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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mque redisset Abner in Hebron, seorsum abduxit eum Ioab ad medium portae, ut loqueretur ei quiete, et percussit illum ibi in inguine, et mortuus est in ultionem sanguinis Asael fratris eius.
아브네르가 헤브론으로 돌아오자, 요압은 그와 더불어 조용히 이야기하겠다고 그를 성문 안쪽으로 데려갔다. 그런 다음 요압은 거기에서 그의 배를 찔렀다. 아브네르는 이렇게 요압의 동생 아사엘의 피를 흘린 탓에 죽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3장27)
Egressi sunt ergo filii Ammon et direxerunt aciem ante ipsum introitum portae; Syri autem Soba et Rohob et viri Tob et Maacha seorsum erant in campo.
그러자 암몬 자손들이 밖으로 나와 성문 어귀에서 전열을 갖추고, 초바와 르홉의 아람인들, 톱 사람들, 그리고 마아카도 따로 들판에 전열을 갖추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0장8)
Dormivit autem Urias ante portam domus regiae cum aliis servis domini sui et non descendit ad domum suam.
그러나 우리야는 제 주군의 모든 부하들과 어울려 왕궁 문간에서 자고, 집으로 내려가지 않았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1장9)
Et dixit nuntius ad David: " Quia praevaluerunt adversum nos viri et egressi sunt ad nos in agrum, nos, facto impetu, persecuti eos sumus usque ad portam civitatis.
전령은 다윗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그 사람들이 저희보다 우세하였습니다. 그들이 저희에게 맞서 들판으로 나오기에, 그들을 추격하여 성문 입구까지 갔습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1장23)
Et mane consurgens Absalom stabat iuxta viam portae; et omnem virum, qui habebat negotium, ut veniret ad regis iudicium, vocabat Absalom ad se et dicebat: " De qua civitate es tu? ". Qui respondens aiebat: " Ex una tribu Israel ego sum servus tuus ".
압살롬은 일찍 일어나 성문으로 난 길 옆에 서 있곤 하였다. 그러다가 고발할 일이 있는 사람이 임금에게 재판을 청하러 올 때마다, 압살롬은 그를 불러 “그대는 어느 성읍에서 오시오?” 하고 물었다. 그가 “이 종은 이러저러한 이스라엘 지파에서 왔습니다.” 하고 대답하면,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5장2)
Ad quos rex ait: " Quod vobis rectum videtur, hoc faciam ". Stetit ergo rex iuxta portam; egrediebaturque populus per turmas suas centeni et milleni.
그러자 임금은 그들에게 “그러면 그대들 보기에 좋은 대로 하겠소.” 하고는, 모든 군사가 백 명씩, 천 명씩 출전하는 동안 성문 곁에 서 있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8장4)
Contremuit itaque rex et ascendit cenaculum portae et flevit. Et sic loquebatur vadens: " Fili mi Absalom, fili mi, fili mi Absalom! Quis mihi tribuat, ut ego moriar pro te? Absalom fili mi, fili mi! ".
이 말에 임금은 부르르 떨며 성문 위 누각으로 올라가 울었다. 그는 올라가면서 “내 아들 압살롬아, 내 아들아, 내 아들 압살롬아, 너 대신 차라리 내가 죽을 것을. 압살롬아, 내 아들아, 내 아들아!” 하였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9장1)
Desideravit igitur David et ait: " O si quis mihi daret potum aquae de cisterna, quae est in Bethlehem iuxta portam! ".
다윗이 간절하게 말하였다. “누가 베들레헴 성문 곁에 있는 저수 동굴에서 물을 가져다가 나에게 마시도록 해 주었으면!”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23장15)
Irruperunt ergo tres fortes castra Philisthinorum et hauserunt aquam de cisterna Bethlehem, quae erat iuxta portam, et attulerunt ad David. At ille noluit bibere, sed libavit illam Domino
그러자 그 세 용사들이 필리스티아인들의 진영을 뚫고, 베들레헴 성문 곁에 있는 저수 동굴에서 물을 길어 다윗에게 가져왔다. 그러나 그는 그 물을 마시기를 마다하고 주님께 부어 바치며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23장16)
Fames si oborta fuerit in terra aut pestilentia aut uredo aut aurugo aut locusta vel bruchus, et afflixerit eum inimicus eius portas obsidens, omnis plaga, universa infirmitas,
이 땅에 기근이 들 때, 흑사병과 마름병과 깜부깃병이 돌거나 메뚜기 떼와 누리 떼가 설칠 때, 적이 성읍을 포위할 때, 온갖 환난과 온갖 질병이 번질 때,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8장37)
In diebus eius aedificavit Hiel de Bethel Iericho; in Abiram primitivo suo fundavit eam et in Segub novissimo suo posuit portas eius, iuxta verbum Domini, quod locutus fuerat in manu Iosue filii Nun.
아합 시대에 베텔의 히엘이 예리코를 세웠다. 눈의 아들 여호수아를 통하여 하신 주님의 말씀대로, 히엘은 예리코의 기초를 놓다가 맏아들 아비람을 잃더니, 성문을 달다가는 막내아들 스굽을 잃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6장34)
Surrexit et abiit Sareptam. Cumque venisset ad portam civitatis, apparuit ei mulier vidua colligens ligna; et vocavit eam dixitque: " Da mihi paululum aquae in vase, ut bibam ".
그래서 엘리야는 일어나 사렙타로 갔다. 그가 성읍에 들어서는데 마침 한 과부가 땔감을 줍고 있었다. 엘리야가 그 여자를 부르고는, “마실 물 한 그릇 좀 떠다 주시오.” 하고 청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7장10)
Rex autem Israel et Iosaphat rex Iudae sedebat unusquisque in solio suo vestiti cultu regio in area iuxta ostium portae Samariae; et universi prophetae prophetabant in conspectu eorum.
그때에 정장을 한 이스라엘 임금과 유다 임금 여호사팟은 사마리아 성문 어귀의 타작마당에 마련된 왕좌에 앉아 있었고, 그들 앞에서는 모든 예언자가 예언하고 있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2장10)
Dixit autem Eliseus: " Audite verbum Domini. Haec dicit Dominus: In tempore hoc cras modius similae uno statere erit, et duo modii hordei statere uno in porta Samariae ".
엘리사가 말하였다. “주님의 말씀을 들으십시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일 이맘때에 사마리아 성문에서 고운 밀가루 한 스아가 한 세켈, 보리 두 스아가 한 세켈 할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7장1)
Quattuor ergo viri erant leprosi iuxta introitum portae; qui dixerunt ad invicem: " Quid hic esse volumus, donec moriamur?
그때에 성문 어귀에 나병 환자 넷이 있었다. 그들이 서로 이런 말을 주고받았다. “우리가 죽을 때까지 여기에 앉아 있을 이유가 어디에 있느냐?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7장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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