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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 cecidit ad pedes eius et dixit: " In me sit, domine mi, haec iniquitas; loquatur, obsecro, ancilla tua in auribus tuis, et audi verba famulae tuae.
그러고 나서 다윗의 발 앞에 엎드린 채 애원하였다. “나리, 죄는 바로 저에게 있습니다. 당신 여종이 나리께 말씀드리는 것을 허락하여 주시고, 부디 당신 여종의 말에 귀 기울여 주십시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25장24)
Ne ponat, oro, dominus meus cor suum super virum istum iniquum Nabal, quia secundum nomen suum stultus est, et est stultitia cum eo; ego autem ancilla tua non vidi pueros domini mei, quos misisti.
나리께서는 나발이라는 고약한 사람에게는 마음을 쓰지 마십시오. 그는 나발이라는 이름 그대로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당신 여종은 나리가 보내신 젊은이들을 보지 못했습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25장25)
Quapropter suscipe benedictionem hanc, quam attulit ancilla tua domino meo, et da pueris, qui sequuntur dominum meum.
여기 당신 여종이 나리께 가져온 이 선물은 나리의 뒤를 따르는 젊은이들에게 드리는 것입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25장27)
non erit tibi hoc in singultum et in scrupulum cordis domino meo, quod effuderis sanguinem innoxium et ipse te ultus fueris; et cum benefecerit Dominus domino meo, recordaberis ancillae tuae ".
지금 정당한 이유 없이 피를 흘리며 몸소 복수하시다가, 나리께서 후회하시거나 양심의 가책을 받으시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주님께서 나리께 복을 내려 주실 때, 당신 여종을 기억하여 주십시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25장31)
Quae consurgens adoravit prona in terram et ait: " Ecce famula tua sit in ancillam, ut lavet pedes servorum domini mei ".
아비가일은 일어나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절한 다음, “이 종은 나리 부하들의 발을 씻어 주는 계집종입니다.” 하고 말하였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25장41)
Accessit itaque mulier ad Saul et vidit quod conturbatus esset valde; dixitque ad eum: " Ecce audivit ancilla tua vocem tuam, et posui animam meam in manu mea et oboedivi sermonibus tuis, quos locutus es ad me.
그 여자가 사울에게 다가와 그가 몹시 놀란 것을 보고 간청하였다. “보십시오, 이 여종은 임금님의 말씀을 따랐습니다. 저에게 이르신 그대로 임금님의 말씀을 목숨을 걸고 따랐습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28장21)
Nunc igitur audi et tu vocem ancillae tuae, ut ponam coram te buccellam panis, et comedens convalescas, ut possis iter facere ".
그러니 이제 임금님께서도 이 여종의 말을 들어 주십시오. 제가 임금님께 음식을 좀 차려 드릴 터이니 잡수십시오. 그래야 임금님께서 길을 가실 때에 기운을 차리실 수 있을 것입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28장22)
Reversusque est et David, ut benediceret domui suae, et egressa Michol filia Saul in occursum David ait: " Quam gloriosus fuit hodie rex Israel discooperiens se ante ancillas servorum suorum, quasi si nudetur unus de scurris! ".
다윗이 자기 집안을 축복하러 돌아오니, 사울의 딸 미칼이 다윗을 맞이하러 나와서 말하였다. “오늘 이스라엘의 임금님이 건달패 가운데 하나가 알몸을 드러내듯이, 자기 신하들의 여종들이 보는 앞에서 벗고 나서니, 그 모습이 참 볼 만하더군요!”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6장20)
Ludam in conspectu Domini et vilior fiam plus quam factus sum et ero deiectus in oculis meis, sed apud ancillas, de quibus locuta es, gloriosior apparebo ".
나는 이보다 더 자신을 낮추고, 내가 보기에도 천하게 될 것이오. 그러나 당신이 말하는 저 여종들에게는 존경을 받게 될 것이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6장22)
Et ait ad eam rex: " Quid causae habes? ". Quae respondit: " Heu, mulier vidua ego sum: mortuus est vir meus.
임금이 그 여인에게 “무슨 일이냐?” 하고 묻자, 여인이 대답하였다. “사실 저는 남편을 여읜 과부입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4장5)
Et ancillae tuae erant duo filii, qui rixati sunt adversum se in agro, nullusque erat, qui eos interveniens prohibere posset; et percussit alter alterum et interfecit eum.
이 여종에게는 두 아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들판에서 서로 싸우다가 말리는 이가 없어, 아들 하나가 다른 아들을 쳐 죽이고 말았습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4장6)
Et ecce consurgens universa cognatio adversum ancillam tuam dicit: "Trade eum, qui percussit fratrem suum, ut occidamus eum pro anima fratris sui, quem interfecit, et deleamus heredem". Et quaerunt exstinguere scintillam meam, quae relicta est, ut non supersit viro meo nomen et reliquiae super terram ".
그런데 이제 온 집안이 이 여종에게 맞서 일어나 말합니다. ‘제 동기를 죽인 자를 내놓아라. 그가 살해한 동기의 목숨 값으로 우리가 그를 죽여 상속자마저 없애 버리겠다.’ 이렇게 그들은 남은 불씨마저 꺼 버려, 이 땅 위에서 제 남편에게 이름도 자손도 남겨 두지 않으려고 합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4장7)
Dixit ergo mulier: " Loquatur ancilla tua ad dominum meum regem verbum ". Et ait: " Loquere ".
여인이 또 “이 여종이 저의 주군이신 임금님께 한 말씀만 더 드리게 해 주십시오.” 하자, 임금이 “말해 보아라.” 하고 일렀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4장12)
Nam audiet rex, ut liberet ancillam suam de manu illius, qui vult delere me et filium meum simul de hereditate Dei.
임금님께서 청을 들어 주시어, 하느님의 상속 재산에서 나와 내 아들을 함께 없애 버리려는 자의 손에서 이 여종을 구해 주실 것이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4장16)
Dixit ergo ancilla tua: Fiat verbum domini mei regis mihi in quietem. Sicut enim angelus Dei, sic est dominus meus rex, ut audiat et discernat bonum et malum. Et Dominus Deus tuus sit tecum! ".
이 여종은 또 이렇게도 생각하였습니다. ‘나의 주군이신 임금님의 말씀이 나를 안심시켜 주실 것이다. 나의 주군이신 임금님은 하느님의 천사 같은 분으로, 선과 악을 판별해 주시는 분이시다.’ 주 임금님의 하느님께서 임금님과 함께 계시기를 바랍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4장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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