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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diem autem alteram invasit spiritus Dei malus Saul, et vaticinabatur in medio domus suae; David autem psallebat manu sua sicut per singulos dies, tenebatque Saul lanceam.
이튿날 하느님께서 보내신 악령이 사울에게 들이닥쳐 그가 집안에서 발작을 일으키자, 다윗이 여느 날처럼 비파를 탔다. 이때 마침 사울은 손에 창을 들고 있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8장10)
Et factus est spiritus Domini malus in Saul; sedebat autem in domo sua et tenebat lanceam, porro David psallebat in manu sua.
주님께서 보내신 악령이 사울에게 내려왔다. 그때 사울은 궁궐에서 창을 손에 들고 앉아 있었으며, 다윗은 비파를 타고 있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9장9)
Et respondit David sacerdoti et dixit ei: " Equidem, si de mulieribus agitur, continuimus nos ab heri et nudiustertius. Quando egrediebar, fuerunt corpora puerorum sancta, quamvis iter esset profanum. Quanto magis hodie sunt sancti quoad corpora ".
다윗이 사제에게 응답하였다. “내가 출정할 때 늘 그렇게 하듯이 우리는 여자를 멀리하였습니다. 그러니 부하들의 몸도 깨끗합니다. 이번 경우가 보통 여행길이기는 하지만, 오늘은 그들 몸이 깨끗합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21장6)
Et audivit Saul quod detectus fuisset David et viri, qui erant cum eo. Saul autem, cum maneret in Gabaa et esset sub myrice, quae est in excelso, hastam manu tenens, cunctique servi eius circumstarent eum,
사울이 다윗과 그 부하들이 나타났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때 사울은 기브아의 높은 지대에 있는 에셀 나무 아래에서 손에 창을 들고 앉아 있었는데, 모든 신하가 그 주변에 둘러서 있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22장6)
Et locutus est mihi: "Sta super me et interfice me, quoniam tenent me angustiae, et adhuc tota anima mea in me est".
임금님께서 저에게 ‘내 곁으로 와서 나를 죽여 다오. 내게 아직도 목숨이 붙어 있으니 괴로워 견딜 수가 없구나.’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장9)
et veniat super caput Ioab et super omnem domum patris eius, nec deficiat de domo Ioab fluxum morbidum sustinens, leprosus et tenens fusum et cadens gladio et indigens pane ".
그 죄는 요압의 머리와 그의 아버지 집안 전체에 닥치리니, 요압의 집안에는 고름을 흘리는 자와 악성 피부병 환자, 물레질하는 자와 칼에 맞아 쓰러지는 자와 양식이 없는 자가 끊이지 않을 것이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3장29)
quoniam eum, qui annuntiaverat mihi et dixerat: "Mortuus est Saul", qui putabat se prospera nuntiare, tenui et occidi in Siceleg, cui oportebat me dare mercedem pro nuntio;
전에 어떤 자가 제 딴에는 기쁜 소식을 전하는 줄로 여기며, ‘사울이 죽었습니다.’ 하고 나에게 알렸다. 그러나 나는 그 기쁜 소식의 대가로 그를 잡아 치클락에서 죽였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4장10)
Postquam autem venerunt ad aream Nachon, extendit manum Oza ad arcam Dei et tenuit eam, quoniam boves lascivientes proruperunt.
그들이 나콘의 타작마당에 이르렀을 때였다. 소들이 비틀거리는 바람에 우짜가 손을 뻗어 하느님의 궤를 붙들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6장6)
Dixitque Ioab ad Amasam: " Estne pax tibi, mi frater? ". Et tenuit manu dextera mentum Amasae, ut oscularetur eum.
요압은 아마사에게 “장군, 평안하시오?” 하면서, 오른손으로 아마사의 수염을 잡고 입을 맞추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20장9)
Cumque extendisset manum suam angelus super Ierusalem, ut disperderet eam, misertus est Dominus super afflictione et ait angelo percutienti populum: " Sufficit; nunc contine manum tuam! ". Erat autem angelus Domini iuxta aream Areuna Iebusaei.
천사가 예루살렘을 파멸시키려고 그쪽으로 손을 뻗치자, 주님께서 재앙을 내리신 것을 후회하시고 백성을 파멸시키는 천사에게 이르셨다. “이제 됐다. 손을 거두어라.” 그때에 주님의 천사는 여부스 사람 아라우나의 타작마당에 있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24장16)
Adonias autem timens Salomonem surrexit et abiit tenuitque cornua altaris.
아도니야도 솔로몬을 대하기가 두려워서, 일어나 제단으로 가 그 뿔을 움켜잡았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장50)
Et nuntiaverunt Salomoni dicentes: " Ecce Adonias timens regem Salomonem tenuit cornua altaris dicens: "Iuret mihi hodie rex Salomon quod non interficiat servum suum gladio"".
그러자 솔로몬에게 사람들이 이렇게 전하였다. “아도니야가 솔로몬 임금님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그는 제단의 뿔을 움켜잡고, ‘솔로몬 임금님께서 임금님의 종을 칼로 죽이지 않겠다고 지금 저에게 맹세하게 해 주십시오.’ 하고 있습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장51)
Si peccaverit homo in proximum suum et habuerit aliquod iuramentum, quo teneatur astrictus, et venerit propter iuramentum coram altari tuo in domum istam,
누구든지 이웃에게 죄를 짓고 자신에게 저주를 씌우는 맹세를 하게 되어, 이 집에 있는 당신 제단 앞에 와서 맹세하면,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8장31)
Qui habebat sex gradus, et summitas throni rotunda erat in parte posteriori, et duae manus hinc atque inde tenentes sedile, et duo leones stabant iuxta manus;
그 왕좌에는 층계가 여섯 개 있었고, 왕좌 등받이 윗부분은 둥글었다. 왕좌 양쪽에는 팔걸이가 있고 그 팔걸이 옆에는 사자가 두 마리 세워져 있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0장19)
Facta est autem quaedam dies, et transibat Eliseus per Sunam. Erat autem ibi mulier magna, quae tenuit eum, ut comederet panem. Quotiescumque inde transibat, divertebat ad eam, ut comederet panem.
하루는 엘리사가 수넴을 지나가게 되었다. 그런데 거기에 사는 한 부유한 여자가 엘리사에게 음식을 대접하게 해 달라고 간청하였다. 그래서 엘리사는 그곳을 지날 때마다 그의 집에 들러 음식을 먹곤 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4장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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