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퀸투스를 사납게 노려보며, 가장 큰 목소리로 말했다. '뭐? 뭐야? 내가 최고의 시인에 대해 설명하는 동안, 너는 선생 얼굴이나 최악의 시를 쓰느냐? 봐라! 이 구절들은 맞지도 않는다.' (옥스포드 라틴 코스 2권, Quīntus togam virīlem sūmit22)
그러자 모든 대신은 쿠시의 증손이고 셀레므야의 손자이며 느탄야의 아들인 여후디를 바룩에게 보내어, “그대가 백성에게 읽어 준 두루마리를 손에 들고 오시오.” 하는 말을 전하였다. 네리야의 아들 바룩이 두루마리를 손에 들고 그들에게 오자, (불가타 성경, 예레미야서, 36장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