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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ius, qui nascetur tibi, erit vir quietissimus; faciam enim eum requiescere ab omnibus inimicis suis per circuitum et ob hanc causam Salomon vocabitur, et pacem et otium dabo in Israel cunctis diebus eius.
이제 너에게 한 아들이 태어날 터인데, 그는 평온한 사람이 될 것이다. 내가 사방에 있는 그의 모든 적으로부터 그를 평온하게 해 주겠다. 그래서 그 이름이 솔로몬이 될 것이다. 나는 그가 살아 있는 동안 이스라엘에 평화와 안정을 베풀겠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상권, 22장9)
et abstulit e cunctis urbibus Iudae excelsa et thymiateria et regnavit in pace.
또한 유다의 모든 성읍에서 산당들과 분향 제단들을 없애 버렸다. 그리하여 그가 다스리는 동안 왕국이 평온하였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14장4)
Aedificavit quoque urbes munitas in Iuda, quia quievit terra, et nulla temporibus eius bella surrexerant, pacem Domino ei largiente.
나라가 이렇게 평온해지자, 그는 유다에 요새 성읍들을 지었다. 또 주님께서 그에게 안정을 주시어, 그는 여러 해 동안 전쟁을 겪지 않았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14장5)
Dixit autem Iudae: " Aedificemus civitates istas et vallemus muris et roboremus turribus et portis et seris, donec a bellis quieta sunt omnia; quia quaesivimus Dominum Deum nostrum, quaesivit nos et dedit nobis pacem per gyrum ". Aedificaverunt igitur et prosperati sunt.
그는 유다 백성에게 말하였다. “이 성읍들을 다시 세웁시다. 성벽과 탑으로 둘러쌓고 성문과 빗장을 만들어 답시다. 우리가 주 우리 하느님을 찾았으므로 이 나라가 아직도 우리 앞에 남아 있는 것이오. 우리가 그분을 찾자 그분께서 사방으로부터 우리를 평온하게 해 주셨소.” 그래서 그들은 성읍들을 세우기 시작하여 일을 잘 마쳤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14장6)
In temporibus illis non erat pax egredienti et ingredienti sed perturbatio magna multa in cunctis habitatoribus terrarum;
그때에는 온 땅에 큰 소동이 벌어져, 사람들이 평안히 나들이도 못 하였습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15장5)
At ille ait: " Vidi universum Israel dispersum in montibus sicut oves absque pastore. Et dixit Dominus: "Non habent isti dominum; revertatur unusquisque in domum suam in pace" ".
그러자 미카야는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보니, 온 이스라엘이 목자 없는 양 떼처럼 이 산 저 산에 흩어져 있었습니다. 그때에 주님께서는 ‘이들에게 주인이 없으니, 저마다 평안히 집으로 돌아가게 하여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18장16)
et dicetis: "Haec dicit rex: Mittite hunc in carcerem et date ei panis modicum et aquae pauxillum, donec revertar in pace" ".
그리고 이 임금이 이렇게 말한다고 전하여라. ‘내가 무사히 돌아올 때까지, 이자를 감옥에 가두고 빵과 물을 조금씩만 주어라.’”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18장26)
Dixitque Michaeas: " Si reversus fueris in pace, non est locutus Dominus in me ". Et ait: " Audite, populi omnes! ".
미카야가 말하였다. “임금님께서 무사히 돌아오시기만 한다면, 이 말씀은 주님께서 나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하였다. “민족들아, 모두 들어라.”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18장27)
Quievitque regnum Iosaphat, et praebuit ei Deus eius pacem per circuitum.
이제 여호사팟의 왕국은 안정되었다. 그의 하느님께서 사방으로부터 평온하게 해 주셨기 때문이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0장30)
Ecce colligam te ad patres tuos, et infereris in sepulcrum tuum in pace; nec videbunt oculi tui omne malum, quod ego inducturus sum super locum istum et super habitatores eius ". Rettuleruntque itaque regi cuncta, quae dixerat.
이제 내가 너를 네 조상들 곁으로 불러들일 때, 너는 평화로이 네 무덤에 묻히고, 내가 이곳과 이곳 주민들에게 내릴 모든 재앙을 네 눈으로 보지 않게 될 것이다.’” 사람들이 이 말을 임금에게 전하였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4장28)
et ceteri de gentibus, quas transtulit Asenaphar magnus et gloriosus et habitare fecit in civitatibus Samariae et in reliquis regionibus trans flumen in pace ".
그리고 위대하고 고귀하신 아스나파르께서 사마리아 성읍과 그 밖의 나머지 유프라테스 서부 지방에 이주시켜 살게 하신 나머지 민족들이 상소합니다.” 이제, (불가타 성경, 에즈라기, 4장10)
Verbum misit rex ad Rehum praefectum et Samsai scribam et ad reliquos, qui erant in consilio eorum, qui habitabant in Samaria et in regione trans fluvium: " Pax. Nunc igitur scriptura,
그러자 임금이 칙령을 보냈다. “지방 장관 르훔, 서기관 심사이, 그리고 사마리아와 나머지 유프라테스 서부 지방에 사는 다른 동료들도 평안하기를 빈다. 이제, (불가타 성경, 에즈라기, 4장17)
Sermo, quem miserant ei, sic scriptus erat: " Dario regi pax omnis.
그들이 임금에게 올린 보고서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다리우스 임금님께 온전한 평화가 있기를 빕니다. (불가타 성경, 에즈라기, 5장7)
Et audierunt Sanaballat Horonites et Thobias servus Ammanites et contristati sunt afflictione magna, quod venisset homo, qui quaereret prosperitatem filiorum Israel.
그런데 이스라엘 자손들의 형편을 좋게 하러 사람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 호론 사람 산발랏과 암몬 사람 관료 토비야가 몹시 언짢아하였다. (불가타 성경, 느헤미야기, 2장10)
Et accersivit Raguel Saram filiam suam, et accessit ad illum. Et, apprehensa manu illius, tradidit eam illi et dixit: " Duc secundum legem et iudicium, quod scriptum est in libro Moysis dari tibi uxorem. Habe et duc ad patrem tuum sanus. Et Deus caeli det vobis bonum iter et pacem ".
그러고 나서 라구엘은 자기 딸 사라를 불렀다. 사라가 오자 라구엘은 그 손을 잡고 토비야에게 넘겨주며 말하였다. “율법에 따라 사라를 아내로 맞이하여라. 모세의 책에 쓰인 규정에 따라 사라는 네 아내다. 그러니 네가 맡아서 네 아버지께 잘 데려가거라. 하늘의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번영과 평화를 베풀어 주시기를 빈다.” (불가타 성경, 토빗기, 7장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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