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어 문장 검색

Respexit, et ecce ad caput suum subcinericius panis et vas aquae; comedit ergo et bibit et rursum obdormivit.
엘리야가 깨어 보니, 뜨겁게 달군 돌에다 구운 빵과 물 한 병이 머리맡에 놓여 있었다. 그는 먹고 마신 뒤에 다시 누웠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9장6)
Mortuus est igitur rex et perlatus est Samariam; sepelieruntque regem in Samaria.
이렇게 임금은 죽었다. 사람들은 임금을 사마리아로 옮겨 그곳에 묻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22장37)
Qui cum respexisset, vidit eos et maledixit eis in nomine Domini; egressique sunt duo ursi de saltu et laceraverunt ex eis quadraginta duos pueros.
엘리사는 돌아서서 그들을 보며 주님의 이름으로 저주하였다. 그러자 암곰 두 마리가 숲에서 나와, 그 아이들 가운데 마흔두 명을 찢어 죽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2장24)
Dixit autem Eliseus: " Vivit Dominus exercituum, in cuius conspectu sto, quod si non vultum Iosaphat regis Iudae revererer, ne attendissem quidem te nec respexissem;
엘리사가 대답하였다. “제가 모시는, 살아 계신 만군의 주님을 두고 맹세합니다. 제가 유다 임금 여호사팟의 체면을 생각해 주지 않았다면, 임금님을 거들떠보지도 쳐다보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3장14)
Venit Iehu Iezrahel. Porro Iezabel, introitu eius audito, depinxit oculos suos stibio et ornavit caput suum et respexit per fenestram
예후가 이즈르엘에 이르렀을 때, 이제벨은 소식을 듣고 눈화장을 하고 머리를 꾸민 다음, 창문으로 내려다보고 있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9장30)
Et portaverunt eum in curru servi sui mortuum de Mageddo et pertulerunt in Ierusalem et sepelierunt eum in sepulcro suo. Tulitque populus terrae Ioachaz filium Iosiae et unxerunt eum et constituerunt eum regem pro patre suo.
신하들은 죽은 요시야를 병거에 실어 므기또에서 예루살렘으로 옮겨 와서, 그의 무덤에 묻었다. 그 뒤에 나라 백성이 요시야의 아들 여호아하즈를 데려다가 기름을 붓고, 그의 아버지 뒤를 이어 임금으로 세웠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23장30)
In diebus autem Saul proeliati sunt contra Agarenos et interfecerunt illos; habitaveruntque pro eis in tabernaculis eorum in omni plaga, quae respicit ad orientem Galaad.
그들은 사울 시대에 전쟁을 벌여 하가르인들을 힘으로 쓰러뜨리고, 길앗 동쪽 전 지역에 걸쳐 하가르인들의 천막에서 살았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상권, 5장10)
Et ipsum mare super duodecim boves impositum erat, quorum tres respiciebant aquilonem et alii tres occidentem, porro tres alii meridiem et tres, qui reliqui erant, orientem habentes mare superpositum; posteriora autem boum erant intrinsecus sub mari.
이렇게 바다는 황소 열두 마리 위에 얹혀 있었는데, 세 마리는 북쪽을, 세 마리는 서쪽을, 세 마리는 남쪽을, 세 마리는 동쪽을 바라보았다. 바다는 황소들 위에 올려져 있고 황소들은 모두 엉덩이를 안쪽으로 향하였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4장4)
Sed respice orationem servi tui et obsecrationem eius, Domine Deus meus, et audi clamorem et preces, quas fundit famulus tuus coram te,
그러나 주 저의 하느님, 당신 종의 기도와 간청을 돌아보시어, 당신 종이 당신 앞에서 드리는 이 부르짖음과 기도를 들어 주십시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6장19)
Respiciensque Iuda vidit instare bellum ex adverso et post tergum et clamavit ad Dominum, ac sacerdotes tubis canere coeperunt,
유다군이 돌아보니, 전투가 앞뒤에서 벌어지고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주님께 부르짖었다. 사제들이 쇠 나팔을 불자,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13장14)
Porro Iuda, cum venisset ad speculam, quae respicit solitudinem, vidit procul omnem late regionem plenam cadaveribus, nec superesse quemquam, qui necem potuisset evadere.
유다 사람들이 광야의 망대에 이르러 무리를 바라보니, 주검들만 땅에 쓰러져 있고 살아남은 자는 하나도 없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0장24)
Cumque respexisset eum Azarias pontifex et omnes reliqui sacerdotes, viderunt lepram in fronte eius et festinato expulerunt eum; sed et ipse acceleravit egredi, eo quod malo afflixisset eum Dominus.
아자르야 수석 사제와 모든 사제가 그를 돌아보다가 이마에 나병이 생긴 것을 발견하고, 재빨리 그를 그곳에서 내몰았다. 우찌야 자신도 서둘러 밖으로 나갔다. 주님께서 그를 치신 것이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6장20)
Ceperuntque filii Israel de fratribus suis ducenta milia mulierum, puerorum et puellarum, et infinitam praedam pertuleruntque eam in Samariam.
이스라엘 자손들은 또 자기들의 형제 가운데에서 여자들과 그 아들딸들을 포함하여 이십만 명을 사로잡고, 전리품도 많이 거두어 사마리아로 가져갔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8장8)
Et nunc, Domine, memor esto mei et respice in me; ne vindictam sumas de me pro peccatis meis et pro neglegentiis meis et parentum meorum, quibus peccaverunt ante te,
이제 주님, 저를 기억하시고 저를 살펴보아 주소서. 저의 죄로, 저와 제 조상들이 알지 못하고 저지른 잘못으로 저를 벌하지 마소서. 그들은 당신께 죄를 짓고 (불가타 성경, 토빗기, 3장3)
et non coinquinavi nomen meum neque nomen patris mei in terra captivitatis meae. Unica sum patri meo, et non habet alium filium, qui possideat hereditatem illius, neque frater est illi proximus neque propinquus illi, ut custodiam me illi uxorem. Iam perierunt mihi septem, et ut quid mihi adhuc vivere? Et si non tibi videtur, Domine, occidere me, impera, ut respiciatur in me et misereatur mei, et ne iam improperium audiam ".
제가 이 유배의 땅에서 제 이름이나 제 아버지의 이름을 더럽힌 적이 없음을. 저는 제 아버지에게 하나뿐인 자식입니다. 제 아버지에게는 대를 이을 다른 아이가 없습니다. 아버지에게는 저를 아내로 맞아들일 가까운 친족도 일가붙이도 없습니다. 저는 이미 남편을 일곱이나 잃었습니다. 제가 더 살 이유가 어디 있겠습니까? 주님, 제 목숨을 거두는 것이 당신의 뜻이 아니라면 저를 모욕하는 저 말이라도 들어 보소서.” (불가타 성경, 토빗기, 3장15)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