완전 봉헌물로 바친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여호수아기, 10장35)
Cepitque eam et percussit in ore gladii, regem quoque eius et omnia oppida eius universasque animas, quae ibi fuerant commoratae; non reliquit ullas reliquias: sicut fecerat Eglon, sic fecit et Hebron, cuncta, quae in ea repperit, consumens gladio.
그들은 그 성읍을 점령하고, 에글론에서 한 것과 똑같이 임금과 그곳에 딸린 모든 성읍, 그리고 헤브론에 있는 사람들을 모조리 칼로 쳐서 생존자를 하나도 남기지 않았다. 그 성읍과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을 모조리 완전 봉헌물로 바친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여호수아기, 10장37)
et cepit eam; regem quoque eius et omnia oppida eius percussit in ore gladii; non dimisit in ea ullas reliquias: sicut fecerat Hebron et Lobna et regibus earum, sic fecit Dabir et regi illius.
그는 임금과 그 성읍과 그곳에 딸린 모든 성읍을 점령하고 사람들을 칼로 쳐 죽였다. 그 성읍에 있는 사람들을 모조리 완전 봉헌물로 바쳐, 생존자를 하나도 남기지 않았다. 그는 헤브론에서 한 것처럼, 그리고 리브나와 그 임금에게 한 것처럼 드비르와 그 임금에게도 그렇게 하였다. (불가타 성경, 여호수아기, 10장39)
Et terminus filiorum Dan effugit ab eis. Ascenderuntque filii Dan et pugnaverunt contra Lesem ceperuntque eam; et percusserunt in ore gladii ac possederunt et habitaverunt in ea, vocantes Lesemdan ex nomine Dan patris sui.
그러나 단의 자손들은 자기들의 영토를 잃어버리게 되었다. 그래서 그들은 레셈으로 올라가 싸워서 그곳을 점령하였다. 그곳을 칼로 쳐서 차지하고 그곳에 살게 된 것이다. 그리고 그 레셈을 자기들의 조상 단의 이름을 따서 단이라고 하였다. (불가타 성경, 여호수아기, 19장47)
Oppugnantes ergo filii Iudae Ierusalem ceperunt eam; et percusserunt in ore gladii tradentes incendio civitatem.
유다의 자손들은 예루살렘과 싸워서 그곳을 점령하여, 주민들은 칼로 쳐 죽이고 성읍은 불태워 버렸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장8)
Qui cum ostendisset eis, percusserunt urbem in ore gladii; hominem autem illum et omnem cognationem eius dimiserunt.
그러자 그 사람이 성읍으로 들어가는 길을 알려 주었다. 그래서 그들은 그 성읍을 칼로 치면서도, 그 사람과 그의 가족은 모두 살려 보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장25)
Perterruitque Dominus Sisaram et omnes currus eius universamque multitudinem in ore gladii ad conspectum Barac, in tantum ut Sisara de curru desiliens pedibus fugeret,
주님께서는 시스라와 그의 온 병거대와 온 군대를 바락 앞에서 혼란에 빠뜨리셨다. 그러자 시스라는 병거에서 내려 달음질쳐 도망갔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4장15)
Fuit itaque numerus eorum, qui manu ad os proiciente aquas lambuerant, trecenti viri; omnis autem reliqua multitudo flexo poplite biberat.
그렇게 하였더니 손으로 물을 떠서 입에 대고 혀로 핥는 자들의 수가 삼백이었고, 나머지 군사들은 모두 무릎을 꿇고 물을 마셨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7장6)
" Loquimini ad omnes viros Sichem: "Quid vobis est melius, ut dominentur vestri septuaginta viri, omnes filii Ierobbaal, an ut dominetur vobis unus vir? Simulque considerate quod os vestrum et caro vestra sum" ".
“‘여루빠알의 아들 일흔 명이 모두 여러분을 다스리는 것과 한 사람이 여러분을 다스리는 것 가운데에서 어느 것이 낫습니까?’ 하고, 스켐의 모든 지주에게 직접 물어보아 주십시오. 그리고 내가 여러분과 한 골육이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불가타 성경, 판관기, 9장2)
Cui dixit Zebul: " Ubi est nunc os tuum, quo loquebaris: "Quis est Abimelech, ut serviamus ei?". Nonne iste est populus, quem despiciebas? Egredere et pugna contra eum ".
그제야 즈불이 그에게 말하였다. “‘아비멜렉이 누구이기에 우리가 그를 섬겨야 한단 말입니까?’ 하더니, 이제는 어찌 된 일이오? 저들이 바로 그대가 업신여기던 군대가 아니오? 이제 나가서 그들과 싸워 보시구려.” (불가타 성경, 판관기, 9장38)
Qua visa, scidit vestimenta sua et ait: " Heu, filia mi, incurvans incurvasti me! Et tu es in eis, qui me perturbant! Aperui enim os meum ad Dominum et aliud facere non potero ".
자기 딸을 본 순간 입타는 제 옷을 찢으며 말하였다. “아, 내 딸아! 네가 나를 짓눌러 버리는구나. 바로 네가 나를 비탄에 빠뜨리다니! 내가 주님께 내 입으로 약속했는데, 그것을 돌이킬 수는 없단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1장35)
Cui illa respondit: " Pater mi, si aperuisti os tuum ad Dominum, fac mihi, quodcumque pollicitus es, concessa tibi a Domino ultione atque victoria de hostibus tuis filiis Ammon ".
그러자 딸이 입타에게 말하였다.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주님께 직접 약속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아버지의 원수인 암몬 자손들에게 복수해 주셨으니, 이미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하십시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1장36)
Cui responderunt: " Tace et pone digitum super os tuum venique nobiscum, ut habeamus te patrem et sacerdotem. Quid tibi melius est, ut sis sacerdos in domo unius viri, an in una tribu et familia in Israel? ".
그들이 그에게 말하였다. “조용히 입을 다물고 우리를 따라나서시오. 그리고 우리에게 아버지와 사제가 되어 주시오. 한 집안의 사제가 되는 것이 좋소? 아니면 이스라엘의 한 지파, 한 씨족의 사제가 되는 것이 좋소?” (불가타 성경, 판관기, 18장19)
Sescenti autem viri tulerunt, quod Michas fecerat, et sacerdotem eius veneruntque in Lais ad populum quiescentem atque securum et percusserunt eos in ore gladii urbemque incendio tradiderunt,
이렇게 그들은 미카가 만든 것과 그에게 딸린 사제를 데리고 라이스로, 조용하고 태평하게 사는 백성에게 가서, 그들을 칼로 쳐 죽이고 그 성읍을 불살라 버렸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8장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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