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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autem aversi fueritis et dereliqueritis decreta mea et praecepta mea, quae proposui vobis, et abeuntes servieritis diis alienis et adoraveritis eos,
그러나 너희 마음이 돌아서서, 내가 너희 앞에 내놓은 계명과 규정을 저버리고, 다른 신들에게 가서 그들을 섬기고 경배하면,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7장19)
Respondebuntque: "Quia dereliquerunt Dominum, Deum patrum suorum, qui eduxit eos de terra Aegypti, et apprehenderunt deos alienos et adoraverunt eos et coluerunt, idcirco venerunt super eos universa haec mala" ".
그러면 사람들이 대답할 것이다. ‘그들이 자기들을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내신 저희 조상들의 하느님이신 주님을 저버리고, 다른 신들을 끌어들여 예배하고 섬겼기 때문이지. 그래서 그분께서는 이 모든 재앙을 그들에게 내리셨다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7장22)
Omnem populum, qui derelictus fuerat de Hetthaeis et Amorraeis et Pherezaeis et Hevaeis et Iebusaeis, qui non erant de stirpe Israel,
이스라엘 출신이 아닌 히타이트족, 아모리족, 프리즈족, 히위족, 여부스족 가운데에서 살아남은 모든 백성,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8장7)
Responditque rex dura, derelicto consilio seniorum;
르하브암 임금은 원로들의 의견을 버리고 그들에게 거칠게 대답하였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10장13)
Cumque roboratum fuisset regnum Roboam et conforta tum, dereliquit legem Domini, et omnis Israel cum eo.
르하브암은 왕권이 튼튼해지고 힘이 커지자, 주님의 율법을 저버렸다. 온 이스라엘도 그를 따랐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12장1)
Excelsa autem derelicta sunt in Israel; attamen cor Asa erat perfectum cunctis diebus eius.
산당들은 이스라엘에서 없애 버리지 않았지만, 아사의 마음은 살아 있는 동안 내내 주님께 한결같았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15장17)
Attamen rebellavit Edom, ne esset sub dicione Iudae, usque ad hanc diem. Eo tempore et Lobna recessit, ne esset sub manu illius; dereliquerat enim Dominum, Deum patrum suorum.
에돔은 유다의 지배에 반란을 일으켜 오늘에 이르렀는데, 리브나가 유다의 지배에 반란을 일으킨 것도 그때다. 여호람이 주 자기 조상들의 하느님을 저버렸기 때문이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1장10)
Et dereliquerunt templum Domini, Dei patrum suorum, servieruntque palis et sculptilibus, et facta est ira contra Iudam et Ierusalem propter hoc peccatum.
그들은 주 저희 조상들의 하느님의 집을 저버리고, 아세라 목상과 다른 우상들을 섬겼다. 이 죄 때문에 유다와 예루살렘에 진노가 내렸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4장18)
Peccaverunt patres nostri et fecerunt malum in conspectu Domini Dei nostri derelinquentes eum; averterunt facies suas a tabernaculo Domini et praebuerunt dorsum.
우리 선조들은 배신하여, 주 우리 하느님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 짓을 저지르고 그분을 저버렸으며, 주님의 거처에서 자기들의 얼굴을 돌리고 등을 돌렸소.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9장6)
Attamen sic in legatione principum Babylonis, qui missi fuerant ad eum, ut interrogarent de portento, quod acciderat super terram, dereliquit eum Deus, ut tentaretur, et nota fierent omnia, quae erant in corde eius.
이 나라에서 일어난 표징을 알아보러 바빌론 대신들이 그에게 사절단을 보냈을 때에도, 하느님께서는 히즈키야를 시험하시고 그의 마음을 다 알아보시려고 그가 하는 대로 두셨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2장31)
quia dereliquerunt me et sacrificaverunt diis alienis, ut me ad iracundiam provocarent in cunctis operibus manuum suarum; idcirco effundetur furor meus super locum istum et non exstinguetur.
그들이 나를 저버리고 다른 신들에게 향을 피워, 자기들 손으로 저지른 그 모든 짓으로 나의 화를 돋우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의 진노가 이곳에 쏟아질 터인데, 그 진노는 꺼지지 않을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4장25)
Erubui enim petere a rege praesidium et equites, qui defenderent nos ab inimico in via, quia dixeramus regi: " Manus Dei nostri est super omnes, qui quaerunt eum in bonitate, et potentia eius et fortitudo eius super omnes, qui derelinquunt eum ".
우리가 임금에게, “우리 하느님의 너그러우신 손길은 그분을 찾는 모든 이를 보살펴 주십니다. 그러나 하느님을 저버리는 모든 이에게는 그분께서 호된 분노를 내리십니다.” 하고 말한 바가 있어서, 여행하는 동안 우리를 원수들에게서 보호해 줄 보병과 기병을 그에게 청하기가 부끄러웠던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에즈라기, 8장22)
Quia servi sumus, et in servitute nostra non dereliquit nos Deus noster, sed inclinavit super nos misericordiam regum Persarum, ut darent nobis solacium, et erigeretur domus Dei nostri, et instaurarentur ruinae eius, et dedit nobis refugium in Iuda et Ierusalem.
정녕 저희는 종입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종살이하는 저희를 버려두지 않으시고, 페르시아 임금들 앞에서 저희에게 자애를 베푸시어 저희를 되살리셔서, 하느님의 집을 다시 세우고 그 폐허를 일으키도록 해 주셨고, 유다와 예루살렘에 다시 성벽을 쌓게 해 주셨습니다. (불가타 성경, 에즈라기, 9장9)
Et nunc quid dicemus, Deus noster, post haec? Dereliquimus mandata tua,
이러한 일이 있고 난 지금, 하느님께 저희가 무슨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까? 저희는 당신의 계명들을 저버렸습니다. (불가타 성경, 에즈라기, 9장10)
Et noluerunt audire et non sunt recordati mirabilium tuorum, quae feceras eis, et induraverunt cervices suas et posuerunt caput suum, ut reverterentur ad servitutem suam in Aegyptum. Tu autem Deus propitius, clemens et misericors, longanimis et multae miserationis, non dereliquisti eos.
복종하기를 거부하고 당신께서 자기들을 위하여 일으키신 놀라운 일들을 기억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목을 뻣뻣이 하고 이집트의 종살이로 돌아가려고 머리를 돌렸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용서의 하느님 너그럽고 자비하신 분 분노에 더디시고 자애가 많으신 분! 당신께서는 그들을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불가타 성경, 느헤미야기, 9장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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