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라인강 건너에 사는 게르만 인들과 가장 가까이 있는데, 그들과 자주 전쟁을 일으킨다. 이런 이유로 헬베티아 인들도 또한 용감함에서 남은 갈루스 인들을 능가한다. 왜냐하면 거의 매일의 전투에서 게르만 인들과 싸우거나 혹은 그때에 자신의 영토에서 그들을 몰아내거나, 그들의 영토에서 전쟁을 하기 때문이다. (카이사르, 갈리아 전기, 1권, 1장4)
예루살렘에 있는 하느님의 집으로 돌아온 이듬해 둘째 달에, 스알티엘의 아들 즈루빠벨과 여호차닥의 아들 예수아는 나머지 동포들, 곧 사제들과 레위인들과, 포로살이를 마치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모든 이와 함께 공사를 시작하였다. 그리고 스무 살 이상 된 레위인들을 주님의 집 감독으로 세웠다. (불가타 성경, 에즈라기, 3장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